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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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결혼 문제를 걱정합니다.

물방울갯수 10

많은 분들이 좋은 조언을 해주시는 걸 읽다가, 제 어려움을 털어 놓습니다.

85년 생 아들이 있습니다.

2014년에 한국에서 직장 생활 잘 하고 있던 아들을 반 강제적으로 미국에 데려왔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여 살자는 의도였습니다.

의도대로 모여 살고 있지만, 문제는 나이는 먹어 가는데 사람을 만날 여건이 안되다 보니 혼사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아들은 한국에서 수도권의 그저 그런 대학을 나와 전공에 맞춰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래가 뻔한 일터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라고 부추겼죠.

지금은 부모와 함께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수입은 넉넉합니다.

그 사이 영주권도 취득했고, 곧 시민권 취득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어도 어느 정도 해서 미국 회사에 취업해도 불편함이 없을 수준입니다.

아들은 지금 하고 있는 자영업이 정리되면 직장 생활을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 부부도 은퇴하여 모아 놓은 자금과 연금으로 따로 지낼 생각입니다.


다만, 지금 사는 곳 주변에 한인들이 거의 없다 보니 만남을 가질 기회가 없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지인들이 여러 번 소개를 해 주어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눠봤지만,

시공간이 다르다 보니 제대로 이어 지질 못했습니다.

미국에서도 몇 차례 소개를 받았었지만, 아들이 내성적인데다

기독교나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지라 그런 조건의 상대와 연결이 되지 못했습니다.

일부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인 교회를 찾아가 보라고 조언했지만

지금의 일터가 그럴 여건이 안되고, 교회 자체를 싫어하기에 사람을 만날 기회가 주어 지질 않는 것입니다.

컴퓨터에 능하기에 온라인으로 채팅 같은 것도 해봤으면 좋겠는데, 그것 역시 관심이 없나 봅니다.

게다가 지금의 자영업이 미국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에 한국 출신들을 만날 기회도 거의 없지만,

오히려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백인이나 히스페닉 아가씨들은 저희 부부가 원치 않습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입니다.


점점 시간은 흐르고, 이러다 멀쩡한 아들 총각 귀신 만들까 봐 걱정이 쌓여 갑니다.

미국에 데려 온 걸 후회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공개된 만남의 장 같은 곳에 상품 처럼 내어 놓기도 애매합니다.

(아들의 바이오그래피나 이력을 여기에 소개하지 않는 것 또한 같은 뜻에서 입니다.

다만 신체 건강, 성격 무난합니다. 본인이나 가정적으로도 문제는 없습니다.

가족 모두 영주권자 이상입니다.)

아비로서 혼자 고민하다가 많은 분들의 혜안을 기대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비공개 Eastern Ct 고민상담 조회수 1,902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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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답변

해골 채택 1 채택율 50%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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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만나는 시기가 다 있어요.

혹시 사주 같은거 믿으시면 정말 잘하는분 연락처를 드릴수 있는데..

점쟁이는 아니고 철학으로 하시는 분인데 진로 궁합 다 정확하게 맞춰요.

많이 답답하시면 이메일로 물어보세요. 제가 몇년동안 방황할때 철학관 여러군데 다 물어봤는데 대충보고 잘 안가르쳐 줬어요

어떤 곳은 더 혼란스럽고 딴 방향으로 가르켜주기도 하고 이분만 정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조금 더 일찍 물어봤더라면 제인생이 많이 변했을 텐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

sajuro1004@gmail.com






배우자 만나는 시기가 다 있어요.

혹시 사주 같은거 믿으시면 정말 잘하는분 연락처를 드릴수 있는데..

점쟁이는 아니고 철학으로 하시는 분인데 진로 궁합 다 정확하게 맞춰요.

많이 답답하시면 이메일로 물어보세요. 제가 몇년동안 방황할때 철학관 여러군데 다 물어봤는데 대충보고 잘 안가르쳐 줬어요

어떤 곳은 더 혼란스럽고 딴 방향으로 가르켜주기도 하고 이분만 정확하게 알려주셨어요.

