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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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문제 아시는 분

물방울갯수 100

좀 창피한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2006 년에 미국에 왔습니다 그 당시 한국에는 반신마비가 되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가족이 있었습니다 올 당시 제가 같이 살던 아파트는 서울에 있었고 남은 가족 모두 같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에서 직장생활 하며 그냥 밥먹고 살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6 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에 그 아파트를 팔면서 다른 단독주택을 샀고 그집 명의는 형앞으로 해놨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명의변경에 대헌 상의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연로하시고 문맹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 있을때 그 아파트를 담보로 7000 을 대출 받아서 제가 사용했습니다 물론 무슨 유산상속 개념이 아닌 그냥 아버지한테 빌렸습니다 여하튼 그 아파트를 팔면서 그 돈은 갚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를 팔고 다른 집을 사고 나머지 돈으로 형이 식당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식당이 망했지요 그래서 식당을 작은 빌라랑 바꿨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은 일절 상의도 안했고 형 본인이 다 일을 벌려서 결국 이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제가 한국에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그 집에 오지말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셔서 양로원에 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왜 나를 집에 오지 못하게 하느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오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라고 하시던군요 형제끼리 싸우는게 보기 싫어서 그랬는지 그래서 모텔에서 먹고자고 하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말이 됩니까 제가 10 여년만에 한국에 가서 노숙자처럼 생활하다가 온게 조카란 놈도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멘토님들한테 여쭤봅니다 제가 돈 이전에 그 인간들한테 어떻게 해줘야 제 분이 풀릴런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멘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랑 형이랑 두 형제인데 나이 차이가 12살 납니다 어려서부터 형하고는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냈습니다 조카들도 다 커서 30 대입니다 저는 이제 중학생 아들 하나 두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분이 풀릴 방법이 뭘까요




비공개 Orange County 고민상담 조회수 1,774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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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9 채택율 14.8%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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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소송을 떠나 아프신 노인네들 감당하느라 고생한 댓가로 드린다 치면 뭐 또 그런대로 괜찮은 거 아닌가 합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만 쳐도 10년인데... 그 동안 안 나타났으니 괘씸하기도 했을테고 또 자세히 안 써서 모르겠는데 문전박대를 당할 (혹은, 할) 정도면 뭐...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법적 소송을 떠나 아프신 노인네들 감당하느라 고생한 댓가로 드린다 치면 뭐 또 그런대로 괜찮은 거 아닌가 합니다. 2006년부터 2016년까지만 쳐도 10년인데... 그 동안 안 나타났으니 괘씸하기도 했을테고 또 자세히 안 써서 모르겠는데 문전박대를 당할 (혹은, 할) 정도면 뭐...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지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비공개 님

참고로 말씀 드릴께요 아버지는 1998 년에 뇌출혈로 쓰러지져서 반신마비 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생활비 일체는 어머니가 폐지 주워서 아버지 봉양하셨습니다 물론 중간에 병원비도 집 담보 대출로 생활 하셨습니다 2019 년에 어머니가 낙상 사고 당하시기 전까지는 어머니 혼자 폐지 주우시고 노인 연금 조금 나오는걸로 생활 하셨습니다

비공개 님

그러시다면 더욱 더요. 고생은 어머니가 다 하셨고 또 어머니는 앞으로 남은 여생을 형님한테 의지 하셔야 해요. 이 상황에서 법정 싸움을 해서 원글님의 상속분을 가져 오신다 쳐도 원글님 대신 형에게 어머니를 잘 부탁하신다는 의미로 내 놓으셔야 마땅합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를 위해 이쯤에서 그만 원글님 이라도 쟁탈전을 접으시고 본인과 본인의 가족을 위해 노력하셔요. 이 노력하는 모습은 자녀에게 귀감이 될 것 입니다.

비공개 님

참, 세상이 그렇습디다. 누구는 앞으로 엎어질 정도로 뛰고 노력하는데 또 다른 누구는 뒤에서 잡아 당기고 해꼬지 하고 쓰러뜨리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누가 곁에서 말리면 자신을 돌아보고 뭠춰야 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그 말리는 사람까지 발로 차 버립니다. 또 이 광경을 보고 격분하고 말리다 다치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수수방관하고. 이런 광경을 보고 계신다면 원글님은 어떤 처신을 하시겠습니까? 오늘의 숙제 입니다. 오늘 밤까지 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저는 이 광경을 골백번 떠 올릴겁니다. 원글님도. 오늘 하루 평안하소서.

