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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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가면서 결혼 못하는거 = 문제가 있다는 편견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물방울갯수 10

저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미국에서 17년 살았고 번듯한 직장에서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저도 물론 이 나이를 먹게 되니 미래를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찾고싶지만

학창시절 당시 연애는 서너번 해봤지만 결국 러브스토리는 오랜시간까지 이어가지 못했고

많은 애들처럼 대학교때 천생연분을 찾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에서 본인과 딱 맞는 같은 한인 여성을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 친척들도 포함해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분들이 이제 나이 곧 40인데 장가를 못간다니 이러며 흉보는 경향이 있거나

딱한 심장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꼭 제가 문제가 있는거처럼 얘기를 합니다.

마치 결혼이 쉽게쉽게 이루어질수 있는거처럼 말씀들을 하시니 마음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도 잘 생각해보세요. 같은 한인 여성을 선호한다는 가정하에

미국의 아시안 인구가 겨우 7%이며, 한인 인구는 0.56% 정도 밖에 안됩니다.

뉴저지의 경우 한인 인구가 1.2~1.3% 가량 됩니다. 그중에 특정하게 20대후반 또는 30대 그룹에 속한 여성분들로 좁힌다면

그 숫자는 훨씬 적어지겠죠. 게다 본인이 뚜렷하게 추구하는 외모, 스타일, 성격 등의 조건들도 있는데

특히 이 나이에 이 아주 작은 우물안에 저와 잘 맞는 분을 찾아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는데 쉽게 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죠

이 이유때매 결혼을 하고싶지 않아서 안하는거와 달리 하고싶어도 짝을 찾지 못해서 못하는거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혹시 게이니? 성격장애 있니? 여자 대할줄 모르니? 이런 모욕감을 갖게 되는 소리들을 들으니

어이가 없고 진짜 미국에서 한인 교포로서 결혼 상대 (물론 연애로 시작을 해야겠죠) 을 찾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아요...

진짜 사지 멀쩡하고 돈도 괜찮게 벌고 나름 괜찮게 살고있는데

이러한 어려움 때문에 저랑 같은 경험을 하고계신 30대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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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3 채택율 23.6% 질문 34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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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긴줄.. 힘냅시다..!ㅠㅠ 신경 너무 쓰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나마 님은 남자라 괜찮죠. 여자에 대한 이미지가 더 편견을 가지기 쉬운거 같아요.. 결혼해서 애 가지는 문제도 있고..

삼십대 중반 넘어가고 부터는 자존감이 떨어져 더 못만나겠더라구요.

일하는 종류도 다들 결혼한 사람들 중심이라 누군갈 만나기도 힘들고..코로나 터지고선 뭐 거의 안나갔으니 더 못만났고 (그래도 잘만 만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일단은 행복해요 ㅎ ㅎ 동생은 벌써 애가 둘이지만 뭐 부모님이 그 덕에 저한테는 잔소리 많이 안하시네요. 동생이 대신에 좀 해여 ㅎㅎ

그치만 눈이 높은게 아니라면 ..취미활동이나 그런걸로 생활반경을 넓혀보시는건 어떠신지..

연애를 너무 안하니 연애가 더 하기 귀찮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이제 다시 슬슬 취미활동하러 다니려구여

그러다보면 뭐 자연스레 친구도 생길거고 좋은 인연도 덤으로 생기지 않을까요

제 얘긴줄.. 힘냅시다..!ㅠㅠ 신경 너무 쓰지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나마 님은 남자라 괜찮죠. 여자에 대한 이미지가 더 편견을 가지기 쉬운거 같아요.. 결혼해서 애 가지는 문제도 있고..

삼십대 중반 넘어가고 부터는 자존감이 떨어져 더 못만나겠더라구요.

일하는 종류도 다들 결혼한 사람들 중심이라 누군갈 만나기도 힘들고..코로나 터지고선 뭐 거의 안나갔으니 더 못만났고 (그래도 잘만 만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일단은 행복해요 ㅎ ㅎ 동생은 벌써 애가 둘이지만 뭐 부모님이 그 덕에 저한테는 잔소리 많이 안하시네요. 동생이 대신에 좀 해여 ㅎㅎ

그치만 눈이 높은게 아니라면 ..취미활동이나 그런걸로 생활반경을 넓혀보시는건 어떠신지..