조금 더 일찍 물어봤더라면 제인생이 많이 변했을 텐데 말이죠. 혹시 필요하시면 물어보세요.

sajuro1004@gmail.com






JWK 답변

동별 채택 14 채택율 9.2%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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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미국에 온거네요, 여자 친구를 한국에서는 사귀어 본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라면 한국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 한국이 지금 아무리 잘 산다해도 젊은이 중에는 미국에 대해 좋은 감정 가진 사람들 꽤 있습니다. 물론 요즘 추세가 여러 이유로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안하는 젊은이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계속 찾으시면 좋은 며느리감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본인도 좀 적극적이면 좋겠습니다.

29살에 미국에 온거네요, 여자 친구를 한국에서는 사귀어 본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말씀하신대로 라면 한국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 한국이 지금 아무리 잘 산다해도 젊은이 중에는 미국에 대해 좋은 감정 가진 사람들 꽤 있습니다. 물론 요즘 추세가 여러 이유로

결혼을 늦게 하거나 안하는 젊은이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계속 찾으시면 좋은 며느리감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본인도 좀 적극적이면 좋겠습니다.

비공개 님

JWK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이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 짝사랑하던 아가씨가 있었지만, 이어지지 못하고 미국으로 왔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지인이 소개를 시켜주고 - 한국을 방문했을 때 소개팅도 하고 - 했지만, 지적하신 대로 적극적이지 못하다 보니 매번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 본인에게 좀 더 자극을 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용 답변

금별 채택 133 채택율 16% 질문 1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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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애로를 들으면서 되 묻고 싶은 것은,

왜 백인이나 히스패닉을 안된다고 하셨는지?

그렇게 선택의 폭을 제한시켰으면

쎄븐일레븐 가서 로또하는거 같은데요 ㅎㅎ


저의 딸한테..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말했죠. " 흑인 빼고는 다 괜찬다 " 그랬죠.

코로나 팬데믹 땜에 결혼일정이 미뤄졌지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님의 애로를 들으면서 되 묻고 싶은 것은,

왜 백인이나 히스패닉을 안된다고 하셨는지?

그렇게 선택의 폭을 제한시켰으면

쎄븐일레븐 가서 로또하는거 같은데요 ㅎㅎ


저의 딸한테..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내가 말했죠. " 흑인 빼고는 다 괜찬다 " 그랬죠.

코로나 팬데믹 땜에 결혼일정이 미뤄졌지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비공개 님

삼용님 그거나 그거나 검은거만 안돼고 저도 딸둘 가진 애비로서 차마 속내를 내놓지는 못했는데요. 뜬금 없이 할라를 만나서 시도때도 없이 방바닥에 업드려 절을 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요즘 냉랭합니다. 참 부모님들 고민이 많아요. 순리대로 척척 진행하시는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전생에 내가 뭔 죄를 졌는지 거뉘 한테 물어 보고 싶습니다.ㅠㅠ

삼용

어쩝니까 ? 그것이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다는데 .. 우리가 미국에와서 딸라만 벌자고 온건 아니겠죠. 세로운 세상을 각오하고 왔을텐데.. 2세들의 관점까지 막을수는 없겠죠.

비공개 님

삼용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인종 문제를 고민 안 한 건 아니지만, 제 욕심인지 몰라도, 미래의 손주와 다른 언어로 대화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영어를 하지만, 미국에서 은퇴 후, 한국에 돌아가 지내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힘 없어지면 돌아와 자식들 근처에서 실버 하우스 들어가 살 생각인데, 그 사이 손주가 생기고 다른 언어와 문화로 마주치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못된 생각일까요?

colbert

근데 흑인 빼고는 다 괜찮다라는건... 결국 본인도.. 인종 차별하는거랑 똑같지 않나?? 차라리 원글 쓰신분이 솔직한거지.. 선택의 폭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거기에 왜 흑인은 안된다는 조건이 붙나?? 아주 대놓고 흑인 차별하는 당신.. 부끄러운줄 아세요. 기가 차네.. 그래놓고 자기는 오픈 마인드라고 믿는 꼰데구먼..희안한 잣대로 사람 차별 하지 마세요. 걍 원글님 처럼 무조건 한국사람이여야 한다는 게 차라리 나은겁니다. 흑인만 빼고는 뭐냐고.. 기가 차네.

비공개 님

욕설, 비방, 차별, 혐오 .- 욕설을 사용하여 타인을 비방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 지역, 장애, 성별 등을 차별하거나 혐오감을 조장하는 행위 .-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불쾌감을 유발하는 행위

mountain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9%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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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말씀 잘 공감합니다.

