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rollingBanner
rollingBanner

신고

물방울갯수 10

안녕하새요. 제가 현재 황당한 일을 격었는데 이일을 신고를 하면 좋을지 한다면 어떡해야하는지…궁금합니다.

아직학생입니다. 아직 제가 학기 시험이 하나 남은 관계로 새벽 공부를 하고 있었음니다.. 3시 좀 넘어서인가 씻으려 화장실에 들어갔고요. 그때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ㅠ

순간 이시간에 올사람도 없고 소름이 돋아서…

제가 한국에서 오래 살아서 자동 잠금장치 등에 익숙하고 비교적 보안좋고 비싼 아파트 살고있어서 사실 평소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순간 샤워가운 하나만 걸치고 바로 화장실 문잠궜어요

현관문이 잠겼는지 안잠겼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차마 화장실밖으로 나갈겨를은 없고 숨죽이고 화장실 문고리 잡고 서있었습니다… ( 당시 잠못자고 공부해서 몽롱+ 맨탈나감 이라 공포감 업)

순간 노크에서 쿵쾅거리는 발길질 소리로 바뀌였고 남성의 웅엉거리는 소리…전필사적으로 화장실문에 매달려서 울면서 소리를 질러대었고.. 옆집 부부가 오피스 보안실에 신고를 했다고 들었고 노크하며 시큐어티니까 문좀 열어보세요 하고 하길래 안심하고 열었을때.. 눈 풀린 중국인..? 남성이 바닥에 널브러져있고 무튼 일단 안심하시고 젖은머리랑 샤워가운? (입고있었어서) 옷부터 입으시고 이따가 이야기를 하자는 겁니다… 부들부들 다리 떨리는데 옷은 보이는거 아무거나 주워입고..눈물 닦고 나갔는데 없는겁니다..? 보안요원이랑 그 술취한 사람이

우선 집은 잠겨 있지 않았지만 얼마나 취했는지 제집문 열지도 못했어요

이미 너무 놀래서 잠은 달아나고.. 옆집 부부가 저한테 폰 번호 주면서 혹시 또 일생기면 전화하라면서.. ㅠ 전 그 직원분을 한두시간 기다리다 날좀 밝고나서 오피스에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아파트 오피스 매니저? 분이 따로 이야기하시더니

왈:: 어제 그 남자분 술취해서 잘못 찾아가신거다 몇호분인지는 알려드리ㄹ수 없다 (?)!너무 미안하다~ 담달 아파트비 좀 할인 이라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대충 내가 신고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 같은데… 왜이러는 걸까요? 그 남자분 여기 입주민은 맞는걸까요? 다음달 리스좀 깍아준다며 신고를 막는걸 보면 뭔가 수상하기고 하고 의심적네요요. 설직히 신고하고 신원확인은 하고 보냈는지고 모르는데, 그렇다고 이제 와서 신고를 한다해도 응급상황 끝이라 이럴땐 911 도 안받고 어디로 하죠? 집에 들어온건 아니니 신고가 어려울까요?솔직히 비싼돈 받으며 보안을 개떡같이 해놓고.. 좀 무책임 해보이기도 하구요. 뭐라고 아파트에 항의할 명분이 충분하지 않나요? 제가 학생이고 외국인에 어리다고 얼렁뚱땅 리스할인으로 넘어가려고 하는게… 뜬눈으로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영통걸어서 날 밝을 때까지있다가 오피스랑 이야기 후 일단너무 무서워서 친구집에 일단 피신와있습니다… 당장 월요일에 시험인데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요.


비공개 Boston/Camb/Brook 미국생활 조회수 2,301 신고 신고하기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답변하시면 내공 10점을, 답변이 채택되면 내공 10점과 물방울 10개를 드립니다.

하이퍼 답변

은메달 채택 949 채택율 15.5% 질문 39 마감률 0%
menu

비싼 콘도에서 살때 아파트 주민 모임 같은게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그 백인들이 항상 하는 첫번째 주제가... 보안 이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들어 오지 못하게 해야 하고 등등. 보안이 항상 1순위 였습니다.