연애를 너무 안하니 연애가 더 하기 귀찮아지는거 같아요..

저도 이제 다시 슬슬 취미활동하러 다니려구여

그러다보면 뭐 자연스레 친구도 생길거고 좋은 인연도 덤으로 생기지 않을까요

비공개 님

두 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Yahooo 답변

은별 채택 53 채택율 12.4% 질문 4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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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는 결혼 적령기가 되었으니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거나 급하게 짝을 찾아야 한다거나 그것때문에 흠이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짜 사랑도 아니고 자신도 없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아니면 다른 이유로든 서둘러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불행한 결혼생활의 연속으로 결국엔 이혼도 하게되고요..


사람의 만남과 인연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좋은 성격과 대인관계와 운동과 지속적인 재정설계를 해가면서 본인 나름의 계획을 세워 배우자 맞을 준비를 꾸준히 하길 바랍니다.


결혼은 40대 이후에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영화처럼 그냥 길가다가 아니면 여행하다가도 운명처럼 배우자를 만날수도 있는 것이니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생활하기를 조언합니다.

진짜 내 사람은 만나면 그냥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Nobody knows ..



요즘 시대는 결혼 적령기가 되었으니 무조건 결혼해야한다거나 급하게 짝을 찾아야 한다거나 그것때문에 흠이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짜 사랑도 아니고 자신도 없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아니면 다른 이유로든 서둘러 결혼해서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불행한 결혼생활의 연속으로 결국엔 이혼도 하게되고요..


사람의 만남과 인연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좋은 성격과 대인관계와 운동과 지속적인 재정설계를 해가면서 본인 나름의 계획을 세워 배우자 맞을 준비를 꾸준히 하길 바랍니다.


결혼은 40대 이후에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힘든 일이지만 영화처럼 그냥 길가다가 아니면 여행하다가도 운명처럼 배우자를 만날수도 있는 것이니 항상 마음의 문을 열고 생활하기를 조언합니다.

진짜 내 사람은 만나면 그냥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Nobody knows ..


수앤호야

우연히 생길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저도 결혼 안 한다고 결심했다가 30 대 초반에 너무도 우연한 계기로 연애 6 개월 하고 결혼해서 아들 하나 낳아서 결혼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있고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아주 우연히 기회가 생깁니다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949 채택율 15.5% 질문 3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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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는 있으신가요?


만약에 교제도 못하는 있는 단계라면,

현재 Life 와 본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제와 결혼과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일단 여자를 만날수 있는 환경 혹은 본인이 원하는 이성상을 정확하게 고집하셔서 여자를 만나보셔야 겠지요.

마지막 단계를 온라인 데이팅 앱인데, CMB를 통해서 만나서 결혼한 커플 몇분 봤습니다.


근데 여자 만나는것도 귀찮다, 여자 분위기 맞추어 주는게 힘들다. 그리고 조금 여자가 뭐라고 하면 귀찮다

이런 심정인 상태라면, 그냥 평생 혼자 사시면 됩니다.


아무리 다 내려 놓고 여자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어도,

여자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반복적으로 같은 소리 말하면, (잔소리)

정말 화가 많이 나고, 그땐 여자한테 무슨 사과도 안먹히고 잔소리를 계속 반복하면 좀 짜증도 많이 나지요.

이걸 견딜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원하는 타입의 여자와 데이트를 해보세요.

여자 한테 쓰는 밥값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요, 더치 페이 이건 정말 좀 쪼잔한 사람이 하는거구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알아서 돈을 내거나 기념때 좋은 선물을 해줄겁니다.

그런 여자 한명만 잡으시면 됩니다.



여자 친구는 있으신가요?


만약에 교제도 못하는 있는 단계라면,

현재 Life 와 본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제와 결혼과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일단 여자를 만날수 있는 환경 혹은 본인이 원하는 이성상을 정확하게 고집하셔서 여자를 만나보셔야 겠지요.

마지막 단계를 온라인 데이팅 앱인데, CMB를 통해서 만나서 결혼한 커플 몇분 봤습니다.


근데 여자 만나는것도 귀찮다, 여자 분위기 맞추어 주는게 힘들다. 그리고 조금 여자가 뭐라고 하면 귀찮다

이런 심정인 상태라면, 그냥 평생 혼자 사시면 됩니다.


