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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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들이 은퇴 후의 삶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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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의 쫓김에서의 해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일에는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까지 출근하고 직장에서는 각종 회의와 본인의 업무에 충실하고 또 본인의 goal을 달성하고 몇시에 퇴근하고.. 대부분 각자의 시간표에 맞춰서 본인의 일상이 정해집니다.

은퇴 이전의 삶은 평일과 주말에하는 루틴대로 항상 시간에 맞춰지는 삶이겠죠.


하지만 은퇴후의 삶은 내가 여행하고 싶을때, 운동하고 싶을때, 책 읽고 싶을때 또한 은퇴후 일하고 싶을때도 시간의 명령이나 구속이 아니라 내 자신 스스로가 정하고 또한 여유시간을 즐길수있다는것이 가장 큰 “은퇴의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우회장 고 김우중씨처럼 본인은 회사와 일이 자신의 최고 취미생활이다라고 하는 분들도 물론 있지만 전 은퇴후의 삶은 또다른 나 자신을 찾아가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고 믿고 싶네요.

그 20년 정도의 은퇴생활이 행복하느냐 불행하느냐는 온전히 본인자신의 몫입니다.


그래서 여행, 독서, 운동, 좋은 친구, 취미생활, 경제적 여유가 은퇴플랜의 주요 요소인것을 준비합니다.


다른 멘토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Yahooo Queens Freedom Board 조회수 456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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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답변

동별 채택 17 채택율 10.2% 질문 10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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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o 님다운 주제의 질문입니다.^^


이제 정확히 1달 남았습니다.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며 세금을 많이 냈더니 SSA 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직장 연금까지 합쳐지니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유로워지고 신체적인 건강도 모든 것이 아직 정상이며 두 아들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잘 개척해 나가니 모든 부담에서 벗어났고 부부간의 사이도 서로 신뢰하며 살아가기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태까지 살아온 삶속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입니다. (아마 앞으로 약 10년간은.)


5월 3일에 한국으로 출발하여 6월 말까지 한국내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 후에는 돌아와서 폴투갈 과

동부 유럽, 그리고 파나마에서 1달간씩 살아볼 계획입니다. 알라스카 크루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이 어느정도 해갈이 되면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이야기한것 같은데 저는 성서 고고학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혹은 그 근방의 현지에서 보조 노릇하며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일상에서는 즐겨왔던 진공관 오디오를 통하여 LP, CD 음악을 즐기고 다양한 방면의 독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시도를 해봤는데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트레드밀이나 동네 산책, 그리고 수영을

주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시작해보라고 누군가 권유했는데 아직 시작은 안했습니다.

사회 봉사활동도 생각중입니다.

이런저런 소일거리로 채워지다 보면 나이가 더 들고 그때에는 그때맞는 생활로 바꾸어야겠죠.

유언장도 작성해야 되고 잠간 소풍왔다 떠나가는 저승길 갈 준비가 필요하겠죠.


사후에는 사놓은 장지에 몯혀야하나 화장을 해야하나 아니면 수목장이 좋을런지 생각중입니다.



Yahooo 님다운 주제의 질문입니다.^^


이제 정확히 1달 남았습니다.

3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며 세금을 많이 냈더니 SSA 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직장 연금까지 합쳐지니

경제적인 면에서는 자유로워지고 신체적인 건강도 모든 것이 아직 정상이며 두 아들들도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잘 개척해 나가니 모든 부담에서 벗어났고 부부간의 사이도 서로 신뢰하며 살아가기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태까지 살아온 삶속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입니다. (아마 앞으로 약 10년간은.)


5월 3일에 한국으로 출발하여 6월 말까지 한국내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그 후에는 돌아와서 폴투갈 과

동부 유럽, 그리고 파나마에서 1달간씩 살아볼 계획입니다. 알라스카 크루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이 어느정도 해갈이 되면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이야기한것 같은데 저는 성서 고고학을 공부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혹은 그 근방의 현지에서 보조 노릇하며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소의 일상에서는 즐겨왔던 진공관 오디오를 통하여 LP, CD 음악을 즐기고 다양한 방면의 독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골프는 시도를 해봤는데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트레드밀이나 동네 산책, 그리고 수영을

주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시작해보라고 누군가 권유했는데 아직 시작은 안했습니다.

사회 봉사활동도 생각중입니다.

이런저런 소일거리로 채워지다 보면 나이가 더 들고 그때에는 그때맞는 생활로 바꾸어야겠죠.

유언장도 작성해야 되고 잠간 소풍왔다 떠나가는 저승길 갈 준비가 필요하겠죠.