지금 그런 고급 아파트에서 사는데 보안이 뚤렸다.. 심각한 것입니다.

만약에 도어맨이 있었는데, 정문으로 해서 들어왔다 통제가 안된상태에서.

이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백인 여자 경찰이 자기 집에 침입한지 알고 흑인 남성을 쏴죽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남성은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여자 경찰이 퇴근후 자기 집인지 알고 열려 있던 집에 들어 가서 흑인을 쏴 쭉인 경우 였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무서워 해서 문에 달려 있는 hole 뜯어 내고 카메라 달린 디지털 도어벨을 설치 해놨었는데,

집에서 외출 할려고 나가다가 복도에서 꺾는데 처음 보는 흑인이 구석에 앉아 있는거예요.

너무 놀래서 일단 아래로 이동한 다음에 바로 가드를 불렀거든요.

두명이 와서는 그 흑인을 내쫒더라고요. 그래서 카메라 돌려 봤더니, 우리집은 카메라 있으니깐 안왔는데,

앞집들 사람 인기척 있는지 확인하면서 문 열려 있는지 열어 보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요. 그 이후로 메니지 먼트에서 모르는 사람 절대 ( 배달부 포함) 문 열어 주지 말라고 공지가 수차례 오더라고요.


지금 아주 심각한 상황이 빠지실 뻔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메니지 먼트에 말해서 나 너무 무서워서 이사 가야 할거 같다.

도저히 집에 들어갈수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계약 파기와 함께 이사 비용 모두 청구 하세요.

그리고 모든 내용 서면으로 받으시고요.

안준다고 하면, 난 지금 아파트 관리 소홀로 인해서 경찰에 신고 하고 변호사 선임하겠다고 하세요.



비싼 콘도에서 살때 아파트 주민 모임 같은게 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그 백인들이 항상 하는 첫번째 주제가... 보안 이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들어 오지 못하게 해야 하고 등등. 보안이 항상 1순위 였습니다.


지금 그런 고급 아파트에서 사는데 보안이 뚤렸다.. 심각한 것입니다.

만약에 도어맨이 있었는데, 정문으로 해서 들어왔다 통제가 안된상태에서.

이건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백인 여자 경찰이 자기 집에 침입한지 알고 흑인 남성을 쏴죽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남성은 아래층에 사는 사람이었는데,

여자 경찰이 퇴근후 자기 집인지 알고 열려 있던 집에 들어 가서 흑인을 쏴 쭉인 경우 였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무서워 해서 문에 달려 있는 hole 뜯어 내고 카메라 달린 디지털 도어벨을 설치 해놨었는데,

집에서 외출 할려고 나가다가 복도에서 꺾는데 처음 보는 흑인이 구석에 앉아 있는거예요.

너무 놀래서 일단 아래로 이동한 다음에 바로 가드를 불렀거든요.

두명이 와서는 그 흑인을 내쫒더라고요. 그래서 카메라 돌려 봤더니, 우리집은 카메라 있으니깐 안왔는데,

앞집들 사람 인기척 있는지 확인하면서 문 열려 있는지 열어 보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었지요. 그 이후로 메니지 먼트에서 모르는 사람 절대 ( 배달부 포함) 문 열어 주지 말라고 공지가 수차례 오더라고요.


지금 아주 심각한 상황이 빠지실 뻔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메니지 먼트에 말해서 나 너무 무서워서 이사 가야 할거 같다.

도저히 집에 들어갈수가 없다고 말씀하셔서, 계약 파기와 함께 이사 비용 모두 청구 하세요.

그리고 모든 내용 서면으로 받으시고요.

안준다고 하면, 난 지금 아파트 관리 소홀로 인해서 경찰에 신고 하고 변호사 선임하겠다고 하세요.