아무리 다 내려 놓고 여자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어도,

여자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반복적으로 같은 소리 말하면, (잔소리)

정말 화가 많이 나고, 그땐 여자한테 무슨 사과도 안먹히고 잔소리를 계속 반복하면 좀 짜증도 많이 나지요.

이걸 견딜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원하는 타입의 여자와 데이트를 해보세요.

여자 한테 쓰는 밥값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요, 더치 페이 이건 정말 좀 쪼잔한 사람이 하는거구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알아서 돈을 내거나 기념때 좋은 선물을 해줄겁니다.

그런 여자 한명만 잡으시면 됩니다.



kakunidesuyo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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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 얘기인줄. 저 또한 미국에서 19년간 살아온 30대 후반 남자사람입니다. 현재는 뉴욕에서 나름 Job Security가 높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지요. 주변에서 그런 얘기는 안듣지만 다들 왜 안생기거나 왜 없을까 하는 늬앙스는 보이더군요. 저도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미국에서 제대로 된 한국인 여성 만나서 결혼하기 정말 힘들어요. 제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라왔거나 하면 아는 사람이라도 좀 있겠지만 저는 태어나긴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이곳저곳 학업 그리고 일 때문에 옮겨다녀서 더더욱 찾기가 어려웠던덧같아요. 비슷한 나이라 왠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것같아요 나중에 맨해튼 나오시면 치맥이나 함께 하던가 해요~

헉;; 제 얘기인줄. 저 또한 미국에서 19년간 살아온 30대 후반 남자사람입니다. 현재는 뉴욕에서 나름 Job Security가 높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지요. 주변에서 그런 얘기는 안듣지만 다들 왜 안생기거나 왜 없을까 하는 늬앙스는 보이더군요. 저도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님 말씀처럼 미국에서 제대로 된 한국인 여성 만나서 결혼하기 정말 힘들어요. 제가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라왔거나 하면 아는 사람이라도 좀 있겠지만 저는 태어나긴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이곳저곳 학업 그리고 일 때문에 옮겨다녀서 더더욱 찾기가 어려웠던덧같아요. 비슷한 나이라 왠지 공감가는 부분이 많을것같아요 나중에 맨해튼 나오시면 치맥이나 함께 하던가 해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22.6%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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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

저는 30대 중반 여자, 미국온지는 한 10년쯤됐어요.

한국에 계신분들은 여기서 한국사람 만나는게 한국에서처럼 쉬운줄 알아요...

또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여기서 사람만나기 힘들어~"라고 하지만, 확률적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여기 미국이 더 어렵죠 ㅎㅎㅎ

미국에 사시는분들중에 가족들이 함께 미국에 있거나, 친구들, 지인들이라도 많으면 이래저래 소개팅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저같은 유학생들은 이런 가족들/친척들, 사회에서 만난 모임/커뮤니티, 친구들 자체가 적으니까 남들에 비해서 소개팅 가질 찬스도 많이 없고...


만남을 위해서 교회를 갔던 것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교회를 갔을땐 남얘기하기 좋아하는 그런 문화속에 있기 싫더라구요.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남얘기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남의 연애사에는 또 왜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한번은 비슷한 또래 자매가 주변 남자분들한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고 데이트하고 그러는걸 알게됐는데, 전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당시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이성에게 다가갈수 있다는 용기? 랄까 ㅋㅋㅋㅋㅋ근데 주변에서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쟤 저번에 쟤한테 연락하다가 이젠 다른애한테 연락하는거 같더라? 저번엔 쟤랑 썸타는거 같더니, 어쩌고 저쩌고" 완전 교회 형제들한테 양다리 걸치고 꼬리치는 여우를 만들어요.

근데 전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했던게, 관심있는 남자에게 대쉬하다가 둘이 서로 안맞아서 썸이 끝나고, 다른 썸을 찾고 또 그 남자에게 대쉬한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양다리도 아니고ㅋㅋㅋ

근데 정작 그런 가쉽을 말하고 다니는건 5-6년동안 솔로였던 자매들 ㅋㅋㅋㅋ하...정말 영양가 없는 대화들...힘들었어요 ㅠㅠ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제 저를 좀 돌아볼 여유가 생겨서 주변을 둘러보니, 제가 정말 친구가 많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가끔 너무 심심해서 방바닥 뒹굴 해요~ ㅋㅋㅋ

그래서 위에 제 또래여자분의 글처럼, 누굴 좀 만나고싶다!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만나려고하면 자신감이 없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서글프네요 ㅋㅋㅋㅋㅠㅠ



너무나 공감!!!