저는 82,83년 생 딸,92년 생 아들. 셋을 키우고 있고(키웠고) 딸 둘은 결혼 했고, 아들은 아직 미혼입니다.

자식 걱정을 저도 하고 살면서 제가 겪은 경험에서 나온 "저의 결론"은 (맞는건 아니고, 제 생각일 뿐 입니다)


1.성인이 되어 부모와 같이 살면 안 된다는 점. 제 자식들도 대학 졸업한 후 바로 후진(싸구려) 룸 메이트를 얻어서

나가 살게 했습니다. 물론 저희 집에 빈방도 있고, 저도 속으로는 데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독립심을 키우고 싶어서 그랬지요.

나가서 혼자 살면 자연스레 애인을 만들게 되는 것 같았구요. 외롭고 불편하니까.

같이 살면서 엄마 아빠가 챙겨주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아요.

제 친구 중 과년한 딸이 둘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같이 살면서 시집 안 간다고 걱정만 해요.

딸들은 부모랑 살면서 만고강산 편하니까 결혼 생각을 안하고 강아지랑 살겠다고 한답니다.

강아지 뒷치다거리는 엄마 아빠가 하고.....

집에 빈방이 있고, 혼자 궁상떨고 사는게 안스러워도 내 보내면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두 딸이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제가 무척 엄하게(사관학교처럼)키웠는데 막상 대학 기숙사로 보낼 때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좋은 대학을 갔는데도, 대학 기숙사에 가서보니 화장실에 콘돔 파는 벤더가 있고, 같은 기숙사 건물을 남녀가 같이 쓰는 걸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에 내려놓고 올 때 딸에게 남자랑 자게 되면 술먹고 비몽사몽 당하지말고,

너의 의지대로 하는 건 괞찮겠지만, 너의 의지와 다르게 당하지는 말라.

그리고 대학은 공부만 하러 가는게 아니고, 남자란 어떤 동물?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 공부만 하지 말고 남자를 많이 사귀어 봐라 라고 했습니다.

공부 50%. 사람(남자와 친구) 사귀는거 50%가 대학가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물론 대학에 내려놓고 와서 집에 와서 딸 방을 들여다 보고 수시로 눈물 짓고 했을만큼 딸들이 애지중지키웠지요)

지금 두 딸은 결혼해서 재미있게 잘 살고 있어요.

저도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할 망정, 자식에게 어떤 인종은 안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어떤 피부 색깔이든, "사람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인종마다 성향은 있는 건 압니다.

제 사위들도 유럽 백인 ,흑인, 인디언 피가 완전 짬뽕으로 섞인 남자들 입니다.

그래서 손주들의 피가 5개 대륙에서 온 인종의 피가 섞인 셈 입니다.

그래서 저는 흑인 할아버지, 인디언 체로키 족....백인(오스트리아)...아시안(한국)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주들을 찬찬히 쳐다보면 저게 흑인인지,백인인지, 인디언인지, 한국 꼬마인지...헷갈립니다.

중요한건 서로 사랑하고 있는가가 우선 같습니다.


3.딸 친구들이 인터넷 데이팅 서비스인가? 뭔가를 통해서 남자, 여자를 만나서 애 낳고 잘 사는 거 보면서

참 신기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은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면 능력이 없거나,무슨 사기꾼 만나는 것 처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더라구요. 딸 여자 친구가 변호사인데도, 온라인 채팅으로 변호사 만나서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고,

친구 아들은 의사인데도 채팅창에다 여자 찾는다고 올리고, T,V에서 짝 찾는 프로에도 나오고.....

부모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지요. 저도 신자이고, 자식들도 어릴 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지금 교회를 안 갑니다.

교회가서 짝을 찾는건 부모 세대의 바람 같습니다.

온라인 채팅으로 만남을 하는것이 지금 시대에는 옛날의 중매 같다고 생각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중요한 건 지금 세상은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우리 기준으로 자식을 대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분명한건 우리 자식들이 어리게 보이지만, 중년인 우리보다 "지금 시대에는 훨씬 똑똑하다"는 사실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제 글은 저의 생각일 뿐 이므로 맞다는 건 아닙니다.

자식을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말씀 잘 공감합니다.