비공개 님

네 조언 감사합니다 생각을 접겠습니다

비공개 님

원글님. 어머니 대신, 아버님 대신, 형과 형수 대신 진심을 가지고 꼬옥 (10분 짜리여~) 안아 드립니다 (안 느꺼지면 벼개라도 부여 안으라, 마!!). 맘 고생 많았다. 미안하고 고맙다, 잉~. - 자 이제 벌떡 일어나 달달한 커피 한 잔 준비 해 마시고, 아자 아자 파이팅!!!

Yahooo

비공개님의 답변글 너무나 감동입니다 ~~

삼용 답변

금별 채택 133 채택율 16% 질문 1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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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적었는데 날라갔습니다.

저는 혼자 뉴욕에 영주권으로 살면서

큰형이 유산처리를 욕심으로 처리하다

처남에게 사기 당하고, 은행집에 삽니다.

형은 개밥에 도토리, 우애는 깨졌지요.


복수고 뭐고 쓰잘떼기 없어요.

저의 없는 인연으로 교훈하고 삽니다.

한참..적었는데 날라갔습니다.

저는 혼자 뉴욕에 영주권으로 살면서

큰형이 유산처리를 욕심으로 처리하다

처남에게 사기 당하고, 은행집에 삽니다.

형은 개밥에 도토리, 우애는 깨졌지요.


복수고 뭐고 쓰잘떼기 없어요.

저의 없는 인연으로 교훈하고 삽니다.

비공개 님

저는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될 행동을 저지르고 그 피해가 저한테 와서 이성적이 아닌 감정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조카 아이 둘 저희 어머니가 다 키워 줬습니다 저도 이뻐해주고 그 당시 저희 어버지가 초등학교 도 사립으로 보내 줬습니다 너무 분하고 열받아서 이런글 올렸습니다

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531 채택율 19.7% 질문 10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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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반환 청구를 해서

상속을 바로 잡을 수도 있지만 ...

소멸 시효가 된것 같습니다.


즉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1년전에

형에게 집의 명의를 바꿨다면

상속개시 1년전이라서 유류분 반환 청구를 할수 있지만 .


단! 그 사실은 안 후로 1년내에 반환 청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벌써 그 사실은 이미 알고 있으신 지는 오래됐잖아요

그리고 상속개시일 10년 이내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무사에게 문의)


형님은 벌써 세무사와 상의해서 상속세 완납하고 다 종결했을 것 같은데요

어머니는 상속 포기각서를 쓰게 하고 형이 합버적으로 다 독차지 했을 것 같네요


형제가 상의도 없이 형이 독단적으로 재산을 처분한것은 잘못된것이지만

미국에서 삶이 바쁜 교포들이 한국까지 가서 그런것 바로 잡으려면

결국은 생업에 지장이 있어서 못해요


형이 아파트 팔아서 집사고

형이 식당으로 말아먹고 빌라랑 바꾸고

미국에 사는 동생이 무슨수로 막을수가 있었겠요


그래도 자세한 것은 한국에 있는 법무사에게서 꼭 상담을 해보세요

형이 자꾸 피하려는 것이 수상하기는 합니다

동생이 상속 포기 각서를 쓰지 않은 이상...

(이건 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어서 세무사와 상의하면

뭔가 시원한 해답이 있을 것 같네요)

유류분 반환 청구를 해서

상속을 바로 잡을 수도 있지만 ...

소멸 시효가 된것 같습니다.


즉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1년전에

형에게 집의 명의를 바꿨다면

상속개시 1년전이라서 유류분 반환 청구를 할수 있지만 .


