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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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60세 남자 교회 다녀볼까 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세요.

저는 모든 취미를 잃어버리고 사는 돈 없는 남자입니다.

배운거 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에구~ 영어도 못 하고 배운 것도 없고 어릴적 왜그리도 공부가 하기 싫던지….

이제와서 공부를 할려고 해봐도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제기럴 영어라도 한자 배워볼까 하면 뭔놈의 잡생각은 그리도 많이 드는지…

거기에 잠은 왜 오는거죠.

평소 두세시간 밖에 잠을 못 자도 잠이 안 오다가.

글자 몇자만 봐도 수도승처럼 두 눈은 지긋이 감긴체 부동 자세가 되어 있으니….나 원 참

배운게 없으니 몸이 라도 열심히 부지런 하게 움직여서 돈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몸땡이는 겉 모습은 멀쩡하나 사고로인해 장애가 많아서 이 것도 저 것도 못 하고 있으니.

내 가슴 속에 불이 붙은 것 같이 제 마음이 수 많은 날 갈팡질팡 엉망진창이였다가.

어느 날 그래 다 내려놓자 모든거 다 포기하자.

그나마 나는 차도 한대 있고 어렵지만 랜트비는 해결하고 살고 있지 않니

길가에 않아서 구걸은 면한 팔자니 거기에 비하면 난 부자야 재벌이라구 ㅎㅎㅎㅎ

바퀴 네개 달린 튼튼한 자가용도 있잖니 ㅎㅎㅎㅎ

텍스도 잘 냈고 시민권도 있으니 일단 굶어 죽을일은 없잖니.

불편한 마음 다 내려놓고 좋은세상구경이나 좀 더 하다가 미련없이 떠나자고

제 마음을 다 내려놓고 나니.

교회나 다녀볼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가난하게 사는 누더기 같은 60대 남자가.

적응하기 좋은 환경이 갖쳐져 있는 교회를 추천 받고 그 교회를 가 보고져 합니다.


제가 평생 글을 써 본적이 없어서 횡설수설 두서없이 아마도 띄어쓰기 받침 다 맞지 않게 쓴 글이지만

용서해 주시고요 잘 해석 하셔서 제 마음에 어울리는 교회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은 베이사이드 롱아일랜드 와이스톤 후러싱쪽이면 좋겠습니다)

Yona kim Long Island 미국생활 조회수 1,054 신고 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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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o 답변

은별 채택 53 채택율 12.4% 질문 4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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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한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여기 답변 글에도 추천하는 교회도 있겠지만 Yona님께서 사는 동네의 교회에 일단 세군데 정도 방문해서 목사님 설교도 들으시고 그 교회 분위기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회는 새 신자들을 모두 환영하니 부담없이 주일설교 들어보시고 가급적 점심식사도 친교실에서 드셔보세요.


좋은 식당이나 집도 본인에게 맞아야하듯이 아무리 좋은 교회라도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번주 주일부터 다녀보시고 또 힘도 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S: 저도 책 보면 그냥 잠듭니다. 다아 똑같아요 ^^



솔직담백한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여기 답변 글에도 추천하는 교회도 있겠지만 Yona님께서 사는 동네의 교회에 일단 세군데 정도 방문해서 목사님 설교도 들으시고 그 교회 분위기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교회는 새 신자들을 모두 환영하니 부담없이 주일설교 들어보시고 가급적 점심식사도 친교실에서 드셔보세요.


좋은 식당이나 집도 본인에게 맞아야하듯이 아무리 좋은 교회라도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번주 주일부터 다녀보시고 또 힘도 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S: 저도 책 보면 그냥 잠듭니다. 다아 똑같아요 ^^


Yona kim

고맙습니다

Yahooo

별 말씀을.. 그리고 아직 60세시면 젊으신(?)겁니다. ㅎㅎ 요즘 100세 시대이고 인생은 끝에 웃는자가 승리합니다. 위축되지마시고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멘탈이 무너지면 모든것이 무너집니다

Yahooo

그리고 찾으시는 교회에서 좋은 친구분들도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채택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77 채택율 9.2% 질문 2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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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중에

수도승 처럼 이라는 표현을 하시는걸 보니

차라리 그쪽으로 가보심이 어떨지요.


아마도 그나이에 교회쪽으로 다니시다 보면

자격지심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자존감은 떨어저서 혼자서 뻘쭘히 앉아서

모두들 부부 동반 오셔서 억지로 라도

하하호호 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리사이클통에막거걸리병만 늘어 나게 됩니다.


모쪼록 늦게 결정 하시는것이니

회개하고 천국이냐

그냥 믿고 극락 이냐


아니면 지금 내가 있는곳 더 천국이구나 하고

나무아비 타불 할렐루야!!