저는 30대 중반 여자, 미국온지는 한 10년쯤됐어요.

한국에 계신분들은 여기서 한국사람 만나는게 한국에서처럼 쉬운줄 알아요...

또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여기서 사람만나기 힘들어~"라고 하지만, 확률적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여기 미국이 더 어렵죠 ㅎㅎㅎ

미국에 사시는분들중에 가족들이 함께 미국에 있거나, 친구들, 지인들이라도 많으면 이래저래 소개팅도 많이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아무래도 저같은 유학생들은 이런 가족들/친척들, 사회에서 만난 모임/커뮤니티, 친구들 자체가 적으니까 남들에 비해서 소개팅 가질 찬스도 많이 없고...


만남을 위해서 교회를 갔던 것은 아니지만, 몇년전에 교회를 갔을땐 남얘기하기 좋아하는 그런 문화속에 있기 싫더라구요.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남얘기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남의 연애사에는 또 왜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한번은 비슷한 또래 자매가 주변 남자분들한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고 데이트하고 그러는걸 알게됐는데, 전 너무 부러웠거든요 그당시에

저렇게 적극적으로 이성에게 다가갈수 있다는 용기? 랄까 ㅋㅋㅋㅋㅋ근데 주변에서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쟤 저번에 쟤한테 연락하다가 이젠 다른애한테 연락하는거 같더라? 저번엔 쟤랑 썸타는거 같더니, 어쩌고 저쩌고" 완전 교회 형제들한테 양다리 걸치고 꼬리치는 여우를 만들어요.

근데 전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했던게, 관심있는 남자에게 대쉬하다가 둘이 서로 안맞아서 썸이 끝나고, 다른 썸을 찾고 또 그 남자에게 대쉬한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양다리도 아니고ㅋㅋㅋ

근데 정작 그런 가쉽을 말하고 다니는건 5-6년동안 솔로였던 자매들 ㅋㅋㅋㅋ하...정말 영양가 없는 대화들...힘들었어요 ㅠㅠ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이제 저를 좀 돌아볼 여유가 생겨서 주변을 둘러보니, 제가 정말 친구가 많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가끔 너무 심심해서 방바닥 뒹굴 해요~ ㅋㅋㅋ

그래서 위에 제 또래여자분의 글처럼, 누굴 좀 만나고싶다!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만나려고하면 자신감이 없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서글프네요 ㅋㅋㅋㅋㅠㅠ



하이퍼

글쓰신분 하고 데이트 한번 해보세요. 방에서 뒹구는거 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요?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5 채택율 21.3% 질문 1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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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하고 쉽게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마시고 아주 좋은 방법이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중 인맥이 많고 사교성이 좋은 사람에게

밥이나 차라도 대접한뒤 이성을 소개시켜달라고 해보세요.

대답만 듣지마시고 얼마나 추진력있게 진행시켜주는지 지켜보세요.

한분에게만 부탁하지 말고 몇몇분들께 해보세요.


부탁을 했음에도 이뤄지는게 없다면

글쓴님은 사지멀쩡하고 돈은 괜찮게 벌지몰라도 어떠한부분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스스로를 바꿔보려 노력하셔야합니다.


혹시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쓴소리를 하는 주윗분들에게

강하게 어필하세요. 결혼관심없고 싱글인 현재가 좋다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결혼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 취미, 성향 등등

여성분들이 선호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찾아보시고 바꿔보세요.

쉬는날 집에 계시지말고 활동적으로 생활해보세요.


요즘은 결혼 40대에 많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 안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고 쉽게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마시고 아주 좋은 방법이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친구분들이나 지인분들중 인맥이 많고 사교성이 좋은 사람에게

밥이나 차라도 대접한뒤 이성을 소개시켜달라고 해보세요.

대답만 듣지마시고 얼마나 추진력있게 진행시켜주는지 지켜보세요.

한분에게만 부탁하지 말고 몇몇분들께 해보세요.


부탁을 했음에도 이뤄지는게 없다면

글쓴님은 사지멀쩡하고 돈은 괜찮게 벌지몰라도 어떠한부분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스스로를 바꿔보려 노력하셔야합니다.


