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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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친구랑 싸웠는데 이거 친구가 잘못한거 맞죠?

물방울갯수 10

거의 10년지기인 친한 친구가 저번주에 코로나 양성이 나온 회사 직원이랑 접촉이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저녁 약속을 당연히 취소했고 약속을 re-schedule을 할수 있게 음성 나오는대로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결과가 나왔다고 했답니다. 음성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하는 얘기가 pcr는 음성이지만 다른거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자는 양성/음성이지만 그 다른 검사는 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요즘 많다고 하더군요

요즘 테스트 한개에 음성이 나와도 못믿게 되는거같아요

그래서 그걸 듣고 화가 밀려와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고 욕 한바탕 하고 좋게 밥 먹다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친구는 왜 계속 오바떠냐고 했지만 저는 기저질환 있는 가족 한분이랑 살고 있기에

재수없게 걸려오기라도 하면 가족이 위험해집니다..

물론 친구는 제 가족 한명이 기저질환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걸 다 떠나서 다른 검사도 봤으면 pcr뿐만 아니라 그 다른 검사 결과도 음성이 나와야 진짜 음성이다 라고 확정지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 검사가 양성이 나온다면 집안이 정말 골치 아파집니다

코로나랑 이 검사 받게 되는 과정 모두 장난이 아닌데

친구한테 배신 제대로 당한 기분이 드네요

제가 오바 한건가요?

진짜 이럴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누구를 탓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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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o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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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께요.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코로나 Test에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PCR Test입니다.

그 결과가 음성이면 음성인겁니다. (2-3%의 오차는있겠죠)

그럼 과연 친구가받은 다른 test가 양성이 나올 확률은?


물론 집안에 기저질환 환자분이 있어서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욕까지 한바탕하고 그자리를 떠났다는것은 친구말대로 오버인거같네요.

다른결과가 나오는데로 친구에게 웃으면서 사과도하시고 밥한끼사면서 10년지기 좋은 관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작고 큰 오해나 상처는 빨리 푸는게 최상입니다.


이 얘기는 제가 원글님을 blame하려는것도 아니고 온전히 제 입장이라면 그렇게 했을거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거니 참고해주세요.

인생은 둥글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그냥 제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께요.


제가 알기론 지금까지 코로나 Test에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PCR Test입니다.

그 결과가 음성이면 음성인겁니다. (2-3%의 오차는있겠죠)

그럼 과연 친구가받은 다른 test가 양성이 나올 확률은?


물론 집안에 기저질환 환자분이 있어서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욕까지 한바탕하고 그자리를 떠났다는것은 친구말대로 오버인거같네요.

다른결과가 나오는데로 친구에게 웃으면서 사과도하시고 밥한끼사면서 10년지기 좋은 관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작고 큰 오해나 상처는 빨리 푸는게 최상입니다.


이 얘기는 제가 원글님을 blame하려는것도 아니고 온전히 제 입장이라면 그렇게 했을거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거니 참고해주세요.

인생은 둥글게 사는게 정답입니다.



EdgewaterNJ

인생을 둥굴게 사는게 정답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못되게 자기것만 챙기고 사는것보다 하나라도 나누며 살다 가는게 즐겁고 좋잖아요~

Yahooo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글도 짧고 헤코의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여기 멘토링에 훈장님들, 여러 인생선배님들 많이 계십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인생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그분들의 조언과 지혜는 정말 보석처럼 빛납니다. 아무쪼록 얼릉 돌아오셔서 헤코의 멘토링을 더욱 활성화시켜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바랍니다 ..

Yahooo

살아가면서 작고 큰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는것도 좋은 용기입니다 ..!

cloud7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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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검사라는게 도대체 무슨 검사인지는 모르겠으나,

PCR 검사가 음성이 나왔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시는지 모르겠고,

그정도로 감정적으로 반응하실 정도면 다른 검사 결과에 대해 사전에 본인이 먼저 확인했어야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만?

항공사도 PCR 검사결과를 토대로 탑승여부 결정하는게 아닌가요?

집안에 기저질환 환자있고 PCR 테스트 결과도 못믿을정도로 민감한 상황이면 식당같은데를 다니지 마세요.

친구분 입장에서 본인이 못갈데를 간것도 아니고 매우 기분 나빴을 것 같네요.