Kumik98

네 지금 현재 아파트 계약이 반년정도 남은 상태입니다. 미국도 신고사건이나 침입 사건이 있음 리스 가격이 내려간다던지 부동산 어플에서 추천순위에서 밀린던지 불이익이 있는걸까요? 죽어도 신고는 못하게 하면서 술취한분 이해좀 해달라고 해놓고 대충 그분 몇층입주민인지도 말안하네요. 한층에 세대수가 많은데요..:( Contract 서류는 찾아봐야하것 같은데 위약금이 아마 두달치 렌트를 낸다던가 같습니다만. 변호사+ 구글리뷰에 남길거니 나 이번달인에 나간다하고 협박하면 저한테 불이익은 없나요…? 약간 아파트 업체( 우리 아파트 좀 큰 대기업이에요) 블랙 컨슈머등 공유해서 나중에 전 집 구할때 좋은 호수안내준다던가 더 비싼값받는다던거요 ㅠㅠ

하이퍼

미국에서는 협박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차분하게 본인이 원하시는걸 딱 말하시면 됩니다.
지금 상황은 보안상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여 도저히 무서워서 그 집에 있을수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나 지금 당장 이사 해야 할거 같다고 말씀하시고, 이사 비용까지 청구 하세요.
지금 같은 상황에서 위약금은 내실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계약 파기 조항을 살펴보시고요.
고급 콘도면 분명 보안 카메라가 층수마다 있을거 같은데요. 최소 일주일정도는 보관하니깐 어디서든 그사람이 걸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뭔가 흐지부지 하다. 그럼 그자리에서 그럼 앞으로 변호사 통해서 진행 하자고 하세요.
근데 목적이 정확해야합니다. 렌트비 할인이면 두달치를 목표로 세우시거나,
무서우시면 이사와 함께 이상비용으로 정해서 공략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너희가 뭘 해줄건데 이런식으로 물어 보면 당연히 소극적으로 나올거 같습니다.

Kadosh 답변

동훈장 채택 1,531 채택율 19.7% 질문 106 마감률 0%
menu

저도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인도 할머니가 들어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Who is it !!!! " 하고 소리치면서

문앞으로 나가서 못들어 오게 했는데

옆에 수퍼가 문을 열어줬던 것입입니다.....

글쎄 메네지 먼트에서 이 할머니가 인도에서 자녀들을 보러 왔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까 아무도 없어서 문이 잠귀었다

그래서 열어준것이다...


그래서 저도 메네지 먼트에 화를 내면서

"너희는 이사람이 사는 unit도 확인하지 않고

아무집이나 문을 열어주냐?" 하고 호통을 친 적이 있었습ㅈ니다


그리고 한번은 정말 소름 끼치는 일인데

낮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문밖에서 누가 우리 아파트 열쇠 구명에 키를 넣고

돌리려고 하는거에요

갑자기 내가 소리를 지르고 나가니까?

기가막해셔

흑인 여자가 여행 가방을 들고 이집이 친구집인줄 알고

열쇠를 열고 들어오려고 했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아니다 !!! 그 친구집 주소가 어떻게 되냐

그랬더니 ..갑자기 시선을 돌리면서..도망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미국이 정말 이상한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항상 문조심하시고 ...

아마도 같은 동양이라서...문이 잠귀었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말한 호수의 아파트 문을 열어준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인도 할머니가 들어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Who is it !!!! " 하고 소리치면서

문앞으로 나가서 못들어 오게 했는데

옆에 수퍼가 문을 열어줬던 것입입니다.....

글쎄 메네지 먼트에서 이 할머니가 인도에서 자녀들을 보러 왔는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까 아무도 없어서 문이 잠귀었다

그래서 열어준것이다...


그래서 저도 메네지 먼트에 화를 내면서

"너희는 이사람이 사는 unit도 확인하지 않고

아무집이나 문을 열어주냐?" 하고 호통을 친 적이 있었습ㅈ니다


그리고 한번은 정말 소름 끼치는 일인데

낮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문밖에서 누가 우리 아파트 열쇠 구명에 키를 넣고

돌리려고 하는거에요

갑자기 내가 소리를 지르고 나가니까?

