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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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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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어떤 친구가 있나요.?.

미국와일만하다보니 진정한 친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다고하면 전화라도 해주고 만날수 있는 친구분들은 있는지 모르겠내요.

나이들어 이혼이란것두 해보구 이제 50이란 남자 나이가되니 더욱 그런친구가 그리워지는거 같군요..미국와서 세상 풍파 다격고나니 주위엔 남아있는 친구하나없는거 같내요.그럴거면 교회나 봉사할동이라도 열심히 해야했던건지 성격상 그리 나대는것도 잘못하니 어릴때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 가끔 그리워지네요.

혼자 모든걸하다 보니 새로운 친구사귀는것이 두렵구요.그렇다고 술좋와하는것두 아니고 혹시라도 저처럼 같은 처지에 있는분이라면 메일이라도 남겨두면 친구하자고 소심하게 글올리내요..운동이나 여행 그런쪽에 친구요. 이런게 저에겐 큰고민 이내요..여러분은 다들 주위에 본인을 사랑해줄 가족들이 있나요..? 그냥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내요 저만 그런건가요? 두서없이 글올렸는데 이해했으면 하내요.

비공개 North Jersey 미국생활 조회수 3,337 신고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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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멘토가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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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 답변

쌍금별 채택 159 채택율 16.8% 질문 1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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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요 ?

상당히 프라이버시를 요구하는 글이네요.

한국 정서상 나이가 같아야 하고 다른 성향 또한 같아야 하는데..미국사람들괴는 달리..우리네들은 좁게 해석해야 될것 같네요.

글을 쓰기전에.. 변진섭의 1988년 "홀로 된다는 것" 이란 노래가 떠올라 듣고 왔네요.

갑장은 아니더라도 교회활동을 통한 친구를 가질 기회가 있었지만.. 교회가 핵분열을 두번 하면서 홀로 되었네요.

님처럼..저도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친구 생각을 못했네요.

여기에서 갑장친구들을 사귈 모임이나 등산 등 해도

친한 관계는 안되더라구요.

광의에서 친구라는 윗분들은 차이가 있고.. 세상 떠나시고..깝깝합니다.

진짜 친구들은 고국의 국민학교 동창들이 좋아요.

고국가면 잠재워주는 친구.. 저의 집 찾아온 친구는 있지요.

오래전에...지인이 심심풀이 사주를 봐 주었는데..

" 외로움 " 이 있데요.. 그리 알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친구요 ?

상당히 프라이버시를 요구하는 글이네요.

한국 정서상 나이가 같아야 하고 다른 성향 또한 같아야 하는데..미국사람들괴는 달리..우리네들은 좁게 해석해야 될것 같네요.

글을 쓰기전에.. 변진섭의 1988년 "홀로 된다는 것" 이란 노래가 떠올라 듣고 왔네요.

갑장은 아니더라도 교회활동을 통한 친구를 가질 기회가 있었지만.. 교회가 핵분열을 두번 하면서 홀로 되었네요.

님처럼..저도 경제적인 자립을 위해 친구 생각을 못했네요.

여기에서 갑장친구들을 사귈 모임이나 등산 등 해도

친한 관계는 안되더라구요.

광의에서 친구라는 윗분들은 차이가 있고.. 세상 떠나시고..깝깝합니다.

진짜 친구들은 고국의 국민학교 동창들이 좋아요.

고국가면 잠재워주는 친구.. 저의 집 찾아온 친구는 있지요.

오래전에...지인이 심심풀이 사주를 봐 주었는데..

" 외로움 " 이 있데요.. 그리 알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호랭이

공감 100% 합니다 ^^

마음

" 외로움"이 있다는 삼용님, 그 외로움을 즐기며 살아가시면 됩니다. ^^

호랭이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6.1%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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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들고 싶으시다구요?

아이디부터 공개 하셔요


일단 나를 다 보여줄 용기가 있어야 친구가 자리할 틈이 생긴답니다.

나는 저 뒤에 감추어 높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친구를 만들고 없어요


여기 헤코에 보시면 동갑내기 클럽도 있구요 본인 성향이랑 맞는 가테고리 찾으셔서 가입하셔요

무엇이든 노력하셔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친구도 못만드십니다


미국 사는 사람들 다 힘들고 바쁘고 합니다

하지만 나름 잘들 지내고 있답니다 ..


윈글님 뭐든 님과 맞는것을 찾아 해보시길 바랍니다,





친구 만들고 싶으시다구요?

아이디부터 공개 하셔요


일단 나를 다 보여줄 용기가 있어야 친구가 자리할 틈이 생긴답니다.

나는 저 뒤에 감추어 높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 친구를 만들고 없어요


여기 헤코에 보시면 동갑내기 클럽도 있구요 본인 성향이랑 맞는 가테고리 찾으셔서 가입하셔요

무엇이든 노력하셔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면 친구도 못만드십니다


미국 사는 사람들 다 힘들고 바쁘고 합니다

하지만 나름 잘들 지내고 있답니다 ..