님이 친구분께 사과 하셔야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른 검사라는게 도대체 무슨 검사인지는 모르겠으나,

PCR 검사가 음성이 나왔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시는지 모르겠고,

그정도로 감정적으로 반응하실 정도면 다른 검사 결과에 대해 사전에 본인이 먼저 확인했어야 하는 문제로 보입니다만?

항공사도 PCR 검사결과를 토대로 탑승여부 결정하는게 아닌가요?

집안에 기저질환 환자있고 PCR 테스트 결과도 못믿을정도로 민감한 상황이면 식당같은데를 다니지 마세요.

친구분 입장에서 본인이 못갈데를 간것도 아니고 매우 기분 나빴을 것 같네요.

님이 친구분께 사과 하셔야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dgewaterNJ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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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훨씬 잘못한것 같은데요? Raid가 음성이면 PCR test는 양성일 확률이 있지만 반대는 극히 희박한데요?? 그렇게 불안하면 밥먹기 전에 PCR test가 뭔지 사전조사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PCR 음성인 친구보다 주위에 대중교통 길거리 마트 편의점 이런 곳이 더 잠정적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그리고 밥먹다가 도중에 그것 때문에 화나서 나왔다니, 10년지기기친구한테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친구 무시하는 정도인데 10년지기 친구가 얼마나 무안했겠어요??… 요즘 백신 3차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 마당에 님도 잠정적인 감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님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의 관점에도 생각해봐요. 님은 그냥 판데믹 종료 선언하면 누구 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친구 상처주지말고..

님이 훨씬 잘못한것 같은데요? Raid가 음성이면 PCR test는 양성일 확률이 있지만 반대는 극히 희박한데요?? 그렇게 불안하면 밥먹기 전에 PCR test가 뭔지 사전조사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PCR 음성인 친구보다 주위에 대중교통 길거리 마트 편의점 이런 곳이 더 잠정적으로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그리고 밥먹다가 도중에 그것 때문에 화나서 나왔다니, 10년지기기친구한테 너무 예의 없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친구 무시하는 정도인데 10년지기 친구가 얼마나 무안했겠어요??… 요즘 백신 3차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 마당에 님도 잠정적인 감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님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의 관점에도 생각해봐요. 님은 그냥 판데믹 종료 선언하면 누구 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친구 상처주지말고..

헤쉐드

동감입니다. 본인이 불안한 감정이 있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본인이 싸웠다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싸웠다기 보다는 본인이 일방적으로 본인의 감정을 쏟아 붙고 나온 다음 그것을 쌍방의 감정 표현인 것처럼 본인의 잘못을 축소시키려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친구도 감염이 된 것도 아니고 접촉이 있었던 것 뿐이고 둘다 식당에 간 것을 감안한다면 백신을 맞은 사람이고 지난 주 목요일 검사 결과를 받았다면 그 이전에 검사를 한 것이겠죠. 아무리 친구가 감염이 되었다 해도 CDC 권고사항인 인지 이후 5일 이상 접촉을 안했고 백신 결과마저 negative였다면 친구는 할만큼 했다고 보네요. 지금 현재 퀸즈에서만 매일 1만명 이상 감염이 되는데 본인이 그렇게 불안했다면 연기했어야 하죠. 근데 본인도 나갈 거 다 나가면서 검사 결과만 어디서 찌라시 소식 듣고 검사 결과가 부정확 하느니 이런 소리 하면서 친구 잘못으로 몰고 나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 지금 당장 전화 걸어서 친구에게 너무 감정적이서 미안하다 해도 모자랄 판에 여기에 본인 잘못아니라는 것을 확인 받으려는 모습이 너무 찌질해보이네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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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최악에시국엔 친구는물론 가족 연인 등등 다끈어야 댐다

코로나 종식댈때까장 철저히 혼자 여만 한다 이말임다!

지금최악에시국엔 친구는물론 가족 연인 등등 다끈어야 댐다

코로나 종식댈때까장 철저히 혼자 여만 한다 이말임다!

DXDIAG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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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바하신듯 하네요.

정말 가족분이 걱정된다면 아예 나갈생각을 마셔야죠.

너무 이기적인듯 보입니다.

제가 만약 친구분 입장이었다면... x나 황당했을듯하네요

너무 오바하신듯 하네요.