기가막해셔

흑인 여자가 여행 가방을 들고 이집이 친구집인줄 알고

열쇠를 열고 들어오려고 했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아니다 !!! 그 친구집 주소가 어떻게 되냐

그랬더니 ..갑자기 시선을 돌리면서..도망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미국이 정말 이상한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항상 문조심하시고 ...

아마도 같은 동양이라서...문이 잠귀었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말한 호수의 아파트 문을 열어준것 같네요

Richie 답변

금별 채택 70 채택율 12% 질문 0 마감률 0%
menu

일단 그 당시 경찰 안불렀으면 이제와서 어떻게 해줄 방법은 없습니다. 앞으로 집에 있을땐 문에 덧데어 놓는 봉을 설치해서 이런일이 없게 하세요.


https://www.amazon.com/Brinks-675-83001-Commercial-Door-Security/dp/B00NP0E7SI/ref=sr_1_25?crid=2HOU10O4MFFX1&keywords=door+security&qid=1652483486&sprefix=door+security,aps,81&sr=8-25

일단 그 당시 경찰 안불렀으면 이제와서 어떻게 해줄 방법은 없습니다. 앞으로 집에 있을땐 문에 덧데어 놓는 봉을 설치해서 이런일이 없게 하세요.


https://www.amazon.com/Brinks-675-83001-Commercial-Door-Security/dp/B00NP0E7SI/ref=sr_1_25?crid=2HOU10O4MFFX1&keywords=door+security&qid=1652483486&sprefix=door+security,aps,81&sr=8-25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5 채택율 21.3% 질문 19 마감률 0%
menu

현재 저도 뉴욕에서 프리미엄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같은 층에 사는 남녀3명이 술에 취해 새벽에 저희집 문을 열려고 키를 돌리고 문을 치고

난리도 아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때 저희 아이가 열도 많이 나고 아팠던 날이었는데 정말 힘겹게 잠이 든 상태였습니다.

잠든지 30분도 안되어 이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아기가 또 잠에서 깨고 울고불고.............

너무 화가나서 현관문 외시경으로 누군지 확인을 했더니 같은층 사람들이더군요.

술에 취해보였고 위험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문을 확 열어재끼니까 문 잡고 있던 여자는 집안쪽으로 끌려들어와서 나뒹굴러지고

남자둘은 벙 쪄서 쳐다보더라구요.


화난 목소리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내 아기가 아픈데 니네가 이렇게 했다고 아무리 술을 처묵어도 이건 아니지않냐 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다 우리가 술에 취해 집 문을 잘못 봤다면서 사과를 하더니 술이 깨면 다시 오겠다 하고

지네집 찾아서 갔습니다.


그뒤로 다음날 오후시간대에 꽃바구니 하나 들고 진짜 찾아왔더군요.

몇호에 살고 있는데 부부가 살고있고 처남인가? 누가와서 술한잔하고 실수 했다며 미안하다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날때마다 인사하며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원글님과 제 경우의 차이는 당사자가 싱글인 여성분이었던것과 현관문이 열려있던점을 제외하고

굉장히 비슷해보입니다.


제 경우엔 로비데스크에서 진상 떨고 매니저오피스 가서 매니저들한테

이게 프리미엄이냐고 진상떨고 했더니 보안팀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각 동 입구 게시판에 저희집 사건을

내용 약간 수정하여 한달정도 입주민들에게 주의하라며 걸어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상은 따로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따로 보상을 바라진 않았구요.


근데 궁금한게......

프리미엄 아파트 현관문 요즘 전자도어락까진 아니어도 닫으면 밖에서 안열리는걸로 되있을텐데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혹여나 이사를 가던 안가던 다른집으로 가시더라도 문의 도어락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문을 잠군 상태에서 안에서는 손잡이만 돌려도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면 잠겨있지 않아도 밖에서 문을 열수 없는 형식의 도어가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도어가 다 이런형식입니다.

