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꼬사는건 하늘이 정하는 것일세..

Y축 그래프 단위를 잘 보세요... 단위가 1digit (명) 입니다.

하루에 백명 단위로 코로나 사망자가 나왔다가 이제는 50명단위가 된 것이죠. 백신을 맞아서 그렇게 된것 이 아니라, 백신 접종률이 높기때문에 사망자가 이렇게 낮은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 인구 5000만명(뉴저지 인구의 6배)

어제(1/15, 주말 data는 아직 집계전) 뉴저지 사망자 숫자 2400명, 참고로 뉴저지 인구 800만명.

이유는 당연히 코로나, 특히 델타 및 오미크론이 만연되서 그런거죠. 백신, 부스터샷 꼭 맞으세요.

K 방역이 Kill 방역이 된거죠.

뻑하면... 미국에 몇십만이 걸렸다니...

몇만이 죽었다니..면피용 홍보를 하죠.

내가 친구에게 그럽니다. " 니나 잘하라고 ! "

윗분이 뉴저지 사례를 들으셨는데..

미국 노인네들 , 겨울에 독감으로 엄청 죽어나가요.

코로나로 덤탱이 씌우는 거죠.

일례를 들자면.. 충주 시골사는 제수씨가 AZ 2차맞고 한달후에 가셨고, 지난달에 지인이 모더나 부스터맞고 가셨죠.

CODID 19 기간에 수천이 죽었는데,

1명만 인정하는 나라.

우한바이러스의 창궐에 모든 백신 갖다놓고 아바타 실험실인지. 국제적으로 백신을 교미시키는, 강압하는 짬뽕국가.

노래가 있습니다...

" 믿을 수가 없어요 ~~ 우연히 떠난 사람 ~

정말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 "

지금은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백신에 대해 점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간 백신이 게임체인져라는 말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미국,한국,세계의 어느국가도 각 정부에선 백신에 대해 실패라는 말을 절대 할수 없을것 입니다. 이게 실패라는 말을 하는 순간, 아마 것 잡을수 없는 후 폭풍이 예상되니... 끝까지 밀어붙일수 밖에 없습니다.

실패라고 이야기 할 필요까지는 없으나 ,지금이라도 백신이외에 다른 방법을 더 많이 고민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아프거나 죽게되는걸 미디어에도 나오는데

어떻게 주사를 맞으라고 꼭 맞으세요!!! 하며 자기자신도 맞는지 신기할 따름 입니다.

대체 뭘 믿고 그걸 맞으면 안걸린다고 생각하는거죠?

똥이 된장이라고 먹으라고 하면 먹을건가요?

독을 하얀약이라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떡하니 받는거에요?

당신 목에 칼을 겨눈것도 아닌데

그까짓 카페, 식당 못가는거때문에 그렇게까지 불안하고 무서운거에요?

정부 규정은 규정이니 어쩔수 없다쳐도,

내 목숨에 대한 권한까지 정부가 가지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은 진정 될 수 없는거에요?

부모님 시킨대로, 선생님 시킨대로, 남이 지시한대로 살았더니 그 사람들이 당신 인생 책임 져 주던가요?

이정도면 노예인생 충분히 살아본거 아닌가요?

알때가 되지 않았나요?

어떻게 아~무 증상도 없는 자식한테까지 그 10원어치도 안되는 보이지도 않는 불!안!감! 때문에

주사를 맞칠수 있나요?

대학교도 나오고, 공부도 어느정도 한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어리석은 결정을 할수 있는거죠?

걸리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는데

뭔지 모르는 물질을 몸에 넣으라고. 그것도 계속해서 몇차례나

의심 같은거는 안되나요?

제발..........

두려움에 자기 영혼 팔지 맙시다.

두려움에 공포에 떨고 살면 (fear base)

어떻게 되는지 천주교, 기독교, 불교, 유교

모든 종교가 말해주잖아요

그 주사가 효과가 있었으면

한번 맞고 나아야지, 왜 2차, 3차, 계속 맞아야되죠?

1차 주사에 2차 바이러스가 들어있어서 변이가 생기고, 그래서 또 2차를 맞추고, 그 안에는 3차가 들어있고 3차를 맞추고

제발 그만 정신좀 차립시다...

댓글 다시는 분들 원글자가 올린 동영상은 보시고 댓글다는지 모르겠음..아마 안보셨을꺼라 생각합니다.

트롬프대통령주치의 동영상이였네요.

https://bit.ly/33GriGn

문재앙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