단! 그 사실은 안 후로 1년내에 반환 청구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벌써 그 사실은 이미 알고 있으신 지는 오래됐잖아요

그리고 상속개시일 10년 이내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무사에게 문의)


형님은 벌써 세무사와 상의해서 상속세 완납하고 다 종결했을 것 같은데요

어머니는 상속 포기각서를 쓰게 하고 형이 합버적으로 다 독차지 했을 것 같네요


형제가 상의도 없이 형이 독단적으로 재산을 처분한것은 잘못된것이지만

미국에서 삶이 바쁜 교포들이 한국까지 가서 그런것 바로 잡으려면

결국은 생업에 지장이 있어서 못해요


형이 아파트 팔아서 집사고

형이 식당으로 말아먹고 빌라랑 바꾸고

미국에 사는 동생이 무슨수로 막을수가 있었겠요


그래도 자세한 것은 한국에 있는 법무사에게서 꼭 상담을 해보세요

형이 자꾸 피하려는 것이 수상하기는 합니다

동생이 상속 포기 각서를 쓰지 않은 이상...

(이건 좀 자세히 알 필요가 있어서 세무사와 상의하면

뭔가 시원한 해답이 있을 것 같네요)

비공개 님

한국에 법무사와 통화로도 상담이 가능한가요?

Helen

아래 글 작성자 인데요, 소송 기간이 다 지났지만 상속 포기 각서 없이 재산 정리를 끝냈다는 것은 문제가 있네요. 저는 그래도 상속 포기 각서 썼거든요. 요즘은 전화 또는 메일로도 상담 가능합니다.

비공개 님

네 감사합니다

Helen 답변

금별 채택 89 채택율 35.3% 질문 1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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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청구 소송으로 하여 받아야 하는 금액의 반을 받을 수 있는 소송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넘기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유류분 청구 소송에 대한 자격을 확인해 보세요.


우선 아무 생각 마시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의 건강

이 일로 마음을 상하여 건강을 잃는 다면

현재 잃은 것 보다 더 큰 것을 잃게 되니깐요.


그 다음은

형이 받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

내가 받은 것과 내가 하지 못한 것

15년 전 7000만원이면 아주 큰 돈인듯 하네요.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아버님과 어머님께 식사 대접 한번도 못 해 드렸네요.

매일 같이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듯합니다.


그리고 정말 복수 하는 방법은

미운 마음 다 접고 현재 미국에 있는 가족 끼리 정말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도 재산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모은 돈으로 한국에 아파트 하나 샀는데

가족 들이 살고 있어요.

집세 올려 달라고 하는데 들어오는 돈 하나 없습니다.

한국 가족들 일년에 한번씩 해외 여행 할 때 저는 여행 한번 못하고 일만했습니다.





유류분 청구 소송으로 하여 받아야 하는 금액의 반을 받을 수 있는 소송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넘기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유류분 청구 소송에 대한 자격을 확인해 보세요.


우선 아무 생각 마시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의 건강

이 일로 마음을 상하여 건강을 잃는 다면

현재 잃은 것 보다 더 큰 것을 잃게 되니깐요.


그 다음은

형이 받은 것을 생각하기 보다

내가 받은 것과 내가 하지 못한 것

15년 전 7000만원이면 아주 큰 돈인듯 하네요.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아버님과 어머님께 식사 대접 한번도 못 해 드렸네요.

매일 같이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듯합니다.


그리고 정말 복수 하는 방법은

미운 마음 다 접고 현재 미국에 있는 가족 끼리 정말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도 재산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모은 돈으로 한국에 아파트 하나 샀는데

가족 들이 살고 있어요.

집세 올려 달라고 하는데 들어오는 돈 하나 없습니다.

한국 가족들 일년에 한번씩 해외 여행 할 때 저는 여행 한번 못하고 일만했습니다.





비공개 님

토를 달아서 죄송한데 한국에서 어머니가 폐지 주우시면서 아버지 봉양했습니다 형은 결혼해서도 저희집에 얹혀 살았고요 쉽게 말씀 쉽게 말씀 드리면 자급자족 하시고 조카들도 다 키워줬습니다 제 자식은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의 덕을 단 일도 못 봤습니다

비공개 님

요즘 어머니하고 가끔 통화 합니다 통화만 하면 우세요 제 걱정에 가슴이 아프시다고 참 그런대 세상 불공평 허네요 제 자식이 친가 외가 양쪽 조부모님 사랑을 한번도 못 받고 못 보고 자라고 았어서 그래서인지 이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서 맨날 사랑한다고 노래 부릅니다

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531 채택율 19.7% 질문 10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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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족 법정싸움으로 번지면

약간 지저분 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집담보로 7천만원 차용해서 쓴것은

사실 증여나 마찬가지예요

부자간에 빌려주고 안갚은것은 증여 이기때문에

증여세를 물어야 할수도 있어요

1억원 이하가 10% 인데 신고안하고 증여세 않내서

이자까지 쳐서 내야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시기 1년전에 형한테 집은 준것도

사실 증여이기 때문 엄청난 증여세를 내야 하고요


솔직히 형님이 그런것을 어떻게 피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상속신고할때 세무사가 꼼꼼히 물어보고

가족이 누가 있고 ..