정말 가족분이 걱정된다면 아예 나갈생각을 마셔야죠.

너무 이기적인듯 보입니다.

제가 만약 친구분 입장이었다면... x나 황당했을듯하네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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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글쓴이 님의 친구분은 정말 양심적이고 충분이 상대를 배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빡침 스토리 & 손절한 사연을 들어보실래요?


2020년 9월-10월쯤 코비드가 여전히 절정이던때 친구들 5-6명이 모여서 야외로 단풍구경을 가기로 했는데

A라는애가 이 모임을 주도 했고, 떠나는날이 일요일이었는데, 그주 주중 화욜 수욜쯤에 연락오더니 "B가 확진자한테 노출이되서 지금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이래" 라고 하면서 B빼고 나머지사람들만 놀러가면 될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떠나기전날 토요일밤에 연락와서 한다는말이 "B가 확진이 되었어. 근데 내가 지난주에 걔랑 밥을 먹었거든, 아 어떡하지? 야외니까 그냥 나 가도 될거같은데?" 이러길래 저는 그 친구에게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겟지만, 단호하게 말을했어요. "너도 지금 노출된거니까 일단 내일 모임은 오지마, 우리끼리 알아서 할게, 그리고 검사도 당연히 받고 자가격리 해야하고" 그러니까 "응 당연히 검사 받아야지" 라고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A가 병원에서 negative결과받은 이메일을 캡쳐해서 단톡에 보내더라구요. 다들 잘됐다~ 확진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나한테 "검사 해야지~"라고 말한게 토요일 밤인데, 일요일에 검사 했다고 치자, 근데 바로 다음날 월요일 아침 8시에 결과를 어떻게 알지? 그 말인즉, 적어도 3-4일전에는 코비드 검사를 했다는 말인데?

A 가 그동안 했던 말과 행동이 말이 안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일단 소풍은 함께 가지 않았으니까, 또 일단 결과가 negative니까 신경 안썼어요.


그리고 며칠 지나서 이 소풍과 관련없는 제 3자에게 뒷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B라는애는 그당시에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인 상태가 아니라 "이미 확진" 받은 상태였다. 글고 A라는애도 "이미 검사를 한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던중"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한테 말을 전혀 하지 않은채로 함께 소풍을 가려했던 것이다. 근데 제 3자가 보기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A에게 이야기 했다더군요.

너의 상태를 알려라, 그리고 모임에 참여하지 말아라, 너 이거 이러다가 일이 커진다.

근데 이말을 듣고도 저한테 전화해서는 온갖 구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친구랑 손절했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에 그 A라는 애는 재택근무중이었고, 저는 다수의 사람들을 in-person으로 만나는 일을 해야해서 매일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로 인해서 제가 혹시나 확진이라도 받았다면, 저는 또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뻔한거죠.

아 덧붙여서 그날 아침에 소풍갈때 그 친구에게 받아야할 티켓이 있어서 아침에 만날수밖에 없었어요.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턱스크를 끼고 있더군요 ㅋㅋㅋ그리고 심지어 그 이후에 또 자가격리를 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자가격리상태면 집에쳐박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이 답답해서 출근을 했다던구요. 무개념.....무양심.....개뻔뻔...


이런 비양심적이고 무책임하고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에반해 글쓴이님 친구분은 충분히 하실 도리 및 대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분들중에 기저질환이 있으신분이 있다는것은 몰랐다고 했으니 글쓴이님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을수 있구요.

또 다른분들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지만, 기저질환 가족분 걱정되시는만큼 정말 외부의 모든 생활 본인이 차단하고 조심하고 있는지 (사람들 만나는거부터)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당장은 어려우실지 몰라요, 차분하게 친구분에게 입장설명해주시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제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글쓴이 님의 친구분은 정말 양심적이고 충분이 상대를 배려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빡침 스토리 & 손절한 사연을 들어보실래요?