단점은 쓰레기 버리러 갈때 키 주머니 안넣고 있으면 집에 못 들어갑니다 ...............................



현재 저도 뉴욕에서 프리미엄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같은 층에 사는 남녀3명이 술에 취해 새벽에 저희집 문을 열려고 키를 돌리고 문을 치고

난리도 아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때 저희 아이가 열도 많이 나고 아팠던 날이었는데 정말 힘겹게 잠이 든 상태였습니다.

잠든지 30분도 안되어 이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아기가 또 잠에서 깨고 울고불고.............

너무 화가나서 현관문 외시경으로 누군지 확인을 했더니 같은층 사람들이더군요.

술에 취해보였고 위험한 상태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문을 확 열어재끼니까 문 잡고 있던 여자는 집안쪽으로 끌려들어와서 나뒹굴러지고

남자둘은 벙 쪄서 쳐다보더라구요.


화난 목소리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내 아기가 아픈데 니네가 이렇게 했다고 아무리 술을 처묵어도 이건 아니지않냐 라고 했더니

정말 미안하다 우리가 술에 취해 집 문을 잘못 봤다면서 사과를 하더니 술이 깨면 다시 오겠다 하고

지네집 찾아서 갔습니다.


그뒤로 다음날 오후시간대에 꽃바구니 하나 들고 진짜 찾아왔더군요.

몇호에 살고 있는데 부부가 살고있고 처남인가? 누가와서 술한잔하고 실수 했다며 미안하다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날때마다 인사하며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원글님과 제 경우의 차이는 당사자가 싱글인 여성분이었던것과 현관문이 열려있던점을 제외하고

굉장히 비슷해보입니다.


제 경우엔 로비데스크에서 진상 떨고 매니저오피스 가서 매니저들한테

이게 프리미엄이냐고 진상떨고 했더니 보안팀에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각 동 입구 게시판에 저희집 사건을

내용 약간 수정하여 한달정도 입주민들에게 주의하라며 걸어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상은 따로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따로 보상을 바라진 않았구요.


근데 궁금한게......

프리미엄 아파트 현관문 요즘 전자도어락까진 아니어도 닫으면 밖에서 안열리는걸로 되있을텐데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혹여나 이사를 가던 안가던 다른집으로 가시더라도 문의 도어락을 바꾸시길 바랍니다.

문을 잠군 상태에서 안에서는 손잡이만 돌려도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면 잠겨있지 않아도 밖에서 문을 열수 없는 형식의 도어가 많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도어가 다 이런형식입니다.

단점은 쓰레기 버리러 갈때 키 주머니 안넣고 있으면 집에 못 들어갑니다 ...............................



비공개 님

저희 아파트는 fob 으로 열고 한번 더 찍어야 잠그는 형태이고 집안에서는 록을 돌려야 잠김상태가 됩니다…이게 쓰레기라던가 급하게 딜리버리 가지러 갈땐 는 참 편했는데 앞으론 진짜 주의하고 잘잠가야 겠네요 ㅠ

Yahooo 답변

은별 채택 53 채택율 12.4% 질문 45 마감률 0%
menu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새벽 3시에 샤워하다가 얼마나 놀랬을까요.. ㅠㅜㅜ


이 세상엔 술취한 사람 뿐만 아니라 싸이코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술이 만땅 취하면 위에 글처럼 자기 집도 못첮아가고 더 심하면 행패도 부리는 사람도 간혹 있지요.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건 우선 본인 스스로가 항상 안전에 안전을 취해야만합니다.

이번 경험이 매우 무섭고 안좋은 경험이였지만 앞으로의 학생의 미래에 더욱 안전에 조심하고 항상 모든 일에 더욱 신중하라는 신호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배움은 좋은 경험, 나쁜 경험 .. 모든 것에서 배울수 있으니깐요.