혹시 연애나 결혼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쓴소리를 하는 주윗분들에게

강하게 어필하세요. 결혼관심없고 싱글인 현재가 좋다구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결혼생각을 하고 계신다면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 취미, 성향 등등

여성분들이 선호하는것이 어떤것인지 찾아보시고 바꿔보세요.

쉬는날 집에 계시지말고 활동적으로 생활해보세요.


요즘은 결혼 40대에 많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이 늦었다고 생각 안드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Yahooo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2.5% 질문 3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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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게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면 외모가 나쁜 편은 아니실듯. 그 말 속엔 '허우대는 멀쩡한데 아직 싱글인걸 보니 남자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있을 테니까요.


말씀처럼 직장도 번듯하시면 방법은 [소개팅]밖에 없습니다. 똥도 방구가 잦아야 나오지, 한번에 나오면 그건 설사일테까요.


경험자로써 저도 닥치는 대로 소개팅을 하다 보니 결국 만나게 되더라고요.

첫 만남에 느낌이 옵니다. 내 여자다. 결혼할 상대다.


올해 안에는 꼭 짝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게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면 외모가 나쁜 편은 아니실듯. 그 말 속엔 '허우대는 멀쩡한데 아직 싱글인걸 보니 남자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있을 테니까요.


말씀처럼 직장도 번듯하시면 방법은 [소개팅]밖에 없습니다. 똥도 방구가 잦아야 나오지, 한번에 나오면 그건 설사일테까요.


경험자로써 저도 닥치는 대로 소개팅을 하다 보니 결국 만나게 되더라고요.

첫 만남에 느낌이 옵니다. 내 여자다. 결혼할 상대다.


올해 안에는 꼭 짝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mpking 답변

동별 채택 5 채택율 4.4% 질문 2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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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뚜렷하게 추구하는 외모, 스타일, 성격 등의 조건 ← 아직 결혼 못한이유…

본인이 뚜렷하게 추구하는 외모, 스타일, 성격 등의 조건 ← 아직 결혼 못한이유…

Richie 답변

금별 채택 70 채택율 12%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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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찾길 바래 보아요.

주변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 내년에 결혼에서 그 다음해에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땐 님은 은퇴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것도 생각해 보세요.

하루라도 빨리 찾길 바래 보아요.

주변에 찾아보면 있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 내년에 결혼에서 그 다음해에 아이를 가지면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땐 님은 은퇴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것도 생각해 보세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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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중반인데 친구들 2명 빼고 다 결혼 했어요. 남들이 봤을때 정말로 괜찮은 남자 여자라면 30대 중반까지 싱글인 사람 드물죠. 제 주위에 결혼 못한 친구 2명을 봤을때 왜 못하는지 알것 같구요. 그중 한명은 자존심 때문에 독신주의라고 강하게 외치고 있지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니깐요. 누구도 결혼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는데 자아방어 핑게 변명 늘어놓더라구요. 이쁜데 자존심 엄청 쎄서 웬만한 남자들이 강담하기 버거워 하더라구요. 본인보다 더 쎈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다른 한명은 글쓴이 처럼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고 하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봤을땐 눈이 높아요. 본인은 가진거 없는데 남자 조건 따져요 ^^ 글쓴이도 혹시 눈 높은거 아닐가요? 도움되는 답변 부탁한다고 하셨죠? 사지 멀쩡하고 돈도 괜찮게 번다고 하셨는데 여자에게 호감 얻을려면 외모, 패션 가꾸세요. 첫 만남에서 그만큼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없어요. 그리고 담배 피시면 담배 끊으시구요. 담배는 정말 여자들이 질색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만남 만큼은 더치페이 하지 마세요. 그냥 사주세요. 올해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저도 30대 중반인데 친구들 2명 빼고 다 결혼 했어요. 남들이 봤을때 정말로 괜찮은 남자 여자라면 30대 중반까지 싱글인 사람 드물죠. 제 주위에 결혼 못한 친구 2명을 봤을때 왜 못하는지 알것 같구요. 그중 한명은 자존심 때문에 독신주의라고 강하게 외치고 있지만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니깐요. 누구도 결혼에 대해 물어보지 않았는데 자아방어 핑게 변명 늘어놓더라구요. 이쁜데 자존심 엄청 쎄서 웬만한 남자들이 강담하기 버거워 하더라구요. 본인보다 더 쎈 남자를 만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다른 한명은 글쓴이 처럼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고 하는데 제가 옆에서 지켜봤을땐 눈이 높아요. 본인은 가진거 없는데 남자 조건 따져요 ^^ 글쓴이도 혹시 눈 높은거 아닐가요? 도움되는 답변 부탁한다고 하셨죠? 사지 멀쩡하고 돈도 괜찮게 번다고 하셨는데 여자에게 호감 얻을려면 외모, 패션 가꾸세요. 첫 만남에서 그만큼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없어요. 그리고 담배 피시면 담배 끊으시구요. 담배는 정말 여자들이 질색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만남 만큼은 더치페이 하지 마세요. 그냥 사주세요. 올해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요.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4.3%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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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아닌 팩트 ㅎ