사후에는 사놓은 장지에 몯혀야하나 화장을 해야하나 아니면 수목장이 좋을런지 생각중입니다.



Yahooo

Tesla님 자세한 은퇴플랜 감사드립니다. 계획을들으니 앞으로 10년이 아니라 20년 이상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모험과 경험을 하실것으로 확신합니다. 전 요즘 유럽여행에 관련된 책을 잼있게 읽는 중인데 특히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와 체코의 프라하가 저로선 한달정도 살아보고싶은 아주 매력이넘치는 도시네요. 앞으로도 선배님의 인생여정 쭈욱 같이 듣고싶습니다

Kadosh

와우!!!! 멋진 프랜 응원합니다.. 계속 헤이코리안 오셔서 좋은글과 어떻게 여행하시는지 업데이드도 부탁드려요 .

수앤호야 답변

동별 채택 28 채택율 11% 질문 6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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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해도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때가 되면 20 대 초반이니 글쎄요 아들이랑 삶에 대한 토론을 계속 하고 있겠지요 장가나 보내고 다리 풀리기 전에 가끔 낚시나 낮은 산 올라가서 야호 하고 있을려나 ㅎㅎ 손자 기저귀 갈아줄 힘이 있을려나 걱정이네요

은퇴를 해도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때가 되면 20 대 초반이니 글쎄요 아들이랑 삶에 대한 토론을 계속 하고 있겠지요 장가나 보내고 다리 풀리기 전에 가끔 낚시나 낮은 산 올라가서 야호 하고 있을려나 ㅎㅎ 손자 기저귀 갈아줄 힘이 있을려나 걱정이네요

Yahooo

수앤호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버켓 리스트에 같이 스모키 마운틴과 Yellow Stone Tracking이 있어요. 기초체력 튼튼히 .. ㅎㅎ

수앤호야

ㅎㅎ 그렇네요 아직 거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4.4% 질문 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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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입니다. 예전에는 은퇴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하지만 다 늙어빠져서 건강도 안좋아진 상태에서 세계여행이나 취미생활 또는 즐기고싶은걸 즐길수가있을까요.돈을 막 쓰고 저축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데 아닌데 젊었을때 적당히 여행도 많이 다니고 즐길수있는걸 즐기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는듯요. 전 나중에 은퇴하면 미국에서는 안살겁니다. 물가 깐 동남아나 남미로 갈겁니다. 거기선 왕처럼 살수있거든요. 하지만 또 이건 제가 태국어랑 스페인어를 할줄 아니 가능한 일

30대 후반입니다. 예전에는 은퇴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하지만 다 늙어빠져서 건강도 안좋아진 상태에서 세계여행이나 취미생활 또는 즐기고싶은걸 즐길수가있을까요.돈을 막 쓰고 저축을 하지 말라는 얘기는데 아닌데 젊었을때 적당히 여행도 많이 다니고 즐길수있는걸 즐기는게 좋은것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는듯요. 전 나중에 은퇴하면 미국에서는 안살겁니다. 물가 깐 동남아나 남미로 갈겁니다. 거기선 왕처럼 살수있거든요. 하지만 또 이건 제가 태국어랑 스페인어를 할줄 아니 가능한 일

Yahooo

ㅎㅎ 물론 젊어서하는 여행이 더좋쵸. 젊은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거니까요. 하지만 나이가들어도 충분히 여행이나 시간을 즐길수 있습니다. 건강만 잘 유지하면 세계여행은 물론이고 모든걸 즐길수있어요.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잃는것보단 얻는게 더 많아요. 특히 인생이나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마음의 여유로움, 중후한 멋, 경제적 여건, 배려하는 마음 등등은 젊을때는 가질수없었던 인생의 선물인거죠. 여기 멘토링에 이미 은퇴중이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중에 그런 장점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은퇴는 여건만 허락되면 40대나 50대에도 할수있지요. 그래서 젊을때부터 은퇴플랜을 세우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해요. 인생을 살다보면 ‘다 늙어빠져서..’라는 편협하고 작은 마음보다는 더욱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넓은 마음을 갖는것도 선물입니다. 단어의 선택과 글은 그 사람의 얼굴과 인격이지요. 위에 언급한 내용은 나이가들수록 얻는 장점과 복 중에 백의 일밖에 안됩니다. :)

남진

젊어서는 돈이 충분하지 않아도 젊음 자체로 활기차게 살 수 있읍니다. 그러나 은퇴하고 나서 충분한 돈이 수중에 없으면 자존감 쪼그라 들고 어찌보면 비참해 집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놀드라도 은퇴 후의 경제를 충분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좌우 둘러보니 그럽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