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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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말입니다.

물방울갯수 1K
기초도 부족하고, 문법도 안되고, 나이도 있어서 배움에 있어서 겁도나고 느리고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언어이니까요
하지만 언제까지 벙어리로 귀머거리로 까막눈으로 살순없어서 마음은 자꾸 다짐을 외치는데
무엇이 좋은 판단일지 고수님들께 요청해봅니다.

첫째, 영어교재를 구입해서 집에서 해보는 방법
둘째, 랭귀지 학원을 다니는 방법
셋째, 개인튜터를 고용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쉽고 빠른길을 가려는건 아니고요 교육이니까 너무 어렵고 힘들면 중도포기 할까봐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가급적 되는쪽으로 선택하려고 하는데
뭘 하다가 실패하면 두려움이 커지게 마련이라서 효과를 보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비공개 New York 미국생활 조회수 3,227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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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off Trade 답변

해골 채택 6 채택율 35.3%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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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거론하신 세 가지 방법 모두 동기 부여 또는 스스로를 부추기는 차원에서는 다소 도움이 되겠지만 이 모두 상당한 노력과 투자 및 기간이 필요한 만큼 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느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아마 과거에도 이런 방법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을 써 보시고 중도에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 듯 한데 (아니면 그런 분을 옆에서 지켜 보셨거나) 똑같은 경험을 할까봐 망설이신다면, 결론은 하나, 아마 과거보다 더 어려움을 겼으실지도 모릅니다(시간이 지나 나이가 더 드셨기때문이라도). 따라서 거론하신 3가지 방법으로는 그 때 잠시 동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가 약해지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님께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 공부 자체에 촛점을 맞추기보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촛점을 맞추시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말해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고 눈이 트이려면, 이를 억제해 온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올바른 영어 학습 자세를 배양하는 것이 급선무임과 동시에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라고 여깁니다. 좀 극단적인 예로, 어린아이가 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아이는 태어나서 돐이 지나면 말귀를 알아 듣고 또 말을 하기 시작하여 금방 언어 소통에 익숙해자는 반면, 어른의 경우 축적된 언어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에 오히려 유리할텐데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해 왔지만 아직도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못 된 습관의 하나로 어른은 소리를 말로 받아드리고 글짜를 글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와 입, 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뜻이 있는 말을 이해하기보다는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 소리 자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절대로 머리로 들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글짜도 있는 그대로의 활자로 인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굳이 글로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써서는 안 됩니다. 머리를 안 쓰도록 습관만 고치시면 그 다음에는 님께서 거론하신 그 어떤 방법도 보다 효력을 가질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나 교정 방법은 지면상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댓글을 주시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올바른 공부 방법과 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거론하신 세 가지 방법 모두 동기 부여 또는 스스로를 부추기는 차원에서는 다소 도움이 되겠지만 이 모두 상당한 노력과 투자 및 기간이 필요한 만큼 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하느냐가 문제일 것입니다. 아마 과거에도 이런 방법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을 써 보시고 중도에 포기한 경험이 있으신 듯 한데 (아니면 그런 분을 옆에서 지켜 보셨거나) 똑같은 경험을 할까봐 망설이신다면, 결론은 하나, 아마 과거보다 더 어려움을 겼으실지도 모릅니다(시간이 지나 나이가 더 드셨기때문이라도). 따라서 거론하신 3가지 방법으로는 그 때 잠시 동기가 생겨서 열심히 하시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가 약해지고 결국 원점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님께 권해 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 공부 자체에 촛점을 맞추기보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촛점을 맞추시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말해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고 눈이 트이려면, 이를 억제해 온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올바른 영어 학습 자세를 배양하는 것이 급선무임과 동시에 가장 효울적인 방법이라고 여깁니다. 좀 극단적인 예로, 어린아이가 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아이는 태어나서 돐이 지나면 말귀를 알아 듣고 또 말을 하기 시작하여 금방 언어 소통에 익숙해자는 반면, 어른의 경우 축적된 언어 지식이 있기 때문에 학습 효과에 오히려 유리할텐데 10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해 왔지만 아직도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못 된 습관의 하나로 어른은 소리를 말로 받아드리고 글짜를 글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와 입, 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뜻이 있는 말을 이해하기보다는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 소리 자체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절대로 머리로 들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글짜도 있는 그대로의 활자로 인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처음부터 굳이 글로 받아들이고 그 뜻을 이해하려고 머리를 써서는 안 됩니다. 머리를 안 쓰도록 습관만 고치시면 그 다음에는 님께서 거론하신 그 어떤 방법도 보다 효력을 가질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나 교정 방법은 지면상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댓글을 주시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올바른 공부 방법과 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60 채택율 14.4% 질문 3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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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셔요. 아이들 동화책부터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요.
책을 읽으셔요. 아이들 동화책부터 천천히 단계를 밟아서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128 채택율 56.4% 질문 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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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에는 다음의 단어가 들어갈수 없읍니다.
교육, 중도포기, 실패..왜냐하면 이건 학위나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석사학위, 박사학위..또는 변호사 시험, 회계사사 시험.. 이런건 교육이 필요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중도포기하거나 학위취득또는 시험 합격에 실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어 습득에 중도포기, 실패란 있을수 없읍니다.
다만 느리거나 빠른 속도 문제는 있을수 있지요.
영어, 미국어란 미국에 살면서 죽어서 눈을 감을때까지 배우는 겁니다.
눈을 감는 순간 간호사가 Flat Line이라고 말하면 그것도 배우는 겁니다.