편견 아닌 팩트 ㅎ

단빹빵 답변

동별 채택 0 채택율 0% 질문 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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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영주권 받고 살면서 30대 중반 되었고

주변에서 만나자고 하는 남자는 눈에 안차고 <--- 이게 원인인 듯....


그래서 그냥 이제는 혼자 살아야하나 싶네요.

근데 20대처럼 열정이 있는것이 아니고 (연애에 대해서)


고양이나 강아지 보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ㅎㅎㅎ

주변에서 특히 이상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제 괜찮은 사람만 만나면 다 되겠네!!!"


라는 소리는 많이 듣네요.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그래요.

영주권 받고 살면서 30대 중반 되었고

주변에서 만나자고 하는 남자는 눈에 안차고 <--- 이게 원인인 듯....


그래서 그냥 이제는 혼자 살아야하나 싶네요.

근데 20대처럼 열정이 있는것이 아니고 (연애에 대해서)


고양이나 강아지 보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ㅎㅎㅎ

주변에서 특히 이상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지만


"이제 괜찮은 사람만 만나면 다 되겠네!!!"


라는 소리는 많이 듣네요.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공감하고 갑니다!

비공개 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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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가 아니면 열심히 더 열심히 찾으셔야겠네

대학때 멋모를 때,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요즘 주변에 비혼주의 30-40대분들도 많고

간간히 노총각 노처녀50대도 보여요

그 분들 다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그 분들 나름대로의 삶을 리스펙트해야죠

비혼이 아니라면 좀 더 열심히(?) 활동하셔서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비혼주의가 아니면 열심히 더 열심히 찾으셔야겠네

대학때 멋모를 때, 정말 좋은데 말입니다

요즘 주변에 비혼주의 30-40대분들도 많고

간간히 노총각 노처녀50대도 보여요

그 분들 다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그 분들 나름대로의 삶을 리스펙트해야죠

비혼이 아니라면 좀 더 열심히(?) 활동하셔서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가든스테이트오브마인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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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 후반이 남자 인데

저는 결혼을 두번했습니다 (현재 두번째 결혼생활중 입니다)

근데 글 쓰신 분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대학때 만난 사람이랑 연애를 해서 첫번째 결혼을 했었고요

살면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너무 준비도 안되고 아무것도 없을때 결혼을 빨리했던거 같습니다


이혼을 하고 난후에 30대중반이였는데,

뉴저지에서 돌싱이라고 하니간 누굴 만나기도 어렵고 심지어 어떤 경우는 아시는분이 해달라고도 안햇는데 누굴 소개시켜주겟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돌싱이라서 상대방이 싫다고 했다 하면서 이런적도 빈번히 있었습니다 (가만이있다가 마상)

그래서 데이팅앱을 써보고 누굴 실제로 만나봐도 돌싱이라고 하면 연락도 안오거나, 나중엔 내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힘들다라는 생각이들어서

미국에서는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운동만하고, 그냥 평소 가까운 친구들만 만나고

그렇다고 일부로 새로운 사람을 안만날려고 피해다닌건 아니고요 그냥 나이가 들고 회사집만 다니다 보니 딱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이혼후엔 한국에 자주 나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말 많이 나갈땐 일년에 3번도 갔었고 코로나때도 기를쓰고 최소 일년에 1-2번은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k1 비자 수속을 통 해서 미국에 초청해서 대려왔습니다.