2020년 9월-10월쯤 코비드가 여전히 절정이던때 친구들 5-6명이 모여서 야외로 단풍구경을 가기로 했는데

A라는애가 이 모임을 주도 했고, 떠나는날이 일요일이었는데, 그주 주중 화욜 수욜쯤에 연락오더니 "B가 확진자한테 노출이되서 지금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이래" 라고 하면서 B빼고 나머지사람들만 놀러가면 될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떠나기전날 토요일밤에 연락와서 한다는말이 "B가 확진이 되었어. 근데 내가 지난주에 걔랑 밥을 먹었거든, 아 어떡하지? 야외니까 그냥 나 가도 될거같은데?" 이러길래 저는 그 친구에게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겟지만, 단호하게 말을했어요. "너도 지금 노출된거니까 일단 내일 모임은 오지마, 우리끼리 알아서 할게, 그리고 검사도 당연히 받고 자가격리 해야하고" 그러니까 "응 당연히 검사 받아야지" 라고 했어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A가 병원에서 negative결과받은 이메일을 캡쳐해서 단톡에 보내더라구요. 다들 잘됐다~ 확진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주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나한테 "검사 해야지~"라고 말한게 토요일 밤인데, 일요일에 검사 했다고 치자, 근데 바로 다음날 월요일 아침 8시에 결과를 어떻게 알지? 그 말인즉, 적어도 3-4일전에는 코비드 검사를 했다는 말인데?

A 가 그동안 했던 말과 행동이 말이 안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일단 소풍은 함께 가지 않았으니까, 또 일단 결과가 negative니까 신경 안썼어요.


그리고 며칠 지나서 이 소풍과 관련없는 제 3자에게 뒷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B라는애는 그당시에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인 상태가 아니라 "이미 확진" 받은 상태였다. 글고 A라는애도 "이미 검사를 한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리던중"이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한테 말을 전혀 하지 않은채로 함께 소풍을 가려했던 것이다. 근데 제 3자가 보기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A에게 이야기 했다더군요.

너의 상태를 알려라, 그리고 모임에 참여하지 말아라, 너 이거 이러다가 일이 커진다.

근데 이말을 듣고도 저한테 전화해서는 온갖 구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 친구랑 손절했습니다.


참고로 그 당시에 그 A라는 애는 재택근무중이었고, 저는 다수의 사람들을 in-person으로 만나는 일을 해야해서 매일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친구로 인해서 제가 혹시나 확진이라도 받았다면, 저는 또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뻔한거죠.

아 덧붙여서 그날 아침에 소풍갈때 그 친구에게 받아야할 티켓이 있어서 아침에 만날수밖에 없었어요.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게 턱스크를 끼고 있더군요 ㅋㅋㅋ그리고 심지어 그 이후에 또 자가격리를 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자가격리상태면 집에쳐박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집이 답답해서 출근을 했다던구요. 무개념.....무양심.....개뻔뻔...


이런 비양심적이고 무책임하고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에반해 글쓴이님 친구분은 충분히 하실 도리 및 대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족분들중에 기저질환이 있으신분이 있다는것은 몰랐다고 했으니 글쓴이님의 반응이 당황스러웠을수 있구요.

또 다른분들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지만, 기저질환 가족분 걱정되시는만큼 정말 외부의 모든 생활 본인이 차단하고 조심하고 있는지 (사람들 만나는거부터)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당장은 어려우실지 몰라요, 차분하게 친구분에게 입장설명해주시고,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Yahooo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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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병1신이세요?

혹시 병1신이세요?

Steve3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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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pcr 정밀검사 음성나왔음 됐지 다른테스트는 뭔 다른테스트? rapid 말하는거 같은데 그게 뭐가중요함 pcr이 음성인데 .. 10년지기 친구한테 웬 ㅈㄹ옘병을떠셈 ㅋㅋ 그렇게까지 걱정되면 애초에 밖에서 밥을 먹지를 말아야되는거 아님? ㅋㅋ

아니 pcr 정밀검사 음성나왔음 됐지 다른테스트는 뭔 다른테스트? rapid 말하는거 같은데 그게 뭐가중요함 pcr이 음성인데 .. 10년지기 친구한테 웬 ㅈㄹ옘병을떠셈 ㅋㅋ 그렇게까지 걱정되면 애초에 밖에서 밥을 먹지를 말아야되는거 아님? ㅋㅋ

데빗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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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말고 그자리에서 일어났다고요??

ㅎ 좀 오바시고, 친구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밥먹다말고 그자리에서 일어났다고요??

ㅎ 좀 오바시고, 친구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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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해돼나 솔직히 글쓴이 본인이 정말 속이 좁으십니다.