글중에

수도승 처럼 이라는 표현을 하시는걸 보니

차라리 그쪽으로 가보심이 어떨지요.


아마도 그나이에 교회쪽으로 다니시다 보면

자격지심을 다스리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자존감은 떨어저서 혼자서 뻘쭘히 앉아서

모두들 부부 동반 오셔서 억지로 라도

하하호호 하는걸 보고 있노라면 리사이클통에막거걸리병만 늘어 나게 됩니다.


모쪼록 늦게 결정 하시는것이니

회개하고 천국이냐

그냥 믿고 극락 이냐


아니면 지금 내가 있는곳 더 천국이구나 하고

나무아비 타불 할렐루야!!

skydom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17.9%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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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교회는 옛날의 진실된 사명감 갖고 목회 하시는 목사님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또한 교인도 명목은 새신자 영접이라고 호들갑을 떨지만 그냥 낮선 교회에 등록이라도 하면 끼리끼리 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아는 순간 마음의 상처가 되살아 납니다.

그래서 일단 내가 조금이라도 아는 친구분이 나가는 교회를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그 어떤 물질적인 도움을 받을 생각으로 나가신다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읍니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가신다면 다른 어떤 조건도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교회를 찾으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교회는 옛날의 진실된 사명감 갖고 목회 하시는 목사님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또한 교인도 명목은 새신자 영접이라고 호들갑을 떨지만 그냥 낮선 교회에 등록이라도 하면 끼리끼리 인 것을 알게 됩니다.

이를 아는 순간 마음의 상처가 되살아 납니다.

그래서 일단 내가 조금이라도 아는 친구분이 나가는 교회를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그 어떤 물질적인 도움을 받을 생각으로 나가신다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읍니다.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나가신다면 다른 어떤 조건도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좋은 교회를 찾으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Yona kim

네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amest 답변

은별 채택 45 채택율 22.3% 질문 1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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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으셨을텐데 속마음을 적어주셨네요


진심이 담아 잇는 글을 읽고 잠시 생각하다가 적습니다


먼저 교회를 선택하신것은 정말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을 믿으시려는 마음이라면요)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원글님께서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교회를 가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교회나 교회사람들에 대하여 기대하지 마시고 가시면 상처를 덜 받지 않으실것 같아요.


빈번하게 교회에서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직간접적으로 듣거나 보셨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기대 안하고 내가 성경을 배우고 목사님 설교 들으러 간다고만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교회가 상처를 많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 사람들이 모이는곳 그어느곳이든 말들이 많기 마련이죠


그어떤 종교단체든 아니 종교단체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원글님도 잘 아시다시피 그런 모습들이 인간 본연에 모습이고 현실이니까요


딱 꼬집어 딱하나 어느 교회를 알려드리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개인적인 의견을 적습니다


큰교회는 시스템이 잘되어 잇고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여럿 잇을수도 있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잘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 100-200명 교회는 적당히 관심주는 경향이 잇습니다


아주 작은 개척교회는 정말 가족적이죠. 혹시라도 안나오면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함께할려고 하는경향이


많습니다. 떄론 그러한 부분들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잇구요


중요한건 교회를 여러곳을 가보세요 그리고 마음 편하신곳으로 정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혹시라도 정하신 교회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싫으신데 꾹 참고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지 말고 다른 교회를 다시


찾아보시면 되구요.


교회 찾기가 정말 어렵지만 분명 포기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마음이 편하신곳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쉽지 않으셨을텐데 속마음을 적어주셨네요


진심이 담아 잇는 글을 읽고 잠시 생각하다가 적습니다


먼저 교회를 선택하신것은 정말 잘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하나님을 믿으시려는 마음이라면요)


그런데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원글님께서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교회를 가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마음을 비우시고 교회나 교회사람들에 대하여 기대하지 마시고 가시면 상처를 덜 받지 않으실것 같아요.


빈번하게 교회에서 상처를 받으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직간접적으로 듣거나 보셨을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기대 안하고 내가 성경을 배우고 목사님 설교 들으러 간다고만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교회가 상처를 많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 사람들이 모이는곳 그어느곳이든 말들이 많기 마련이죠


그어떤 종교단체든 아니 종교단체가 아니더라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원글님도 잘 아시다시피 그런 모습들이 인간 본연에 모습이고 현실이니까요


딱 꼬집어 딱하나 어느 교회를 알려드리기는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도움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개인적인 의견을 적습니다


큰교회는 시스템이 잘되어 잇고 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기회가 여럿 잇을수도 있고 성경공부를 열심히 잘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원글님이 교회에 나오지 않으면 잘 모를수도 있습니다.