저는 82,83년 생 딸,92년 생 아들. 셋을 키우고 있고(키웠고) 딸 둘은 결혼 했고, 아들은 아직 미혼입니다.

자식 걱정을 저도 하고 살면서 제가 겪은 경험에서 나온 "저의 결론"은 (맞는건 아니고, 제 생각일 뿐 입니다)


1.성인이 되어 부모와 같이 살면 안 된다는 점. 제 자식들도 대학 졸업한 후 바로 후진(싸구려) 룸 메이트를 얻어서

나가 살게 했습니다. 물론 저희 집에 빈방도 있고, 저도 속으로는 데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독립심을 키우고 싶어서 그랬지요.

나가서 혼자 살면 자연스레 애인을 만들게 되는 것 같았구요. 외롭고 불편하니까.

같이 살면서 엄마 아빠가 챙겨주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안 나는 것 같아요.

제 친구 중 과년한 딸이 둘이 있는 친구가 있는데,같이 살면서 시집 안 간다고 걱정만 해요.

딸들은 부모랑 살면서 만고강산 편하니까 결혼 생각을 안하고 강아지랑 살겠다고 한답니다.

강아지 뒷치다거리는 엄마 아빠가 하고.....

집에 빈방이 있고, 혼자 궁상떨고 사는게 안스러워도 내 보내면 좋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두 딸이 고등학교 다닐 때는 제가 무척 엄하게(사관학교처럼)키웠는데 막상 대학 기숙사로 보낼 때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좋은 대학을 갔는데도, 대학 기숙사에 가서보니 화장실에 콘돔 파는 벤더가 있고, 같은 기숙사 건물을 남녀가 같이 쓰는 걸 보고

기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숙사에 내려놓고 올 때 딸에게 남자랑 자게 되면 술먹고 비몽사몽 당하지말고,

너의 의지대로 하는 건 괞찮겠지만, 너의 의지와 다르게 당하지는 말라.

그리고 대학은 공부만 하러 가는게 아니고, 남자란 어떤 동물?인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 공부만 하지 말고 남자를 많이 사귀어 봐라 라고 했습니다.

공부 50%. 사람(남자와 친구) 사귀는거 50%가 대학가는 이유라고 했습니다.

(물론 대학에 내려놓고 와서 집에 와서 딸 방을 들여다 보고 수시로 눈물 짓고 했을만큼 딸들이 애지중지키웠지요)

지금 두 딸은 결혼해서 재미있게 잘 살고 있어요.

저도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할 망정, 자식에게 어떤 인종은 안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어떤 피부 색깔이든, "사람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인종마다 성향은 있는 건 압니다.

제 사위들도 유럽 백인 ,흑인, 인디언 피가 완전 짬뽕으로 섞인 남자들 입니다.

그래서 손주들의 피가 5개 대륙에서 온 인종의 피가 섞인 셈 입니다.

그래서 저는 흑인 할아버지, 인디언 체로키 족....백인(오스트리아)...아시안(한국)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주들을 찬찬히 쳐다보면 저게 흑인인지,백인인지, 인디언인지, 한국 꼬마인지...헷갈립니다.

중요한건 서로 사랑하고 있는가가 우선 같습니다.


3.딸 친구들이 인터넷 데이팅 서비스인가? 뭔가를 통해서 남자, 여자를 만나서 애 낳고 잘 사는 거 보면서

참 신기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생각은 온라인으로 사람 만나면 능력이 없거나,무슨 사기꾼 만나는 것 처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더라구요. 딸 여자 친구가 변호사인데도, 온라인 채팅으로 변호사 만나서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고,

친구 아들은 의사인데도 채팅창에다 여자 찾는다고 올리고, T,V에서 짝 찾는 프로에도 나오고.....

부모 입장에서 이해가 안 가지요. 저도 신자이고, 자식들도 어릴 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지금 교회를 안 갑니다.

교회가서 짝을 찾는건 부모 세대의 바람 같습니다.

온라인 채팅으로 만남을 하는것이 지금 시대에는 옛날의 중매 같다고 생각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중요한 건 지금 세상은 우리가 살아온 세상과 다르다는 점입니다.

우리 기준으로 자식을 대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분명한건 우리 자식들이 어리게 보이지만, 중년인 우리보다 "지금 시대에는 훨씬 똑똑하다"는 사실 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제 글은 저의 생각일 뿐 이므로 맞다는 건 아닙니다.