그 친구분 빨리 좋은 친구분 찾으시길 빕니다.

상황은 이해돼나 솔직히 글쓴이 본인이 정말 속이 좁으십니다.

그 친구분 빨리 좋은 친구분 찾으시길 빕니다.

갑식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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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올린 쓰니 사연을 꼭 친구에게 보여주기를!!!!




지금 여기 올린 쓰니 사연을 꼭 친구에게 보여주기를!!!!




바람의 사나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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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원망해야지요..가족중에 기저질환이 있는분이 계셔서 걱정된다면 그런 장소에 나가지 말았어야죠...식사하는 장소에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상에 다른 분들도 있었을거 아닙니까?그렇게 걱정되시고하면 그냥 전화상으론 안부전화나하고 나중에 코로나가 많이 즘즘해지면 그때 만나서 얘기나누며 식사도 같이 하며는 서로가 좋았을것 같은데...제생각엔 친구분을 원망하시지 마시고 본인을 돌아보세요...친구한테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 더욱더 좋을것같고...제가 너무 오지랍인지 모르겠습니다.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행하세요.어중이 떠중이 친구말고 진짜로 소중한 친구 잃기는 쉬워도 사귀기는 쉽지않습니다..

본인을 원망해야지요..가족중에 기저질환이 있는분이 계셔서 걱정된다면 그런 장소에 나가지 말았어야죠...식사하는 장소에 친구뿐만 아니라 다른 상에 다른 분들도 있었을거 아닙니까?그렇게 걱정되시고하면 그냥 전화상으론 안부전화나하고 나중에 코로나가 많이 즘즘해지면 그때 만나서 얘기나누며 식사도 같이 하며는 서로가 좋았을것 같은데...제생각엔 친구분을 원망하시지 마시고 본인을 돌아보세요...친구한테 화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 더욱더 좋을것같고...제가 너무 오지랍인지 모르겠습니다.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행하세요.어중이 떠중이 친구말고 진짜로 소중한 친구 잃기는 쉬워도 사귀기는 쉽지않습니다..

Yahooo

맨 마지막 멘트가 정말 귀한말씀이네요. 감사드립니다

로드리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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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코로나 의심스러우면 밖에 나가서 친구 왜만나고 밥을 먹나요? 집에서 밥드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의심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친구한테 화까지 냈다는건 어이가 없네요ㅡ 음성 받은 사람을 무슨 코로나 바이러스 취급을 하시네 . 남탓 할 생각 하지마시고 본인탓을 하세요 왜 만납니까? 배신당한 기분이라니 그럼 친구가 일부러 코로나 너도 걸려 보라고 한거라는 건가요?

그렇게 코로나 의심스러우면 밖에 나가서 친구 왜만나고 밥을 먹나요? 집에서 밥드세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의심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친구한테 화까지 냈다는건 어이가 없네요ㅡ 음성 받은 사람을 무슨 코로나 바이러스 취급을 하시네 . 남탓 할 생각 하지마시고 본인탓을 하세요 왜 만납니까? 배신당한 기분이라니 그럼 친구가 일부러 코로나 너도 걸려 보라고 한거라는 건가요?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62 채택율 10%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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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몇살임?

가족중에 기저질환자가 있다면 먼저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고

조심해야하니 나중에 만나자라던지 본인이 먼저 식당에서 식사를 안했어야하는거임.

초등생도 아니고 그깟일로 식사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니 어이상실임.

pcr 음성 나왓고 친구가 애써 식사자리 나오면서 그 친구 입장에선 양성이라도 나오면 어쩌나 고민하고

노심초사한 그 마음은 이해가 안감?

내가 그 친구면 당신 손절함.

인생 그리 살지마셈.

님 몇살임?

가족중에 기저질환자가 있다면 먼저 친구한테 이야기를 하고

조심해야하니 나중에 만나자라던지 본인이 먼저 식당에서 식사를 안했어야하는거임.

초등생도 아니고 그깟일로 식사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니 어이상실임.

pcr 음성 나왓고 친구가 애써 식사자리 나오면서 그 친구 입장에선 양성이라도 나오면 어쩌나 고민하고

노심초사한 그 마음은 이해가 안감?

내가 그 친구면 당신 손절함.

인생 그리 살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