중간 사이즈 100-200명 교회는 적당히 관심주는 경향이 잇습니다


아주 작은 개척교회는 정말 가족적이죠. 혹시라도 안나오면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함께할려고 하는경향이


많습니다. 떄론 그러한 부분들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잇구요


중요한건 교회를 여러곳을 가보세요 그리고 마음 편하신곳으로 정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혹시라도 정하신 교회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싫으신데 꾹 참고 스트레스 받으며 다니지 말고 다른 교회를 다시


찾아보시면 되구요.


교회 찾기가 정말 어렵지만 분명 포기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마음이 편하신곳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Yahooo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amest

Yahooo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은하 답변

동별 채택 19 채택율 14.8%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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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처럼 있다 잠든다 하셨고...

이 세상 고뇌도 이미 다 내려 놓으셨고...


또, 쓰신 댓글 내용을 읽어 보니 절 감이십니다.


절에 가 본인과 한때 인연이었던 친척 친지, 필연으로 만난 자손들, 그리고 조상님들을 위해 풍월도 좀 하고 공덕을 좀 쌓고 가이소.

그래야 두루두루 내세에 평안 하리니..

수도승 처럼 있다 잠든다 하셨고...

이 세상 고뇌도 이미 다 내려 놓으셨고...


또, 쓰신 댓글 내용을 읽어 보니 절 감이십니다.


절에 가 본인과 한때 인연이었던 친척 친지, 필연으로 만난 자손들, 그리고 조상님들을 위해 풍월도 좀 하고 공덕을 좀 쌓고 가이소.

그래야 두루두루 내세에 평안 하리니..

은하

공덕을 쌓는다는 표현이 교회와 어울릴까마는 나의 인연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빌수만 있다면 교회도 나쁘진 않지요. 다만 개신교가 한반도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가 공덕응 쌓으려 출입했던 곳이 절 이었으니 그냥 옛 습관을 찾아 가는 이야기를 하는것 이지요. 세상 고뇌를 놓고 난 마음가짐이 다시 흐트러 지지 않게 하는데는 고즈넉한 산사가 나으려나요?

은하

구글맵으로 들어가 헛슨 강 부근에다 발룬을 고정하고 search 창을 열어 korean buddhist temple near me라고 넣어 검색을 해 보세요. 헛슨강변을 따라 절이 주르륵 나올 겁니다. 한국 절도 있고 미국 절도 있고 스님 배출로 쓰이는 곳도 있습니다. 저도 구글 맵에서 보고 몇 말씀 드린거니까 글쓴님도 탐구해 보시고 가 보고 싶으신 곳을 몇군데 뽑아 가 보세요. 한가하고 고즈넉하기는 주 중이 최고죠.

Yona kim

네 고맙습니다 여러군데 찿아 보고 있습니다

Nudeo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10.9% 질문 107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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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교회든 절이든 말년에 다니는 것도 참 좋습니다.그것만으로는 일주일을 보내기가 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모으는 건 어떨까요?

시간나는되로 같이 이 차 마시고 밥도 먹고 한잔도 하고..

등산도 낚시도 다니고..

잠 안와 새벽에 전화해 잠깨워도 ^^ 안 뜨는 사람들의 모임.

저는 일호 회원이 되겠읍니다.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교회든 절이든 말년에 다니는 것도 참 좋습니다.그것만으로는 일주일을 보내기가 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모으는 건 어떨까요?

시간나는되로 같이 이 차 마시고 밥도 먹고 한잔도 하고..

등산도 낚시도 다니고..

잠 안와 새벽에 전화해 잠깨워도 ^^ 안 뜨는 사람들의 모임.

저는 일호 회원이 되겠읍니다.

Nudeo

그리고 교회를 굳이 선택하려하지 마십시요. 좋은 교회도 나쁜 교회도 없습니다. 믿음이 부족하시다면 친구 따라 가십시요. 몸 가는데 맘도 간다는 옛말이 있지 않습니까. 친교시간이 즐겁다보면 교회 가는 것이 즐거우실꺼고 하나님 만나러가는 것도 즐거우실꺼라 믿습니다.