상속포기는 했는지도 다 물어봐요

유서가 없다면 어머니에게 50% 나머지는 형제자매가 똑같이 나눕니다.

유언이 있어도 한국은 소용이 없습니다

형제간에 상속분할 합의서 라는 것도 만들어서 첨부해야 합니다.


세무사도 나중에 귀챦은 일에 휘말리기가 싫어서

가족관계 증명서도 다 리뷰하고요

어머니가 상속포기 각서를 써주었다면 그것도 본인 확인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동생이 상속포기 각서를 쓰지도 않았는데

연락도 없이 일을 일사천리로 해결 했다는 것이 도처히 이해가 안가요


아님 혼자 꿀꺽하고

항소시효 1년을 지날때 까지 모른척 했던것인지?


이래서 꼭 한국의 법무사나 세무사에게 문의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꽁짜로 한 3분 정도 해주고

자세한것은 직접 찾아와야 한다고 하겠지요

한국에 10군데 전화해 보세요

그 중에 친절하게 응답을 해주는 곳이 있으면

상담비 보낼테니까 내가 법적으로 무슨 권한이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무엇이든지 다 솔직히 밝혀야 합니다.

아까 말한 7천만원 이것도 결국은 증여이고 형이 집 명의 변경도 증여 입니다

두개다 엄밀히 말하면 다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그럼 두분단 세금 폭탄으로 자멸하고 말아요.


이게 가족 법정싸움으로 번지면

약간 지저분 해질수 있다고 봅니다


집담보로 7천만원 차용해서 쓴것은

사실 증여나 마찬가지예요

부자간에 빌려주고 안갚은것은 증여 이기때문에

증여세를 물어야 할수도 있어요

1억원 이하가 10% 인데 신고안하고 증여세 않내서

이자까지 쳐서 내야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시기 1년전에 형한테 집은 준것도

사실 증여이기 때문 엄청난 증여세를 내야 하고요


솔직히 형님이 그런것을 어떻게 피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상속신고할때 세무사가 꼼꼼히 물어보고

가족이 누가 있고 ..

상속포기는 했는지도 다 물어봐요

유서가 없다면 어머니에게 50% 나머지는 형제자매가 똑같이 나눕니다.

유언이 있어도 한국은 소용이 없습니다

형제간에 상속분할 합의서 라는 것도 만들어서 첨부해야 합니다.


세무사도 나중에 귀챦은 일에 휘말리기가 싫어서

가족관계 증명서도 다 리뷰하고요

어머니가 상속포기 각서를 써주었다면 그것도 본인 확인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동생이 상속포기 각서를 쓰지도 않았는데

연락도 없이 일을 일사천리로 해결 했다는 것이 도처히 이해가 안가요


아님 혼자 꿀꺽하고

항소시효 1년을 지날때 까지 모른척 했던것인지?


이래서 꼭 한국의 법무사나 세무사에게 문의를 해야 합니다

문제는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 꽁짜로 한 3분 정도 해주고

자세한것은 직접 찾아와야 한다고 하겠지요

한국에 10군데 전화해 보세요

그 중에 친절하게 응답을 해주는 곳이 있으면

상담비 보낼테니까 내가 법적으로 무슨 권한이 있는지를 물어보세요

(무엇이든지 다 솔직히 밝혀야 합니다.

아까 말한 7천만원 이것도 결국은 증여이고 형이 집 명의 변경도 증여 입니다

두개다 엄밀히 말하면 다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그럼 두분단 세금 폭탄으로 자멸하고 말아요.


