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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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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영어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기본 5년정도 미국에서 살아서 간단힌정도는 하는데 외국사람이 빨리말하거나 내가 생각하고있는 같은 주제에서 벗어나 다른이야기를 하면 절대 알아들을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다들????

비공개 Fresno 미국생활 조회수 470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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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 답변

금별 채택 118 채택율 16.7% 질문 1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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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켈리포니아 프레스노 사시는가 보군요.

저가 사는 뉴욕시골은 밤 11시가 쌀짝 오바했네요.

35년차 뉴욕 지역에서 살아왔는데..

님의 5년차나 30년전의 저도 쎄임쌤 이었습니다.

당시 고졸학력이었으니..님과 다를바 없었지요.

다행히 처가 식구들이 미국인들이어서 들어주니

많은 도움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미국프로야구, 영화, 팝송, 뉴스등에

많은 투자를 했지요.

저의 특별한 생활습관은,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을 멀리하지요.

지금도 고아가 된 듯한 시골에 삽니다.

십수년 다니던 교회에서 영어로 대화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십수년 사귄 미국 이웃들이 있구요.

한국동포들의 비즈니스에서도 십수년 일했지만 도움이 안돼요.

22년전에 들어간 우체국에서 그들과 짧은 말로, 손님들과 대화에서도 영어가 늘더라구요.

이민 2세들처럼 마인드나 혀가 꼬부러지 지진 않았지만,

약간은 꼬여진 상태입니다.

멘토들의 조언이 이어지겠지만, 잘들으시고.

"맹모삼천지교" 라는게 맞아요. 자녀들을 위해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듯이..현실에 안주하면 안돼요.부단히 노력하시고 거주환경, 직장환경 등을 만들어 가셔야 해요.

"군대짬밥" 그러자나요..그 세월이 "약"이 될껍니다.

와우.. 켈리포니아 프레스노 사시는가 보군요.

저가 사는 뉴욕시골은 밤 11시가 쌀짝 오바했네요.

35년차 뉴욕 지역에서 살아왔는데..

님의 5년차나 30년전의 저도 쎄임쌤 이었습니다.

당시 고졸학력이었으니..님과 다를바 없었지요.

다행히 처가 식구들이 미국인들이어서 들어주니

많은 도움이 된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다, 미국프로야구, 영화, 팝송, 뉴스등에

많은 투자를 했지요.

저의 특별한 생활습관은,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을 멀리하지요.

지금도 고아가 된 듯한 시골에 삽니다.

십수년 다니던 교회에서 영어로 대화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곳에서 십수년 사귄 미국 이웃들이 있구요.

한국동포들의 비즈니스에서도 십수년 일했지만 도움이 안돼요.

22년전에 들어간 우체국에서 그들과 짧은 말로, 손님들과 대화에서도 영어가 늘더라구요.

이민 2세들처럼 마인드나 혀가 꼬부러지 지진 않았지만,

약간은 꼬여진 상태입니다.

멘토들의 조언이 이어지겠지만, 잘들으시고.

"맹모삼천지교" 라는게 맞아요. 자녀들을 위해 좋은 학군으로 이사하듯이..현실에 안주하면 안돼요.부단히 노력하시고 거주환경, 직장환경 등을 만들어 가셔야 해요.

"군대짬밥" 그러자나요..그 세월이 "약"이 될껍니다.

남진

옳은 말씀!

Yahooo 답변

동별 채택 18 채택율 10.2% 질문 1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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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에선 AFKN방송을 미국에와서는 미국라디오나 영어회화테잎을 그냥 무조건 거의 하루종일 이어폰끼고 들었어요.

잠들때도 ..

Hearing이 먼저되고 난후에 speaking이 된다고 어느 샘께서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못알아들아도 계~~속 집중해서 듣다보니깐 점차 나아졌어요.

전 한국에선 AFKN방송을 미국에와서는 미국라디오나 영어회화테잎을 그냥 무조건 거의 하루종일 이어폰끼고 들었어요.

잠들때도 ..

Hearing이 먼저되고 난후에 speaking이 된다고 어느 샘께서 말씀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못알아들아도 계~~속 집중해서 듣다보니깐 점차 나아졌어요.

asteriscus

저도 afkn. 평생을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던 아버님 덕에요. 당시엔 mash가 많이 유행했었죠. 다른 영화들도 주구장창...

Yahooo

감사합니다. 성현님. 근데 전 mash가 뭔지 잘몰라요..? ㅎㅎ

삼용

Mash 는 한국산천을 배경으로 한 텐트생활을 하는 미국군부대 이야기 같아요. 저도 열심히 시청하지 않았지만..

babayo

mash 는 오래전 한국전때 미군이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상을 소개하는 드라마 장르에요.별로 한국에 대해서 좋은 장면은 없죠. 그렇다고 저 그 세대는 아닙니다. 여기서 가끔 TV 에서 봐와서요. ㅎㅎ

삼용

바바요님도 저와 같은 세대인가요 ? 한가한 일상이 되면 함 보면서 영어공부를 해야겠네요. 미국인들과 대화에서 mash 언급하더라구요. Mash를 Mesh에 걸르도록 하죠. 아리조나 성현님...추가설명 바랍니다 ㅎㅎ