Tesla

mountain 님의 지론에 저 역시 동감합니다. 제 큰 아들은 장가갔고 둘째가 아직 미혼인데 저 역시 데이팅 사이트를 추천중입니다. 저는 뉴욕 살고 둘째는 벌티모어에서 직장 생활중인데 결혼을 서두르지 않아 고것이 마지막 인생 숙제입니다.

chester100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이 많네요. 저를 포함해서. 1번 말씀을 읽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습니다. 집에서 직장생활하는 딸내미 내쫒을 작전을 구상해야겠네요. 이강아지글 읽고 막 웃었습니다, 저만 그런 줄알았는데...."딸들은 부모랑 살면서 만고강산 편하니까 결혼 생각을 안하고 강아지랑 살겠다고 한답니다. 강아지 뒷치다거리는 엄마 아빠가 하고.....". 저희 집은 강아지 뒷치닥거리는 아빠가 하고...

Yahooo

mountain님. 글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주 가끔씩 올려주시는 답변글이 항상 유쾌하고 또 많은 생각과 교훈을줘서 전 개인적으로 무척좋아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갑니다. :)

비공개 님

mountain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1번 사항,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사실, 아들을 미국으로 데려 올 때, 제 처가 "가족이 떨어져 10년을 보내다 보니 미안한 마음이 커서, 결혼 하기 전에 엄마로서 따뜻한 밥 한 끼 차려주고 싶다.'고 하기에 그대로 따랐던 것인데, 그게 잘못된 방향이기도 했네요. 성인이 된 자식은 독립하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 기회도 생기겠죠.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비공개 님

말씀 공감하며 좋은 멘토 감사드립니다 흑인은 안되 하신 아찌도 배우셔야 할텐데요 ㅠㅠㅠ 멘토가 멘토다워야 멘토지 ~~~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5.6%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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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 발 !


성인인 자식걱정 하지마십시오!!!


아직도 35살 넘은 자식 인생에 왜 관여 하십니까!!!


이러니까 한국의 부모자식 관계는 죽어야 끝난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자식을 낳던, 안낳던


왜 20살 넘은 성인의 삶을 존중 안해주십니까??


당신과 똑같은 삶을 당신이 낳은 자식이 살지 않으면 당신보다 열등한겁니까??


부모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이용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조작하려는건 후진국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자식인생 계입할 시간에, 본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더 성실하게, 진실되게 사세요.


그러면 부모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식은 알아서 올바르게 자기 인생 살게 됩니다.


당신이 낳았다고해서, 자식을 소유 한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Individual Soul 입니다.


제발 님 사상에 맞게 자식이 살지않는다고 Judge 하지 마세요.


Respect 존중 해주세요



제 ! 발 !


성인인 자식걱정 하지마십시오!!!


아직도 35살 넘은 자식 인생에 왜 관여 하십니까!!!


이러니까 한국의 부모자식 관계는 죽어야 끝난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자식을 낳던, 안낳던


왜 20살 넘은 성인의 삶을 존중 안해주십니까??


당신과 똑같은 삶을 당신이 낳은 자식이 살지 않으면 당신보다 열등한겁니까??


부모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이용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조작하려는건 후진국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자식인생 계입할 시간에, 본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더 성실하게, 진실되게 사세요.


그러면 부모님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자식은 알아서 올바르게 자기 인생 살게 됩니다.


당신이 낳았다고해서, 자식을 소유 한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Individual Soul 입니다.


제발 님 사상에 맞게 자식이 살지않는다고 Judge 하지 마세요.


Respect 존중 해주세요



비공개 님

지적 감사합니다. 위에 mountain님 말씀처럼 빨리 독립 시키는 게 맞겠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3% 질문 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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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생자기가살라고하고신경끈읍시다

감둥이던 백인이던 스파니쉬던

자기인생자기가살라고하고신경끈읍시다

감둥이던 백인이던 스파니쉬던

비공개 님

신경을 끊을 수는 없겠고, 좀 더 자극을 주면서 스스로 개척하도록 얘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진 답변

금별 채택 85 채택율 16.3% 질문 1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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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아들 딸 들은 이젠 내 손 안에 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에 이민 와서 제일 먼저 깨달은 것은 나의 의사를 분명히 상대방에게 밝히고 알리는 것입니다.

