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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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한국에 가야할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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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주권 카드를 몇일 전에 잃어버렸어요.

전화했는데 이머젼시가 아니면 도장을 안찍어줘야 하는데 메디컬 레코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꼭 5월 23일에 한국에 가야 하는데 어머님이 요양원에(87세) 계시는데 지금 돌아가실 상황은 아니거든요. 


어떻게 medical record를 받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blessny Queens 미국생활 조회수 624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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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cus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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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상황이 되셨군요. 부디 영주권을 새로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시길 바라며 저도 몇 가지 급히 적어 드립니다.


영주권을 잃어 버려 못 찾으시면 어짜피 새로 신청을 하셔야 하니까 오늘 내로 영주권 재신청을 온라인으로 하시면 신청비용 결재까지 되고 업부가 많지 않다면 내일 당장 접수 편지를 발부해서 댁으로 보내 드릴 것 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월요일 까지는 편지를 발송 할 거에요.


신청은 여기서: https://www.uscis.gov/i-90


그리고 (솔직히 온라인에서 접수 편지를 다운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경험부족으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편으로 접수 편지를 받기 전에 사본을 다운할 수 있으면 그 편지와 여권, 그리고 비행기표를 가지고 관할 이민국에 가서 I551이라는 임시 (그러나 18개월 유효한) 도장과 서명을 받고 그걸로 출입국을 하세요. - 온라인 사본 다운로드가 안되면 우편으로 오는 실제 편지를 필히 기다리세요.


소셜국과 마찬가지로 이민국도 infopass 라는 걸 통해 시간 약속을 하고 가야 하는게 보통인데, 원글님의 경우는 조금 급한 상황이니, infopass 약속은 약속대로 시도하시고 접수 편지가 수취되는 때까지도 약속 잡기가 어려우면 위에 이야기한 직방분을 필히 시도하세요. 이렇게 하시는 경우엔 비행기표와 영주권을 잃어버려 갑작스레여권에 도장을 받으려 방문하게 된 것만으로 충분할 것 입니다.


---


급하다 보니 빼 먹은 게... 영주권을 쓸 일이 없어서 어디엔가 너무 잘 둬서 못 찾는 수도 있을법 한데 마음 가라 앉히고 다시 한 번 찬찬히 뒤져 보세요.



급한 상황이 되셨군요. 부디 영주권을 새로 신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시길 바라며 저도 몇 가지 급히 적어 드립니다.


영주권을 잃어 버려 못 찾으시면 어짜피 새로 신청을 하셔야 하니까 오늘 내로 영주권 재신청을 온라인으로 하시면 신청비용 결재까지 되고 업부가 많지 않다면 내일 당장 접수 편지를 발부해서 댁으로 보내 드릴 것 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월요일 까지는 편지를 발송 할 거에요.


신청은 여기서: https://www.uscis.gov/i-90


그리고 (솔직히 온라인에서 접수 편지를 다운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경험부족으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편으로 접수 편지를 받기 전에 사본을 다운할 수 있으면 그 편지와 여권, 그리고 비행기표를 가지고 관할 이민국에 가서 I551이라는 임시 (그러나 18개월 유효한) 도장과 서명을 받고 그걸로 출입국을 하세요. - 온라인 사본 다운로드가 안되면 우편으로 오는 실제 편지를 필히 기다리세요.


소셜국과 마찬가지로 이민국도 infopass 라는 걸 통해 시간 약속을 하고 가야 하는게 보통인데, 원글님의 경우는 조금 급한 상황이니, infopass 약속은 약속대로 시도하시고 접수 편지가 수취되는 때까지도 약속 잡기가 어려우면 위에 이야기한 직방분을 필히 시도하세요. 이렇게 하시는 경우엔 비행기표와 영주권을 잃어버려 갑작스레여권에 도장을 받으려 방문하게 된 것만으로 충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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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 보니 빼 먹은 게... 영주권을 쓸 일이 없어서 어디엔가 너무 잘 둬서 못 찾는 수도 있을법 한데 마음 가라 앉히고 다시 한 번 찬찬히 뒤져 보세요.



