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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없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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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멘토분들께 여쭤봅니다 삼국지 인물들 중에 어떤 사람처럼 사회생활을 해야 할까요 ?

비공개 North Jersey 미국생활 조회수 1,341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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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mong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12.5%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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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후요~

그 전란시대에 조조에게 가기 전까지 5명이나 다른 주인을 모셨지만 누구에게도 공격받지 않고 77세에 편안히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처세술의 으뜸이지요.


'나서지 말라'

'공을 다투지 말라'

'반항의 이미지는 독약이다'

'작은 인연을 인맥으로 만들려 하지 말라'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말라'

'직접적인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회사를 심심해서 다니는 것처럼 가볍게 행동하지 말라'

'남에 대한 평가를 쉽게 하거나 그 생각을 옮기지 말라' 가 있겠네요


근데 금수저라면 조조가 좋을것 같아요 :)



저는 가후요~

그 전란시대에 조조에게 가기 전까지 5명이나 다른 주인을 모셨지만 누구에게도 공격받지 않고 77세에 편안히 집 안방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처세술의 으뜸이지요.


'나서지 말라'

'공을 다투지 말라'

'반항의 이미지는 독약이다'

'작은 인연을 인맥으로 만들려 하지 말라'

'자신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말라'

'직접적인 표현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회사를 심심해서 다니는 것처럼 가볍게 행동하지 말라'

'남에 대한 평가를 쉽게 하거나 그 생각을 옮기지 말라' 가 있겠네요


근데 금수저라면 조조가 좋을것 같아요 :)



SundayMech

가후 좋네요. 저 악랄한 동탁과 그에 버금가는 이각을 섬기고, 장제의 부하로 조조의 장남인 조앙과 오른팔인 전위까지 죽음으로 몰았음에도 조조가 두팔벌려 맞이하게끔 관도대전을 잘 이용(?)한 지략! 물론 태위까지 오른건 보너스.

Yahooo 답변

은별 채택 53 채택율 12.4% 질문 4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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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그것도 밤새우며 여러번 읽었었죠 ^^


전 그 수많은 캐릭터들중에 관우와 조자룡을 제일 좋아했어요.

이유는 장비나 여포처럼 힘만 쎄고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무술(실력)도 출중했지만 무언가 풍겨나오는 기품과 지략과 다른 사람들을 감명시키는 깊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이서 다른듯 비슷한 공통점도 많았습니다.

그런 점들은 현재의 사회생활에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원글님의 제 대답은 관우와 조자룡입니다



중학교때 제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그것도 밤새우며 여러번 읽었었죠 ^^


전 그 수많은 캐릭터들중에 관우와 조자룡을 제일 좋아했어요.

이유는 장비나 여포처럼 힘만 쎄고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무술(실력)도 출중했지만 무언가 풍겨나오는 기품과 지략과 다른 사람들을 감명시키는 깊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이서 다른듯 비슷한 공통점도 많았습니다.

그런 점들은 현재의 사회생활에도 똑같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원글님의 제 대답은 관우와 조자룡입니다


SundayMech 답변

쌍금별 채택 217 채택율 31% 질문 1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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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능력에 맞추어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말씀하신 사회생활이 "회사생활+상사를 어떻게 잘 대하는가"를 여쭤보신거라면 예형 처럼만 안하시면 될듯하고,

일반적인 "사회적인 성공"을 말씀하시는것이라면 연의보다는 정사에 좀 더 비중을두어 위나라 만총을 들겠습니다.


젊었을때부터 독우/현령을 거치며 공평함을 유지했기에 유명하고 무관쪽으로도 대촉(관우전)과 대오(합비전, 주방의 거짓항복, 육손전) 방면 크고작은 전투를 여러번 치루며 승리로 이끌은 인물이죠. 늙어서는 조정으로가 태위까지 올라가는 삼국지 전체를 깃들여 무관/문관쪽으로 거의 톱을 찍은 인물입니다.


스토리상 문관보다는 무관쪽에 크게 비중을 둔 삼국연의를 읽으신 분들은 잘 모르시는 인물이지만 정사를 통틀어 "빽"없이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 삼공 중의 하나인 태위(국방부장관)까지 오른 사회적 직위/명성/식읍으로 가장 성공한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각자의 능력에 맞추어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말씀하신 사회생활이 "회사생활+상사를 어떻게 잘 대하는가"를 여쭤보신거라면 예형 처럼만 안하시면 될듯하고,

일반적인 "사회적인 성공"을 말씀하시는것이라면 연의보다는 정사에 좀 더 비중을두어 위나라 만총을 들겠습니다.


젊었을때부터 독우/현령을 거치며 공평함을 유지했기에 유명하고 무관쪽으로도 대촉(관우전)과 대오(합비전, 주방의 거짓항복, 육손전) 방면 크고작은 전투를 여러번 치루며 승리로 이끌은 인물이죠. 늙어서는 조정으로가 태위까지 올라가는 삼국지 전체를 깃들여 무관/문관쪽으로 거의 톱을 찍은 인물입니다.


스토리상 문관보다는 무관쪽에 크게 비중을 둔 삼국연의를 읽으신 분들은 잘 모르시는 인물이지만 정사를 통틀어 "빽"없이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가 삼공 중의 하나인 태위(국방부장관)까지 오른 사회적 직위/명성/식읍으로 가장 성공한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Yahooo

전 그전부터 여러번 느낀거지만 SundayMech님의 탁월한 기억력과 논리정연한 말씀에 정말 감동입니다. :)

SundayMech

과찬이십니다. 삼국지 광팬이다보니 어렸을적부터 삼국지 게임도 시리즈별로 다 하게되었고 이문열 삼국연의부터 삼국전투기 만화책까지 두루두루 읽다보니 쓸데없는 삼국지 지식만 많아진듯합니다.

Yahooo

ㅎㅎ 그러시군요. 저도 어릴때 밤새워 삼국지 읽다가 아버지가 새벽 2시쯤 제 방에 들어오셔서 꿀밤을 엊어맞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음날 학교가야 하는 애가 잠은 안자고 이러구있다하면서리 .. 그것도 좋은 아버지와의 추억이네요.

존재의 이유 답변

금별 채택 115 채택율 11.3%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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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최종승자니까.

사마의.

최종승자니까.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949 채택율 15.5% 질문 39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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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요.


자신이 신하를 버려도 신하는 자신를 버리지 않도록...

조조요.


자신이 신하를 버려도 신하는 자신를 버리지 않도록...

Yahooo

ㅎㅎ 빵 터지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비공개 님

동감합니다. 결국은 가장 높은자리에 가잖아요.. 사회생활은 안 짤리고 오래가야 하니까..

우리는 깐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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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처럼 화끈하게 살다 가렵니다

장비 처럼 화끈하게 살다 가렵니다

건강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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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면서는 삼국지 적용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아무리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같다지만 서양 사회 사는 방식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미국 살면서는 삼국지 적용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아무리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같다지만 서양 사회 사는 방식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