너의 짝으로는 한국인이면 좋겠고 더하여 한국말을 잘 한다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고 전문직이면 좋겠다...... 등등

나의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자기 뜻대로 한다면

더 이상 내 주장을 펼칠 이유 없읍니다. 성인이 된 자녀는 그 나름대로 한 개체이고 독립된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보모된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 그지 없을 것입니다.

이것도 현 세대를 사는 우리 부모들이 감당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엮시 남는 것은 배우자 뿐입니다.

재산이 많던지 겨우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됐든지 상관 없읍니다.

이젠 성인이 된 자녀 문제에 집중하는 것 보다 배우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성인이 된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나면 자녀들은 더 똑똑하고 심사숙고하여 스스로 짝을 찾을 것입니다.

그냥 우리 부모님들의 걱정일 뿐입니다. 가르친다고 들을 현대의 성인자녀들이 아닙니다.

성인이 된 아들 딸 들은 이젠 내 손 안에 있는 자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에 이민 와서 제일 먼저 깨달은 것은 나의 의사를 분명히 상대방에게 밝히고 알리는 것입니다.

너의 짝으로는 한국인이면 좋겠고 더하여 한국말을 잘 한다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고 전문직이면 좋겠다...... 등등

나의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자기 뜻대로 한다면

더 이상 내 주장을 펼칠 이유 없읍니다. 성인이 된 자녀는 그 나름대로 한 개체이고 독립된 위치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보모된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 그지 없을 것입니다.

이것도 현 세대를 사는 우리 부모들이 감당하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엮시 남는 것은 배우자 뿐입니다.

재산이 많던지 겨우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됐든지 상관 없읍니다.

이젠 성인이 된 자녀 문제에 집중하는 것 보다 배우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성인이 된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나면 자녀들은 더 똑똑하고 심사숙고하여 스스로 짝을 찾을 것입니다.

그냥 우리 부모님들의 걱정일 뿐입니다. 가르친다고 들을 현대의 성인자녀들이 아닙니다.

Yahooo

좋은글 공감합니다 ..

비공개 님

동감입니다. 저희 큰형 결혼에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하시다 한번은 며느리 감으로 인사를 왔는데 저보다 어린 여자얘를 데려왔다고 너무 어려서 안된다 교회 안다녀서 안된다 해서 결국 무산 시키고 교회 권사님들 통해 교회 잘 다니는 아가씨랑 결혼하게 됬죠. 가족 상견래 때부터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지금 큰형 가족이랑 부모님이랑 거의 얼굴도 안봅니다. 명절되야 얼굴한번 비추고 하루 지나기도 전에 처가쪽 가서 나머지 연휴 보내고 집으로 가죠. 제가 20년 동안 형수랑 이야기 한번 해본 기억이 없네요. 그리고 작은 형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더니 결국 결혼 안하겠다고 해서 나이 50에 장가도 안가고 삽니다. 성인이 결혼하는 거에는 절대로 관여하지 마세요. 세상 물정 모르는 20살 짜리도 아니고 나이 30이 넘었으면 이젠 스스로 결정하게 내버려 둬야 합니다.

Yahooo

에휴,,, 그런 가슴아픈사연이 ..

비공개 님

자식 빨리 독립 시키고 배우자에게 더 집중하라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목표만 바라보다 방향을 잃어버릴 수도 있지요. 조언 감사합니다.

Yahooo 답변

은별 채택 53 채택율 12.4% 질문 4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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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사면초가의 심정으로 쓰셨네요..


갑자기 아드님이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는 동네나 일하는 곳에 만남을 가질 기회가없다면 뉴욕이나 지금 사시는 CT쪽에 동호회같은게 있지않을까요?

아드님이 만일 여행, 등산, 미술, 음악, 운동 등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서 한인 동호회에 가입하는것이 제 생각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듯합니다.


여성을 만나는데 소극적인 성격일수록 만남을 부모님이 자꾸 주선하시는것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일과 취미에 같이 즐길수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사랑의 결실도 빨리 올것으로 생각이드네요.


동호회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정도씩이라도 참가하다보면 인연을 만날수도 있지않을까요?

제 경험으론 인연은 단한번만 만나도 그게 인연으로 연결이되는 수가있으니 너무 염려하진마십시요 ..