비공개 님

제가 7000 만원을 받은것은 2004 년 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잡을 형 명의로 한것은 그전부터 아버지가 뇌출혈 후유증으로 장애인 이셨습니다 그래서 형이 장애인은 아파트를 분양 받기가 쉽다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자기 명의로 했습니다 그 이후에 분양 받았다는 말은 듣고 그 이후는 어찌 됐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뭔가 숨기는게 있는데 저는 모르지요 저는 형하고 평생 말 백마디도 안해봤습니다 저한테 관심도 없고 사람이 좀 그래요 조카라는 것도 삼촌 앞에서 담배 피워대고 하여튼 요즘 한국애들 많이 상태가 안 좋네요 한국의 문화는 형앞에서도 담배는 안 피우는게 예절인데 너무 창피한 가정사를 적어서 마음이 안 좋네요

Kadosh

증여세 공소시효는 10 이고 고의성이 있을때 15년 이라서 다 지났습니다. 형님이 미워서 벌을 받게 할려면 세무서에 신고하시면 세무조사 나와서 엄청 벌금 물고 끝납니다. 보통 세무조사 하면 10년치 금융기록 모두 조사하기 때문에 빠져 나갈수 없고요...그렇게 해서 과연 내가 속이 시원해 질까? 는 본인이 결정해야 할 문제 입니다. 저희는 개개인의 가족사는 잘 몰라서 ...이만.

Corsair 답변

은별 채택 35 채택율 21.3% 질문 1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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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께서 법적인 문제를 잘 설명해주셨으니

전 현실적인 가족문제를 적어볼까 합니다.

답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 마셨으면 합니다.


보통 미국에 거주하거나 타국에 거주하시는분들 소위 이민자들 경우

한국에 계신 부모님 또는 형제 가족들 경우 타향살이하는분들을 1도 이해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아프거나 형제가 아프거나

형제가 결혼하거나 집안행사가 있을때 갑작스레 한국에 방문해야하는 경우

부담스러운 비행기값 혹은 신분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연락해서 설명하기 매우 까다롭죠. 설명 드려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못 가게되면 천하에 나쁜놈이 되는거죠. 이런경우 많이 봤습니다.

어쩌겠나요. 미국에 살고있는분들도 다 본인인생이 있는거니 이해하지만

한국에 계신분들은 이해못할뿐이지요.


제가 글을 쭉 읽어보니 이런설명을 적어주신 멘토님이 안계셔서 적어봅니다.

미국에 계신분들 경우 항상 한국에 계신 부모가족분들 생각을 합니다.

전화도 자주 드리죠. 하지만 한국에 계신분들 마음은 저희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한국분들 아직도 미국 하면 와~ 하시는분들 많으니까요. 오해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난 여기서 죽을만큼 힘들게 돈벌고 성공하려고 노력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내용상으로 보면 원글님 입장으로 형이 나쁘고 조카들이 미울수 있는 상황이지만

원글님 형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원글님은 타국에서 살면서 부모님들 안챙긴 이기적인 동생으로

생각하고 계시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10년만에 찾아가셨다는것도, 그럼 아버님 장례에도 못 가신건지..

여러가지 일이 있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복수를 하시기전에

가족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싫으시다면 깨끗히 잊고 지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다른분들께서 법적인 문제를 잘 설명해주셨으니

전 현실적인 가족문제를 적어볼까 합니다.

답은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 마셨으면 합니다.


보통 미국에 거주하거나 타국에 거주하시는분들 소위 이민자들 경우

한국에 계신 부모님 또는 형제 가족들 경우 타향살이하는분들을 1도 이해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아프거나 형제가 아프거나

형제가 결혼하거나 집안행사가 있을때 갑작스레 한국에 방문해야하는 경우

부담스러운 비행기값 혹은 신분문제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연락해서 설명하기 매우 까다롭죠. 설명 드려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못 가게되면 천하에 나쁜놈이 되는거죠. 이런경우 많이 봤습니다.

어쩌겠나요. 미국에 살고있는분들도 다 본인인생이 있는거니 이해하지만

한국에 계신분들은 이해못할뿐이지요.


제가 글을 쭉 읽어보니 이런설명을 적어주신 멘토님이 안계셔서 적어봅니다.

미국에 계신분들 경우 항상 한국에 계신 부모가족분들 생각을 합니다.