윈글님 뭐든 님과 맞는것을 찾아 해보시길 바랍니다,





Yahooo

먼저 본인 자신의 마음부터 열어야 한다는 호랭이님의 멘토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노력해야만합니다. 노력도 안하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친구가 뚝 떨어지진 않겠지요..마음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라면 꼭 동갑내기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몇살 동생이나 형도 충분히 마음을 열수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많이 지치신것같은데 자신감 가지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멘탈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친구든 인생이든 본인의 자신감, 자존감부터 조금씩 확립하다보면 분명히 좋은소식이 있습니다. 결코 친구 만드는것 두려워하지마세요. 특히 등산이나 운동친구를 만들수있는 클럽에 가입을 권해드려요. 땀은 흘릴수록 몸과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마음

두 분의 멘토에 동감합니다.

호랭이

맞는 말씀 이십니다 야후님 ..저의 배푸는요 나이가 저보다 2살 4살 16살 10살 이렇게들 많습니다 그래도 잘지낼 있답니다 30년넘게요 ..

호랭이

테슬라님 여독은 좀 어떠셔요 ? 고운오후 되셔요 .

Yahooo

그렇게 다양한 연령층의 베프님들과 30년 넘게 잘지내신다는 것은 호랭이님의 마음이 참으로 넓다는 증거이지요.. respect합니다 :)

호랭이

감사합니다 야후님 고운밤 되셔요 ,,,

마음

오늘도 오후 내내 푹잠을 자고 이제야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호랭이님 감사합니다.

trytee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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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님 같이 진솔하신 분을 친구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나이가 조금 차이가 나면 형 동생 하시면 되구요.


제 경우에는 사귄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아도 금방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오래 만나도 도저히 적응 안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극혐 하는 유형은

조언을 해주는 척 충고 질을 일삼고 항상 가르치는 말투로 내려다 보는 사람

잘못된 지식을 사실인 양 풀어 놓다 지적 당하면 부르르 떨며 거품 무는 사람.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 해주는 척 하면서 질투심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어떠한 물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척 하면서 은근히 자랑 질을 하는 사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자기 만의 개똥 잣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처방하는 사람

이 댓글이 자기 자신을 지적하는 것 같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발견하자 마자 피해 다니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삼용님 같이 진솔하신 분을 친구로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나이가 조금 차이가 나면 형 동생 하시면 되구요.


제 경우에는 사귄 기간은 얼마 되지 않아도 금방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오래 만나도 도저히 적응 안되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제가 극혐 하는 유형은

조언을 해주는 척 충고 질을 일삼고 항상 가르치는 말투로 내려다 보는 사람

잘못된 지식을 사실인 양 풀어 놓다 지적 당하면 부르르 떨며 거품 무는 사람.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 해주는 척 하면서 질투심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어떠한 물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척 하면서 은근히 자랑 질을 하는 사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자기 만의 개똥 잣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처방하는 사람

이 댓글이 자기 자신을 지적하는 것 같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발견하자 마자 피해 다니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마음

동감합니다 , trytee 님. 삼용님같은 분을 이민 사회에서 찾기 힘듭니다.

삼용

우짜다가..저가 희귀종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수앤호야

삼용님 천연기념물 이세요 ? ㅎㅎ

호랭이

동감합니다 고운오후 되셔요 .

비공개 님 답변

은별 채택 33 채택율 9.9% 질문 8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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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산지 이제 20 년 조금 넘는 비슷한 나이의 남자 입니다 친구요? 뉴욕이나 뉴저지나 옆동네이니 분위기가 비슷할텐데 있는것보다 못한 친구 없는게 낮습니다 그냥 혼자 호젓이 즐기며 사세요 직장동료 직장에서만 친구처럼 형처럼 동생처럼 지내면 마음이 편할것 같네요

여기서 산지 이제 20 년 조금 넘는 비슷한 나이의 남자 입니다 친구요? 뉴욕이나 뉴저지나 옆동네이니 분위기가 비슷할텐데 있는것보다 못한 친구 없는게 낮습니다 그냥 혼자 호젓이 즐기며 사세요 직장동료 직장에서만 친구처럼 형처럼 동생처럼 지내면 마음이 편할것 같네요

wikifish 답변

동별 채택 8 채택율 11.9% 질문 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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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이신가봐요. 안좋은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고 중국말로 소심(小心) 은 조심하다는 의미입니다^^


술을 좋아하면 친구 만들기가 쉬운데-_-

미국 바에 가면 첨 만나도 쉽게 친구가 되고 서로 통하면 술도 서로 사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같이 떠듭니다.

다음에 같이 마시자고 하면서 전화번호도 교환을 합니다.


뉴욕에 산악회도 여러개 있고 또 다른 동호인 모임이 있을겁니다.

춤을 배워도 좋고^^ 운동삼아 라틴댄스를 배우는데 코로나로 그룹 레슨이 중단이 되어서 한동안 못갔지만, 요즘은 다 오픈이 되었지요.

라틴 댄스, 룸바, 쌀싸 흥겹고 운동도 많이 됩니다. 20분만 춰도 온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또 자연스레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지요.