영어 공부는 작심하고 배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건 시험이나 학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질문자는 3가지 방법중 어느게 좋을까 조언을 구하고 있는데 이것 자체가 영어공부를 무슨 시험이나
학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매일 계속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의 중학교 정도의 문법이면 충분합니다. 문법에
자꾸 신경을 두면 발전이 없읍니다. 문법이 너무 약하다 싶으면 영어교재를 사거나 아니면 몇달 랭귀지 학원을 가서 배우세요.
그리고 개인교습은 부자가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 시간당 20~40불을 줘야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몇시간을 해야 할까요. 하루에 2~3시간해서 몇년을 해야 영어가 늘까요? 몇달해서는 들을때 뿐이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읍니다.

영어 공부는 일상생활에서 해야합니다. 우선 한국 드라마 케이블 모두 끊어버리세요. 그리고 미국 방송을 계속 보세요. 어린이들 보는방송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가 있으면 수십번씩 반복해서 보세요. 영어 공부는 반복입니다. 완전히 내몸의 일부가 되도록 반복해서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 같은걸 구해서 모르는 단어 전부 찿고, 의미가 완전히 통할때까지 계속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르면 가까운 사람들에 묻고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뉴욕살면 가장 불리한게 바로 언어 습득입니다. 주위에 전부 한국인, 한국 방송,한국가게, 한국 신문, 한국책
켄사스에 친구 있는데 그곳에는 한국말쓸일이 별로 없고 당장 옆집에 미국인들때문에 싫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어를 안배울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신문을 당장봐야하는데 한국신문이 없으니 미국신문을 안볼수 없지요. 한국서 온 80노인도 켄사스 같은 미국인 안에 던져놓으면 뉴욕서 몇10년산 젊은 사람보다 영어 습득이 빨라요. 80된 노인 집에 가도 책꼿이는 영어책 뿐입니다.
뉴욕 살면서 이런 불리한 점은 매일, 꾸준히, 반복, 끈기있게 하는 것이 영어습득의 방법입니다.

언어 공부에는 다음의 단어가 들어갈수 없읍니다.
교육, 중도포기, 실패..왜냐하면 이건 학위나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석사학위, 박사학위..또는 변호사 시험, 회계사사 시험.. 이런건 교육이 필요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중도포기하거나 학위취득또는 시험 합격에 실패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어 습득에 중도포기, 실패란 있을수 없읍니다.
다만 느리거나 빠른 속도 문제는 있을수 있지요.
영어, 미국어란 미국에 살면서 죽어서 눈을 감을때까지 배우는 겁니다.
눈을 감는 순간 간호사가 Flat Line이라고 말하면 그것도 배우는 겁니다.