세상 살다보면 술취한 사람 뿐만 아니라 사기꾼, 싸이코, 폭력범, 강간범 등등 우리 주위에 지뢰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 지뢰들을 잘 판별하고 조심하는 것은 우선 각자의 안전의식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 큰 일이 안생겨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더 큰 화를 막아주는 전화위복이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젠 마음 진정하고 시험 준비도 잘했으면 합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이 글은 원글님과 제 딸에게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새벽 3시에 샤워하다가 얼마나 놀랬을까요.. ㅠㅜㅜ


이 세상엔 술취한 사람 뿐만 아니라 싸이코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술이 만땅 취하면 위에 글처럼 자기 집도 못첮아가고 더 심하면 행패도 부리는 사람도 간혹 있지요.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건 우선 본인 스스로가 항상 안전에 안전을 취해야만합니다.

이번 경험이 매우 무섭고 안좋은 경험이였지만 앞으로의 학생의 미래에 더욱 안전에 조심하고 항상 모든 일에 더욱 신중하라는 신호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합니다.

배움은 좋은 경험, 나쁜 경험 .. 모든 것에서 배울수 있으니깐요.


세상 살다보면 술취한 사람 뿐만 아니라 사기꾼, 싸이코, 폭력범, 강간범 등등 우리 주위에 지뢰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 지뢰들을 잘 판별하고 조심하는 것은 우선 각자의 안전의식과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 큰 일이 안생겨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더 큰 화를 막아주는 전화위복이라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이젠 마음 진정하고 시험 준비도 잘했으면 합니다.


저도 대학생 딸이 있는데 이 글은 원글님과 제 딸에게도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써봤습니다.


비공개 님

넵 감사합니다 ㅠ 큰교훈 얻었네요

비공개 님 답변

금별 채택 92 채택율 12% 질문 18 마감률 0%
menu

많이 놀랐겠습니다.


여러 세대 사는 아파트 빌딩은. 세계 각국에서 온 별별 사람이 다 살기 때문에, 자기 아파트 현관문은 항상 잠그고 살도록 하세요. 여기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한국땅 아파트가 아닙니다.


다른 아파트 이사가도 본인이 문 안잠그고 살면 이런 일 또 있을 수도 있는 데, 젊은 여자 분이면,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원하는 게 뭔가요?

이사를 가고 싶으면 강력하게 이사 간다하고, 리스 께트린다, PENALTY 없게 해달라, 이사비도 달라 하세요. 그러나 정말 그걸 원하세요? 이사가도라도, 역시 본인 아파트 문은 본인이 항상 잠그는 게 중요합니다.


이사람을 처벌하고 싶으면, 그 사람 인적 사항을 알아야 하는 데, 지금 아는 게 없으니, 경찰 불러 사무실 같이 가서 그 사람 인적 사항 달라하고 신고 하면 되지요.술먹고 주택 침입한 죄가 되겠군요. 처벌할 생각이 없으면, 신고하는 과정에서 처벌할 의사는 없으나, 이 사람 이사 나가라고 요청할 수도 있구요. 민약 신고해서 재판에 간다면, 재판관이 반드시 "새벽 3시 샤워하며, 문을 안잠그고 산다고?" 하고 믈어 볼 겁니다. 미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런데 재판을 원하세요?? 본인은 평생 실수 안하세요? 문 안잠긴 옆집, 시험 공부 잠못자고 지쳐서 어느날 비몽사몽 불쑥 잘못 들어갔다 치고, 이때 경찰이 와서 쇠고랑 채우고 잡아다 재판 받고 추방하고 하면, 미국에서 인종 차별받았네 어쩌네 하며 울고 불고 난리 겠죠?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렌트 깍아 준다는 뜻은 사무실이 술취한 테년트 때문에 미안하고 책임을 느낀다는 뜻이죠. 그런데, 랜트 깍아 주는 거 말고, 한술 더 떠서 프리미엄 아파트 달라고 한다 했는 데, 한번 해 보세요. 밑져야 본전이죠. 그러나 이야기가 이렇게 되면, 사무실에서는, 이 학생이 자기 신변 안전 보다는, 이걸 빌미로 한껀 크게 잡아 보자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빌딩마다 한다하는 변호사들 끼고 하니, 너무 스트레치 하다가, 오히려 전문적인 변호사로 부터 불이익 당하지 않게 정도껏 하십시요. 이일은 잘못 된 거지만, 죽을 죄를 지어서 프리미엄 아파트를 1년간 줄 정도의 사건은 아닙니다. 이 세상이 그렇게 호락 호락 트집 잡아서 내 욕심나는 대로 질러서 살아도 되는 곳은 아닙니다. 어린 여학생이 욕심이 문단속도 허술하지만, 욕심이 과하군요.