조만간 희소식을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정말 사면초가의 심정으로 쓰셨네요..


갑자기 아드님이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는 동네나 일하는 곳에 만남을 가질 기회가없다면 뉴욕이나 지금 사시는 CT쪽에 동호회같은게 있지않을까요?

아드님이 만일 여행, 등산, 미술, 음악, 운동 등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찾아서 한인 동호회에 가입하는것이 제 생각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듯합니다.


여성을 만나는데 소극적인 성격일수록 만남을 부모님이 자꾸 주선하시는것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일과 취미에 같이 즐길수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사랑의 결실도 빨리 올것으로 생각이드네요.


동호회는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정도씩이라도 참가하다보면 인연을 만날수도 있지않을까요?

제 경험으론 인연은 단한번만 만나도 그게 인연으로 연결이되는 수가있으니 너무 염려하진마십시요 ..


조만간 희소식을 기대합니다.. ^^



남진

어쩌면 제 생각과 똑 같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취미의 동호회 . 그러면 좋은 인연이 옵니다.

비공개 님

Yahoo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이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 사회인 야구를 취미 활동으로 했습니다. (투수였습니다.) 미국으로 온 이후에도 관심사 1번이 야구입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다 보니 동호인 모임에 나가는 걸 부담스러워 하게 되고, 지금은 인터넷만 주구장창 합니다. 답답하지만, 여건도 그렇고, 첫 만남이라도 주선해 주고 싶은데 기회 조차도 어려우니 난감하기만 합니다. 지금 생각은 하고 있는 자영업을 빨리 정리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게 하는 게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Yahooo

ㅎㅎ 네에, 야구를했다면 등산이나 운동 동호회에 가입하면 딱일거같은데요.. 집에서 컴앞에만 앉아있으면 절대로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특히 등산은 다양한 연령대분들이 오시기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소개받을 확률도 큽니다. 아버님이 같이 나가시든 어떻게든 아드님을 꼬셔보셔요.. ㅎㅎ 좀 유치한 방법이지만 저 같으면 아들과 deal이라도 할거같아요. 너가 등산과 운동 동호회에 가입하고 꾸준히나가면 난 무엇(?)을 해주겠다고! 무언가 큰걸 내거세요. 아드님이 절실히 원하는걸로.그만큼 지금 간절함이 묻어나오셔서 말씀드립니다. 컴 앞이아니라 사회활동을 무조건 해야만 해답이나오죠.

Yahooo

남진 선생님의 댓글에 또 happy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mountain

같은 마음을 가진 부모님들의(야후님, 남진님) 댓글을 읽다가 등산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더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년 가까이 산에 다니고 있어서 등산 클럽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젊은이들이 주로 모이는 헤코 에 "청년산악회"라는 산행 모임이 있습니다. 저도 몇년간 이 친구들 하고 다니다가 나이가 훨씬 지났기에 (마음은 애 들이지만) 자진 탈퇴 했어요. 아마도 여기 한번 검색해 보시면 어떨지요? 그런것도 아드님이 원하지 않으면 아버님이 "내가 산에 좀 다니고 싶은데 혼자가면 내가 다칠수 있으니 나랑 같이 좀 가줘라" 하는 식으로 같이 같이 다니시면 어떨지? 제가 영어가 능통하지 않으니 사위랑 유창하게 대화를 못 해서 생각해 낸 것이, 사위 만나면 같이 등산을 합니다. 등산은 말이 필요없고 몸으로 하는 것이니까 대화대신 몸으로 떼웁니다. 같이 헉헉대며 땀을 흘리고 나면 동지애도 생기고 좋아요. 아들과 산에 가서 말 대신 몸으로 대화하며 친해지면 모든게 훨씬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산에 가는게 생소하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비공개 님

mountain님, 청년 산악회를 어떻게 찾아 가나요? 헤코 검색창에서 찾아 보니 나오질 않네요. Yahoo님과 mountain님 말씀대로 당근이나 이유를 제시하고 아들과 함께 활동해 보겠습니다. 다만, 지금 하고 있는 작은 사업이 주말 위주의 일이고 가족이 함께 하는지라 당장은 어렵지만, 두 분의 조언을 꼭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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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동성애자 일수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아드님이 동성애자 일수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비공개 님

ㅎㅎ 상상력이 너무 앞서 가시네요. 아들과 하루 종일 함께 지내다시피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어릴 때부터의 취미 활동이나 이성에 대한 관심도 공유하고 있고요. 특정 여성 연예인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 하는 특성으로 봐서 그럴 확율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관점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pro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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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20대에 미쳐서 결혼하기전엔 젊은분들 결혼자체가 힘듭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쌍심지를 키고지켜보고있슴 더더욱 힘들구여.