비공개 님

asteriscus님은 정체가 뭐예요? 멘토링에서 가장 전문적인 면모를 가진 분이심

Yahooo

동감입니다. 제 생각엔 저멀리 은하계에서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기위해 이 멘토란에 오신분 같아요. 너무나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아셔서 감탄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심지어 땅과 흙과 기계에도 박식하신 맥가이버이십니다. 가장 존경하는 멘토분들중의 한분이시죠 .. :)

asteriscus

비공개님, 야후님. 과찬이십니다. 저는 그냥 6년째 백수에 연금도 1푼 못 받는 은퇴자 입니다. 연금은 좀 더 있다 신청하려고요. 지금은 그저 앞치마 두르고 솥뚜껑 운전하고 그 것으로 매 끼 얻어먹고 분재나 삽목으로 큰 나무들과 대화하고 사는 오뉴월 잠자리 입니다. 잠자리로 반사의 눈을 가졌기에 멘토링이라는 오아시스에 와서 쉬고가곤 합니다. 두 분 코멘트 감사합니다.

asteriscus

그나저나 원글님은 영주권을 신청하셨을까요? 아님 어디 잘 뒀든 거 찾아 내셨는지 궁금하네요.

Yahooo

제가 어릴때 영화로 자주 본 소림사의 고승들도 바로 그런 느낌이였어요. 덕망좋은 현인들은 다아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ㅎㅎㅎ 절대 과찬이 아닙니다. 그리고 asteriscus님은 정말 많은 것을 아심과 동시에 참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어요.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맘이 정말 느껴집니다. 그게 저로선 글을 읽을때마다 감동이 오곤 합니다. 아무쪼록 이 멘토링에 자주 방문하셔서 많은 도움주십사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Yahooo

특히 큰 나무들과 대화를 자주 하고 잠자리의 반사의 눈을 가지셨다는 분은 제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고승이나 현인이심이 틀림없습니다 ^^;; ㅎㅎㅎ

asteriscus

아이쿠 이걸 어쩝니까? 잠자리 눈을 하고 현이라는 대 칭찬을 듣고 고공비랭을 하다 날개가 꺾일까 두렵습니다. 그냥 선비 워너비 정도면 안 되려나요? 옛부터 백수를 선비라 했다던데 저는 우리말도 맞춤법도 제대로 못하는지라... 잠자리 눈까지 했으니 선비 워너비면 그럭저럭 괜찮을 듯 한데 말이죠.

Yahooo

ㅎㅎㅎ 넵 ^^ 겸손하신 선비 워너비님

돌감자이다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9% 질문 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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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확히 모르겟습니다만 . 저도 표 사놓고 영주권 카드 잊어버린적이잇습니다. 21년도애 그냥가셔도 무방하며, 들어오실ㄸㅐ 한국에 잇는 미국 영사관가서 입국 허가서 신청하면 일주일안에 연락옵니다. 와서 픽업하라고 삼충에가서 신청하고 픽업한거로 기억합니다. 단 신청하실때 장확한 정보 필수 그리고 혼자 충분히하심니다. 변호사 알아봣는데 저두 막막해서 120만원달라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 제가해서 받고 미국 입국 햇습니다. 그리고 공항 심사대에서 방으로 불러 들어갓죠 ㅠ 먼일인가 햇는데 한 30분잇다 해부어굿대이 하면서 보내더라고요 걱정마시고 좀 더 알아보시고 방문하셔도 될듯합니다. 제경험상은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지금은 정확히 모르겟습니다만 . 저도 표 사놓고 영주권 카드 잊어버린적이잇습니다. 21년도애 그냥가셔도 무방하며, 들어오실ㄸㅐ 한국에 잇는 미국 영사관가서 입국 허가서 신청하면 일주일안에 연락옵니다. 와서 픽업하라고 삼충에가서 신청하고 픽업한거로 기억합니다. 단 신청하실때 장확한 정보 필수 그리고 혼자 충분히하심니다. 변호사 알아봣는데 저두 막막해서 120만원달라고 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 제가해서 받고 미국 입국 햇습니다. 그리고 공항 심사대에서 방으로 불러 들어갓죠 ㅠ 먼일인가 햇는데 한 30분잇다 해부어굿대이 하면서 보내더라고요 걱정마시고 좀 더 알아보시고 방문하셔도 될듯합니다. 제경험상은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Yahooo

좋은 경험담 공감합니다

asteriscus

돌감자이다님. 네, 아직도 대사관을 통해 수속을 하고 소위 one time pass를 받고 들어 올 수는 있어요. 다만 수속시 travel document을 신청하고 fee를 575불을 내야 하고 신청전에 약속을 하고 대사관을 방문해야 하고 또 신청은 미국으로 돌아오기 2주전에 해야 하는등 좀 번거롭습니다. 제 답변이 맞다고 주장하려 이 댓글을 다는 건 절대 아니고 또 솔직히 시간이나 모든게 여유가 있다면 그리고 어짜피 영주권 카드를 신청해야 하니 출국하기 전에 기회를 가지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