나같으면, 렌트 깍아 준다는 거 받고, 현관문 잘 잠그고 살겠습니다.

많이 놀랐겠습니다.


여러 세대 사는 아파트 빌딩은. 세계 각국에서 온 별별 사람이 다 살기 때문에, 자기 아파트 현관문은 항상 잠그고 살도록 하세요. 여기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한국땅 아파트가 아닙니다.


다른 아파트 이사가도 본인이 문 안잠그고 살면 이런 일 또 있을 수도 있는 데, 젊은 여자 분이면,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원하는 게 뭔가요?

이사를 가고 싶으면 강력하게 이사 간다하고, 리스 께트린다, PENALTY 없게 해달라, 이사비도 달라 하세요. 그러나 정말 그걸 원하세요? 이사가도라도, 역시 본인 아파트 문은 본인이 항상 잠그는 게 중요합니다.


이사람을 처벌하고 싶으면, 그 사람 인적 사항을 알아야 하는 데, 지금 아는 게 없으니, 경찰 불러 사무실 같이 가서 그 사람 인적 사항 달라하고 신고 하면 되지요.술먹고 주택 침입한 죄가 되겠군요. 처벌할 생각이 없으면, 신고하는 과정에서 처벌할 의사는 없으나, 이 사람 이사 나가라고 요청할 수도 있구요. 민약 신고해서 재판에 간다면, 재판관이 반드시 "새벽 3시 샤워하며, 문을 안잠그고 산다고?" 하고 믈어 볼 겁니다. 미국인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런데 재판을 원하세요?? 본인은 평생 실수 안하세요? 문 안잠긴 옆집, 시험 공부 잠못자고 지쳐서 어느날 비몽사몽 불쑥 잘못 들어갔다 치고, 이때 경찰이 와서 쇠고랑 채우고 잡아다 재판 받고 추방하고 하면, 미국에서 인종 차별받았네 어쩌네 하며 울고 불고 난리 겠죠?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렌트 깍아 준다는 뜻은 사무실이 술취한 테년트 때문에 미안하고 책임을 느낀다는 뜻이죠. 그런데, 랜트 깍아 주는 거 말고, 한술 더 떠서 프리미엄 아파트 달라고 한다 했는 데, 한번 해 보세요. 밑져야 본전이죠. 그러나 이야기가 이렇게 되면, 사무실에서는, 이 학생이 자기 신변 안전 보다는, 이걸 빌미로 한껀 크게 잡아 보자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빌딩마다 한다하는 변호사들 끼고 하니, 너무 스트레치 하다가, 오히려 전문적인 변호사로 부터 불이익 당하지 않게 정도껏 하십시요. 이일은 잘못 된 거지만, 죽을 죄를 지어서 프리미엄 아파트를 1년간 줄 정도의 사건은 아닙니다. 이 세상이 그렇게 호락 호락 트집 잡아서 내 욕심나는 대로 질러서 살아도 되는 곳은 아닙니다. 어린 여학생이 욕심이 문단속도 허술하지만, 욕심이 과하군요.


나같으면, 렌트 깍아 준다는 거 받고, 현관문 잘 잠그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