저도 들엇던 생각이 글쓰신분이 언급하신거 처럼 뉴저지에 한인인구가 1%정도 박에 안되는데

다들 좋으신분들 이시지만, 나에게 또는 글쓰신분에게 맞는 사람을 만날수있는 경우도 매우 좁고 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 미국에 오신 20-30대 여성분들 또한 공부, 취업 목표가 있어서 오신분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시는데 갑자기 결혼 생각이 없는데 하자는것도 좀 힘들지 않은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왜 제가 그런 생각이 든 이유는, 비자 인터뷰를 할때 대사가 딱 이런 질문을 합니다

미국에 가는 이유 목적 이 무엇이냐

참고로 저의 와이프는 비자 인터뷰때 같이 가서 결혼하고 같이 살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만

그말을 듣고 문뜩 들엇던 생각이, 미국에 비자를 받아서 오게 되는 모든사람은 저런식의 질문을 받는것이라면,

진짜 미국에 오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고 미국에 왔으니 결혼보다 본인 목표가 먼저 일수 밖에 없겟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건 제생각)


그래서 저는 차라리 한국 여성을 원하시면 한국에가서 만남을 가져보시는게 어떤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시면 워낙 사람도 많고 인구의 거의 99%가 한국인이고

그중 결혼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미국에 오시고 하고싶으신분들도 분명 있고 그중 해외 유학 다녀오셔서 영어를 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뉴저지에서 3명을 만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가시면 30명 이상도 만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개도 엄청 많이 받앗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에게 한눈에 반해서 마음을 정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가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에가서 허탕만 치고 시간낭비만 하고오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운 심정으로 가지만

한국에 도착하면 항상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굳이 뉴저지에서만 만나야겟다 하는 생각보다 좀 더 넒은 생각으로 한국에서 결혼 생각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시는게 어떠신지 추천드립니다





저도 30대 후반이 남자 인데

저는 결혼을 두번했습니다 (현재 두번째 결혼생활중 입니다)

근데 글 쓰신 분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는 대학때 만난 사람이랑 연애를 해서 첫번째 결혼을 했었고요

살면서 안좋은일이 있어서 이혼을 하게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너무 준비도 안되고 아무것도 없을때 결혼을 빨리했던거 같습니다


이혼을 하고 난후에 30대중반이였는데,

뉴저지에서 돌싱이라고 하니간 누굴 만나기도 어렵고 심지어 어떤 경우는 아시는분이 해달라고도 안햇는데 누굴 소개시켜주겟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돌싱이라서 상대방이 싫다고 했다 하면서 이런적도 빈번히 있었습니다 (가만이있다가 마상)

그래서 데이팅앱을 써보고 누굴 실제로 만나봐도 돌싱이라고 하면 연락도 안오거나, 나중엔 내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힘들다라는 생각이들어서

미국에서는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운동만하고, 그냥 평소 가까운 친구들만 만나고

그렇다고 일부로 새로운 사람을 안만날려고 피해다닌건 아니고요 그냥 나이가 들고 회사집만 다니다 보니 딱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대신 이혼후엔 한국에 자주 나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말 많이 나갈땐 일년에 3번도 갔었고 코로나때도 기를쓰고 최소 일년에 1-2번은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한국에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k1 비자 수속을 통 해서 미국에 초청해서 대려왔습니다.


저도 들엇던 생각이 글쓰신분이 언급하신거 처럼 뉴저지에 한인인구가 1%정도 박에 안되는데

다들 좋으신분들 이시지만, 나에게 또는 글쓰신분에게 맞는 사람을 만날수있는 경우도 매우 좁고 힘듭니다.

그리고 대부분 미국에 오신 20-30대 여성분들 또한 공부, 취업 목표가 있어서 오신분들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시는데 갑자기 결혼 생각이 없는데 하자는것도 좀 힘들지 않은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왜 제가 그런 생각이 든 이유는, 비자 인터뷰를 할때 대사가 딱 이런 질문을 합니다

미국에 가는 이유 목적 이 무엇이냐

참고로 저의 와이프는 비자 인터뷰때 같이 가서 결혼하고 같이 살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만

그말을 듣고 문뜩 들엇던 생각이, 미국에 비자를 받아서 오게 되는 모든사람은 저런식의 질문을 받는것이라면,

진짜 미국에 오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고 미국에 왔으니 결혼보다 본인 목표가 먼저 일수 밖에 없겟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건 제생각)