영어 공부는 작심하고 배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건 시험이나 학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질문자는 3가지 방법중 어느게 좋을까 조언을 구하고 있는데 이것 자체가 영어공부를 무슨 시험이나
학위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매일 계속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문법이 어느 정도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한국의 중학교 정도의 문법이면 충분합니다. 문법에
자꾸 신경을 두면 발전이 없읍니다. 문법이 너무 약하다 싶으면 영어교재를 사거나 아니면 몇달 랭귀지 학원을 가서 배우세요.
그리고 개인교습은 부자가 아니면 하기 힘들어요. 시간당 20~40불을 줘야하는데 그렇다고 이걸 몇시간을 해야 할까요. 하루에 2~3시간해서 몇년을 해야 영어가 늘까요? 몇달해서는 들을때 뿐이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읍니다.

영어 공부는 일상생활에서 해야합니다. 우선 한국 드라마 케이블 모두 끊어버리세요. 그리고 미국 방송을 계속 보세요. 어린이들 보는방송도 도움이 되고, 그리고 좋아하는 미국 드라마가 있으면 수십번씩 반복해서 보세요. 영어 공부는 반복입니다. 완전히 내몸의 일부가 되도록 반복해서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보는 동화책 같은걸 구해서 모르는 단어 전부 찿고, 의미가 완전히 통할때까지 계속 읽고 무슨 말인지 모르면 가까운 사람들에 묻고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야 합니다.

뉴욕살면 가장 불리한게 바로 언어 습득입니다. 주위에 전부 한국인, 한국 방송,한국가게, 한국 신문, 한국책
켄사스에 친구 있는데 그곳에는 한국말쓸일이 별로 없고 당장 옆집에 미국인들때문에 싫어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어를 안배울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신문을 당장봐야하는데 한국신문이 없으니 미국신문을 안볼수 없지요. 한국서 온 80노인도 켄사스 같은 미국인 안에 던져놓으면 뉴욕서 몇10년산 젊은 사람보다 영어 습득이 빨라요. 80된 노인 집에 가도 책꼿이는 영어책 뿐입니다.
뉴욕 살면서 이런 불리한 점은 매일, 꾸준히, 반복, 끈기있게 하는 것이 영어습득의 방법입니다.

비공개 님

저도 동의합니다. 미국인 친구들 사귀고 미국티비보고 책 보고 하면 막 늘어도. 꿈도 영어로 꾸고 LA쪽은 아에 한국어만 써도 살수있다던데요? ㅎㅎㅎㅎㅎ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22.2%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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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여러 사람이 썼던 방법 한가지,

한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2학년 본문만 골라서, 단어 숙어 모두 외운다음 본문까지 외우기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여럿 ~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여러 사람이 썼던 방법 한가지,

한국 중학교 영어 교과서 2학년 본문만 골라서, 단어 숙어 모두 외운다음 본문까지 외우기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여럿 ~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72 채택율 13.4% 질문 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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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 같은데서 class를 듣다보면 맘이 맞는 사람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눈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시고 영어 잘 못해도 먼저 말 걸고 하다보면 슬슬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class 끝나고 간단히 근처 커피 숍에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지 넌지시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부담 느끼지 않도록 30분에서 45분 정도 하시면 좋아요)

그때 그때 마땅한 대화할 소재가 있어야 시간이 잘 흘러가니 미리 NPR이나 TV News를 자주 보세요.

잘 되시기 바랍니다 :-)
Y(MCA) 같은데서 class를 듣다보면 맘이 맞는 사람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눈 마주치면 먼저 인사하시고 영어 잘 못해도 먼저 말 걸고 하다보면 슬슬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class 끝나고 간단히 근처 커피 숍에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지 넌지시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부담 느끼지 않도록 30분에서 45분 정도 하시면 좋아요)

그때 그때 마땅한 대화할 소재가 있어야 시간이 잘 흘러가니 미리 NPR이나 TV News를 자주 보세요.

잘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