전화도 자주 드리죠. 하지만 한국에 계신분들 마음은 저희와 많이 다르더라구요.

한국분들 아직도 미국 하면 와~ 하시는분들 많으니까요. 오해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난 여기서 죽을만큼 힘들게 돈벌고 성공하려고 노력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요.

내용상으로 보면 원글님 입장으로 형이 나쁘고 조카들이 미울수 있는 상황이지만

원글님 형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원글님은 타국에서 살면서 부모님들 안챙긴 이기적인 동생으로

생각하고 계시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10년만에 찾아가셨다는것도, 그럼 아버님 장례에도 못 가신건지..

여러가지 일이 있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만 복수를 하시기전에

가족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싫으시다면 깨끗히 잊고 지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비공개 님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데 아버지 장례에도 못 갔습니다 비행기값이 없어서 못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이 가슴이 아픕니다 그런데 저희 집안이 이 모양이 된게 형의 공로가 아주 커요 형 덕분에 25 년전에 1 억 날려 먹었습니다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현찰을 그 당시에 제가 어려서 말릴 상황도 못됐고 저도 모르게 어디서 이상한 놈을 소개해서 사기를 당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연을 끊은지 오래 됐습니다 그런데 말이 됩니까 버젓이 잘수 있는 방이 있는데도 딱 잘라 오지 말라고 하는게 그리고 감춰놓은게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도 어리고 앞으로 들어갈 돈도 점점 늘어나고 사람이면 마스크라도 택배로 보내 줬을 겁니다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그냥 서럽고 그래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Yahooo

가슴이 먹먹한 사연입니다. 정말로 그러네요. 특히 돈문제, 유산문제로 가족간에 금이 가는건 가장 마음아픈 일입니다. 저도 Corsair님의 답변글에 공감합니다. 또한 아래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오해없이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과거에 형으로부터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한국에 계신 아버지가 병세가 약해지셔서 요양원에 계시는동안 형은 본인이 받은 유산말고도 동생들의 몫을 가로채려고 정말 동생들에게 막말과 못할짓 많이했습니다. 가슴에 대못을박는 그런 험한말도많이들었구요. 돈이 정말로 무섭다는것을 태어나고 처음 겪은 힘든 2-3년이였어요. 그나마 전 미국에있어서 동생에 비하면 ..ㅠㅜ 하나있는 제 막내동생은 정말 마음고생 많이했습니다. 저한테 울면서 전화통화하며 너무나 괴롭다고 하소연도 많이했습니다.. 원글님 아무리 억울하고 힘들어도 용서해주시기바랍니다. 복수는 더이상 생각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 사람을 위해서가아니라 원글님 자신과 또 식구들을 위해서입니다. 마음에 자꾸 원통함이 쌓이면 분명 홧병부터 생깁니다. 건강도 잃습니다.식구들을 위해서라도 큰 결단을 내려야해요.더이상 인연을 끊는 한이있더라도 그냥 아무리힘들어도 용서해주세요. 그게 살길입니다. 저도 그러케했어요 ..

비공개 님

Yahooo 님 의견 존중합니다 저는 복수할려는 마음이 아닙니다 다시는 살아 생전에 보기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얼굴 안보고 서류로 해결이 가능할것 같아서 해보려고 합니다 저 미국 올때 300 불 들고 왔습니다 믿어지세요 시차고 뭐고 다 치우고 일했습니다 어찌됐건 자기들은 적어도 셋방살이는 안하고 있잖아요 저는 여태 렌트 살고 있습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말이라도 집이라도 사라고 보태줬을겁니다 그런데 모든걸 불투명하게 자기 혼자 얼렁뚱땅 해 버린게 너무 괘씸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요 그래서 카톡을 해도 사정을 해도 다 씹어요 형제고 뭐고 다 필요없어요 이건 복수가 아닙니다 저도 살려고 해보려고 하는겁니다 한국 가서 모텔에서 먹고자고 한달 해보니 정말 비참하더군요 노숙자 생활이나 똑같아요 조카라는 것도 이 핑계 저 핑계로 안 만나려고 하고 주제에 니치향수 뿌리고 다니더군요 크리드라고 그 향수 여기서도 삼백불 이상해요 하는짓들이 너무 써가지가 없어서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다 동원해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