Yahooo

babayo님 mash 설명 감사합니다. 삼용님도 오랜만에 멘토에서뵈니 반갑습니다. ㅎㅎ

Tesla

MASH 는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의 약자이며 1950년 부터 1953 년 간의 6.26 전쟁시의 한국 주둔 미 군인 병원에서의 에피소드입니다. 한국어로는 이동외과 병원 이라고 소개됩니다. 한국군 편제에서도 전방 사단 의무대 이전에 단위부대로 전쟁 상황에 따라 이동할 수있는 편제와 이동 수술및 진단 포터블 장비를 갖춘 소규모 병원 부대입니다. 제가 강원도 3군단 내의 인제시에 주둔하고 있던 205 외과병원 에서 행정병으로 군 생활을 했습니다. 소위 특수병과에서 한량한 군 생활을 했었죠. 훈련소 나와서는 유격 훈련 한번 안해봤고 총 사격 훈련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Tesla

6.26 ----> 6.25

삼용

와우..3사단에서 사격한번 안하고 제대를 ? 총 대신 주사기 였나보죠 ? 지는 그 아래 8사단에서 뺑뺑 돌다가 왔죠. Messi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ㅎㅎ

Tesla

3 사단이 아니고 3 군단입니다. 강원도 인제, 원통 근방. 12사단 근방 행정병으로 서무계를 했습니다. 아직도 원통읍내 기억이 생생합니다. 머리도 소위 사제 머리로 읍내를 다녔고 제가 발행하는 휴가증명서는 12 사단 위수지역을 통과하여 서울까지 갈수있어 소위 가라 증명서를 발급하곤 했었습니다.

Yahooo

Tesla님의 mash 요약 감사히 들었습니다. 멘토의 글을 보면 참 해박하시고 말씀도 logically 잘하시는것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Tesla

항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임다.^^

asteriscus

오 Tesla 님이 이미 설명 다 하셨네요, 감사!! 그런데요 M.A.S.H. (한국선 매시라고도 부름)란 "연속극은"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했으면서도 실제 나오긴 70년대 넘어서에요. 아마 월남전 이 끝나기 전이나 끝난 후 쯤... 기억이 나는게 69년도에 아폴로가 달에 갔을때 저희는 tv가 없었는데 이웃 집 안방에 초대(?) 받아 가서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내려서는 장면을 본 후 얼마 안 있다가 우리도 rca 중고 칼라 tv가 생긴게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M.A.S.H.를 보던때가 중학교에 가서 영어 문법을 한창 배우던 때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아버지와 영화 보느라 새벽까지 안자고 버텼던 생각이 나네요.

Yahooo

오~ 성현님. 디테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어릴때의 추억은 항상 남다르죠. . 전 afkn을 틀면 mash는 몰랐고 항상 soul train이 나왔었어요 .. ㅎㅎ

asteriscus

soul train 저도 압니다. 그런데 한 번인가 밖에 못 봤어요. ㅠㅠ

dyjeong

3군단 21사 208이동 외과병원, 인사행정 이었습니다.. 반갑습니다.

babayo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26.7%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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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배우기는 한계가 없는거 같아요. 계속 노력하고 파고들고 체면 감수하고 당당해져야 되더라고요.

나름 노럭을 해도 거기서 거기, 그러다 한국 단어도 안떠올라서 멘붕이 왔었죠. 일하면서 야간학교도 다녔죠. 지금은 없지만...

저는 가벼운 주제의 시트콤이나 단편 시리즈, 일상적인 소재의 그런 영화, 계속 반복하고 또 봤죠.

내가 그 시트콤 주인공이다, 아님, 다른 사람으로 잠시, 바뀌어서 그 사람이 되봤어요. 그런후 내 일상에서 사용해봤죠.

나름 효과도 있었고요.자연스레 몸에 배더라고요. 하지만 지금도 진행형이죠 ㅎㅎ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근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노력하면 언제가는 얻을수 있을겁니다. 님이 원하는걸... 100% 는 님의 숙제 입니다.

잘 되시길...


영어 배우기는 한계가 없는거 같아요. 계속 노력하고 파고들고 체면 감수하고 당당해져야 되더라고요.

나름 노럭을 해도 거기서 거기, 그러다 한국 단어도 안떠올라서 멘붕이 왔었죠. 일하면서 야간학교도 다녔죠. 지금은 없지만...

저는 가벼운 주제의 시트콤이나 단편 시리즈, 일상적인 소재의 그런 영화, 계속 반복하고 또 봤죠.

내가 그 시트콤 주인공이다, 아님, 다른 사람으로 잠시, 바뀌어서 그 사람이 되봤어요. 그런후 내 일상에서 사용해봤죠.

나름 효과도 있었고요.자연스레 몸에 배더라고요. 하지만 지금도 진행형이죠 ㅎㅎ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근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노력하면 언제가는 얻을수 있을겁니다. 님이 원하는걸... 100% 는 님의 숙제 입니다.

잘 되시길...


Yahooo

babayo님은 BTS의 RM과 같은 버젼으로 영어를 배우셨군요. ㅎㅎ RM도 Friends라는 미국 시트콤을 무한반복 보면서 hearing을 얻고 문장을 그냥 외우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다고 tv 인터뷰에서 들었습니다.

Tesla 답변

동별 채택 9 채택율 8% 질문 7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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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과 같이 지낸 시간의 양과 더불어 회화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미국인들과 같이 지낸 시간의 양과 더불어 회화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삼용

Indeed, 선배님은 고급진 영어 구사하시겠군요. 쩡크 메일을 다루는 우체국은.. 쌍욕 투성이 입니다. 다행히 저는 항상 Mesh 로 정제하고 있죠.

Tesla

글세요, 히어링이 된 다음부터는 히어링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니 훨씬 나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