Yahooo

참 좋은 글이네요 ..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Yahooo

이제 시작이 반입니다. 처음부터 너무 부담이나 무리하지마시고 집 근처 공원에 아침, 저녁에 산책을 천천히 하시면 Yona님이 원하시는 몸과 마음이 통일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미국에 사는 좋은 점 중에 하나가 어느 동네라도 이쁜 호숫가를 낀 공원이 근처에 있다는 점이지요. 저도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걷다가 오면 머리가 맑아지곤합니다

Nudeo

Yona님 글은 마음의 경계심을 푸는 능력이 있네요. '마음의 문을 닫고 아무도 많나지 않고 괴로움도 슬픔도 잊고 혼자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읍니다. 괴로움도 슬픔도 잊은게 아니라 생각할 여유조차 없이 산 적이 있읍니다. 이제는 뭐가 그리 괴롭고 슬펐는지 기억도 아물합니다. 세월이 약이라 쟎습니까. 해탈할즈음되니 몸은 늙고 죽을 날 만 가까이 오네요. ㅋㅋㅋㅋ 인생 뭐라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읍나다. 남은 인생 더 즐겁게 살면 되는겁니다.

j4243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7.4% 질문 1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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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솔직하고 간절한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서 교회에서 도움구하지말라고 쓰신분의글은 선생님이 그렇다는것이아니라..

교회에 그런마음으로 가면 상처를받을수있으니 염려하셔서 말씀하셨던것같습니다.


약간 상처를 잘받으실수있다는 생각도들어 예수님믿는사람으로써 걱정도되지만

또 하나님안에서 모든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실수있기에 기대도됩니다.

저는 젊은청년이지만 차가없습니다.

그런데 차도 소유하고 계신다하니 어떤면에선 저보다 더 많은것을 갖고계신것같기도합니다 ㅎㅎ

부디 마음이 가난한 성도들이 있는 좋은교회를 찾으셔서 환영도받으시고 아름다운교제하실수있길 바래봅니다-


교회는 한군데말고 여러군데가보셔서 정말 환영잘해주고 친구를사귈수있을것같은곳으로 정하시면좋을것같네요.

교회찾는게쉽지않지만 그쪽에도 좋은교회가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좋아하는글이 생각나 쉐어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였다면

당신은 이번주를 넘기지 못하고 죽을 

이세상에 100만명보다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전쟁의 위협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당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체벌, 협박, 학대, 고문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30억명의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만일 당신의 냉장고안에 음식이 있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있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세상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있거나

집 어딘가 작은 그릇안에 남아도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이며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이혼하지 않으셨다면

보기드문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띄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있다면

당신이야 말로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얹어준다면

그것 역시 축복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치유의 능력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솔직하고 간절한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에서 교회에서 도움구하지말라고 쓰신분의글은 선생님이 그렇다는것이아니라..

교회에 그런마음으로 가면 상처를받을수있으니 염려하셔서 말씀하셨던것같습니다.


약간 상처를 잘받으실수있다는 생각도들어 예수님믿는사람으로써 걱정도되지만

또 하나님안에서 모든마음의 상처가 치유되실수있기에 기대도됩니다.

저는 젊은청년이지만 차가없습니다.

그런데 차도 소유하고 계신다하니 어떤면에선 저보다 더 많은것을 갖고계신것같기도합니다 ㅎㅎ

부디 마음이 가난한 성도들이 있는 좋은교회를 찾으셔서 환영도받으시고 아름다운교제하실수있길 바래봅니다-


교회는 한군데말고 여러군데가보셔서 정말 환영잘해주고 친구를사귈수있을것같은곳으로 정하시면좋을것같네요.

교회찾는게쉽지않지만 그쪽에도 좋은교회가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좋아하는글이 생각나 쉐어합니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때 당신의 몸이 건강하였다면

당신은 이번주를 넘기지 못하고 죽을 

이세상에 100만명보다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번도 전쟁의 위협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당해보지 못했다면

당신은 5억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체벌, 협박, 학대, 고문 그리고 죽음의 두려움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30억명의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만일 당신의 냉장고안에 음식이 있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있거나

머리위에 지붕이 있고 

잠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세상 인구의 75%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에 돈이있거나

집 어딘가 작은 그릇안에 남아도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이며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이혼하지 않으셨다면

보기드문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띄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있다면

당신이야 말로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누군가의 어깨에 손을 얹어준다면

그것 역시 축복받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에게서 치유의 능력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Yahooo

j4243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Yahooo

여기 멘토링에도 이상한(?) 댓글들도 가끔 달리지만 여러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멘토분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도 만나서 도와주는 분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글로 위안을 주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저 또한 이 멘토링을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그런 글들을 읽고 접하면 저 또한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Yona 선생님이 과거에 어떤 아픔과 트라우마가 있으셨는진 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용기내서 교회를 찾는 글도 올리고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시려는 노력과 결단에 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 절대 위축되지마시고 한걸음 한걸음씩 용기내서 부닥쳐보십시요. 분명 좋은 일들과 또 좋은 교회, 좋은 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을겁니다. 힘 내십시요 ~~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