그래서 저는 차라리 한국 여성을 원하시면 한국에가서 만남을 가져보시는게 어떤지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 가시면 워낙 사람도 많고 인구의 거의 99%가 한국인이고

그중 결혼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미국에 오시고 하고싶으신분들도 분명 있고 그중 해외 유학 다녀오셔서 영어를 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뉴저지에서 3명을 만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국가시면 30명 이상도 만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개도 엄청 많이 받앗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에게 한눈에 반해서 마음을 정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가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에가서 허탕만 치고 시간낭비만 하고오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스러운 심정으로 가지만

한국에 도착하면 항상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만남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저는 굳이 뉴저지에서만 만나야겟다 하는 생각보다 좀 더 넒은 생각으로 한국에서 결혼 생각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시는게 어떠신지 추천드립니다





비공개 님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0.6% 질문 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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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쓴이처럼 비슷하게 살아오다가 미국 나이 40에야 결혼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들이자면 결혼 생각이 아예 없으신거면 누가 뭐라던 딱 신경끊고 혼자 사십시요. 사람들은 항상 떠들기 좋아합니다. 무슨상관입니까 내가 독신주의자인데. 주변에서 뭔소리를 하던 강아지가 짖나보다 생각합시다.

만약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나는 아무 문제없는데 천생연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 나한테 딱 맞는 배우자를 못났다" 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 입니다. 나 이맘큰 제대로 산 사람이다. 웃깁니다 사람은 다 문제가 있습니다. 나도 너도 지적질하는 부모님도 친구도 글쓰는 저도 님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그녀도.

결혼은 상품을 사는게 아니라 한 인격체와 같이 삶을 이루어 나가는 행위입니다. 내몸에 맞는 옷을 고르듯하는게 아닙니다.

반농담으로 옷에 몸을 맞춘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서루 문제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에게 양보하고 배려하고 맞추며 사는게 결혼입니다.

그래, 내가 문제가 있지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시고 그 옆에서 뭐라하는 분들께 "내가 너무 문제가 많아서 여자가 없나봐요 좀 도와주세요"라고 진지하게 계속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요. 그럼, 다시는 그런말로 글쓴이를 듣기 싫게 만들지 못하게 돼던지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피하던지 진짜 님을 위해주는 사람이라면 도움을 구한순간 님이 결혼을 못한게 그분의 고민으로 봐뀌게 돼고 어떻게던 도움이 될려고 본인보다 더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잊지마십시요. 너는 문제 있다는걸.

저도 글쓴이처럼 비슷하게 살아오다가 미국 나이 40에야 결혼을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들이자면 결혼 생각이 아예 없으신거면 누가 뭐라던 딱 신경끊고 혼자 사십시요. 사람들은 항상 떠들기 좋아합니다. 무슨상관입니까 내가 독신주의자인데. 주변에서 뭔소리를 하던 강아지가 짖나보다 생각합시다.

만약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나는 아무 문제없는데 천생연분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직 나한테 딱 맞는 배우자를 못났다" 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 입니다. 나 이맘큰 제대로 산 사람이다. 웃깁니다 사람은 다 문제가 있습니다. 나도 너도 지적질하는 부모님도 친구도 글쓰는 저도 님이 아직 만나보지 못한 그녀도.

결혼은 상품을 사는게 아니라 한 인격체와 같이 삶을 이루어 나가는 행위입니다. 내몸에 맞는 옷을 고르듯하는게 아닙니다.

반농담으로 옷에 몸을 맞춘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서루 문제있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서로에게 양보하고 배려하고 맞추며 사는게 결혼입니다.

그래, 내가 문제가 있지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시고 그 옆에서 뭐라하는 분들께 "내가 너무 문제가 많아서 여자가 없나봐요 좀 도와주세요"라고 진지하게 계속 도움을 요청해 보십시요. 그럼, 다시는 그런말로 글쓴이를 듣기 싫게 만들지 못하게 돼던지 오히려 부담스러워서 피하던지 진짜 님을 위해주는 사람이라면 도움을 구한순간 님이 결혼을 못한게 그분의 고민으로 봐뀌게 돼고 어떻게던 도움이 될려고 본인보다 더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잊지마십시요. 너는 문제 있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