음...제가 봤을때 베스트는, 한국중매업체에 연락해서 다리를 놔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여기아가씨들은 한국남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데려와봤자 분란만 알으키고 결국엔..에효..

요즘엔 20대에 미쳐서 결혼하기전엔 젊은분들 결혼자체가 힘듭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쌍심지를 키고지켜보고있슴 더더욱 힘들구여.

음...제가 봤을때 베스트는, 한국중매업체에 연락해서 다리를 놔주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여기아가씨들은 한국남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데려와봤자 분란만 알으키고 결국엔..에효..

비공개 님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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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답답하신 마름이 느껴집니다만 이미 댓글로 좋은 조언이 많아 긴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인데 주변 친구들 보면 진짜 많은 사례로, 결혼은 진짜 사랑해서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부부가 함께 힘을모아 살아도 쉽지 않은 세상이지 않습니까.


원글님 아드님과 꼭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주변에 본 일을 하나 예로 들자면요…꼭 한국 여성과 혼사를 하고 싶은 1세 부모님이 소개소개로 교회 전도사를 소개 시킵니다. 겉모습도 괜찮고 아이들을 사랑하는것 같아 보여 결혼을 합니다.

알고보니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전도사 하면서 학교 다 안마친 상태로 목사도 못되고 그냥 시부모님 등꼴을 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시부모를 몹쓸 인간으로 만드는데 문제는 애를 계속 낳아서 한마디로 손주 못볼까봐 집도 사주고 달달히 용돈도 줍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종교의 여부, 인종의 여부를

떠나 아드님이 일단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 보는 눈을 길러 좋은 배필을 만나길 바랍니다.

한국사람도, 교회 다녀도, 다 진실된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부모 입장에서 너무 조건을 따지다 보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기 좋습니다.

원글님, 답답하신 마름이 느껴집니다만 이미 댓글로 좋은 조언이 많아 긴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30대 후반인데 주변 친구들 보면 진짜 많은 사례로, 결혼은 진짜 사랑해서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부부가 함께 힘을모아 살아도 쉽지 않은 세상이지 않습니까.


원글님 아드님과 꼭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주변에 본 일을 하나 예로 들자면요…꼭 한국 여성과 혼사를 하고 싶은 1세 부모님이 소개소개로 교회 전도사를 소개 시킵니다. 겉모습도 괜찮고 아이들을 사랑하는것 같아 보여 결혼을 합니다.

알고보니 미국에서 살고 싶어서 전도사 하면서 학교 다 안마친 상태로 목사도 못되고 그냥 시부모님 등꼴을 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시부모를 몹쓸 인간으로 만드는데 문제는 애를 계속 낳아서 한마디로 손주 못볼까봐 집도 사주고 달달히 용돈도 줍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종교의 여부, 인종의 여부를

떠나 아드님이 일단 좋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 보는 눈을 길러 좋은 배필을 만나길 바랍니다.

한국사람도, 교회 다녀도, 다 진실된 사람은 아니라는 겁니다.

부모 입장에서 너무 조건을 따지다 보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용 당하기 좋습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4 채택율 3.2% 질문 1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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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히스패닉 아가씨들 한국남자들하고 사귀려고 안달입니다, 조심하세요...

요즘 히스패닉 아가씨들 한국남자들하고 사귀려고 안달입니다, 조심하세요...

은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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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런 글들중 하나는 채택해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채택해! 채택해! 홧팅!


그런데지근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변채택 누르고 페이지 뒤로가서 다시 채택하고 다시 뒤로가고 하면 여섯개 채택이 가능하다던데.

와우. 이런 글들중 하나는 채택해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채택해! 채택해! 홧팅!


그런데지근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변채택 누르고 페이지 뒤로가서 다시 채택하고 다시 뒤로가고 하면 여섯개 채택이 가능하다던데.

Yahooo

ㅎㅎ 그런가요?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