뭐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찾아야겠지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야! 너 나랑 친구하고 놀자 하지는 않겠지요^^

온갖 열강들 사이에서 굳쎄게 버텨서 오늘을 이뤄온 우리 자랑스런 한민족. 그런데 혼자 생각에 몇가지 불만족스런 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첨 만나면 너무 나이 따지고 어디 학교를 나왔니 하면서 족보를 캐면서 서열 정리를 할라고 듭니다.

꼭 그렇게 형 동생 관계를 만들어야 시원한가요? 오히려 그게 인간 관계에 장애가 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발전을 막는 거라고 봅니다.

어느덧 지공거사(지하철 공짜*_*) 나이가 되었지만 에이지 이즈 줘스트 어 넘버.

존댓말이 있는 언어는 한국말 말고는 못봤습니다. 물론 공손하게 표현하는건 다른 나라 말도 있지만, 한국말처럼 명확하게 존대를 하는 표현은 드물지요. 중국말도 존댓말이라면 니하오 를 닝하오 하는 정도.


부모님 그리고 연장자를 공경하고 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에 불만이 있는건 전혀 아니고, 너무 나이 몇살 차이도 안나는 사람들이 처음 만나서 서열을 가루는게 그렇다는 겁니다. 옛말에도 10년 차이는 그냥 객지 친구입니다.


벌써 동네 불꽃 놀이로 시끄럽네요.


Happy 4th of July!

소심한 성격이신가봐요. 안좋은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고 중국말로 소심(小心) 은 조심하다는 의미입니다^^


술을 좋아하면 친구 만들기가 쉬운데-_-

미국 바에 가면 첨 만나도 쉽게 친구가 되고 서로 통하면 술도 서로 사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같이 떠듭니다.

다음에 같이 마시자고 하면서 전화번호도 교환을 합니다.


뉴욕에 산악회도 여러개 있고 또 다른 동호인 모임이 있을겁니다.

춤을 배워도 좋고^^ 운동삼아 라틴댄스를 배우는데 코로나로 그룹 레슨이 중단이 되어서 한동안 못갔지만, 요즘은 다 오픈이 되었지요.

라틴 댄스, 룸바, 쌀싸 흥겹고 운동도 많이 됩니다. 20분만 춰도 온몸이 땀 범벅이 됩니다. 또 자연스레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지요.


뭐든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찾아야겠지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야! 너 나랑 친구하고 놀자 하지는 않겠지요^^

온갖 열강들 사이에서 굳쎄게 버텨서 오늘을 이뤄온 우리 자랑스런 한민족. 그런데 혼자 생각에 몇가지 불만족스런 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첨 만나면 너무 나이 따지고 어디 학교를 나왔니 하면서 족보를 캐면서 서열 정리를 할라고 듭니다.

꼭 그렇게 형 동생 관계를 만들어야 시원한가요? 오히려 그게 인간 관계에 장애가 되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발전을 막는 거라고 봅니다.

어느덧 지공거사(지하철 공짜*_*) 나이가 되었지만 에이지 이즈 줘스트 어 넘버.

존댓말이 있는 언어는 한국말 말고는 못봤습니다. 물론 공손하게 표현하는건 다른 나라 말도 있지만, 한국말처럼 명확하게 존대를 하는 표현은 드물지요. 중국말도 존댓말이라면 니하오 를 닝하오 하는 정도.


부모님 그리고 연장자를 공경하고 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에 불만이 있는건 전혀 아니고, 너무 나이 몇살 차이도 안나는 사람들이 처음 만나서 서열을 가루는게 그렇다는 겁니다. 옛말에도 10년 차이는 그냥 객지 친구입니다.


벌써 동네 불꽃 놀이로 시끄럽네요.


Happy 4th of July!

Yahooo

공감하는 글 감사합니다. 인제부터 본격적으로 불꽃놀이 시작하네요. 즐감하시길.. ^^

호랭이

저도 공감 합니다 고운밤 되셔요 ,

우리는 깐부 답변

동별 채택 2 채택율 6.3%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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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다고 보는게 좋죠..

나이 먹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친구 하기는 어렵죠..

어느정도 개인 사정 문제들은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같이술마시면서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습니다만 .. 끝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제일 낳죠... 대부분 그들은 근처에 없죠...

친구 없다고 보는게 좋죠..

나이 먹고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친구 하기는 어렵죠..

어느정도 개인 사정 문제들은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같이술마시면서 고민을 털어 놓을수 있습니다만 .. 끝이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전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가 제일 낳죠... 대부분 그들은 근처에 없죠...

Yahooo 답변

금별 채택 77 채택율 12.2% 질문 7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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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이프랑 가족을 진심 사랑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개념과 느낌은 다른것 같습니다.

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베프는 한국에 있습니다.

가끔 카톡으로 생사확인(?)하고 한국갈땐 꼭 만나죠. ^^


뉴욕에 30년동안 살면서 3명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중의 한명은 지난달에 VA Fairfax에 방문했을때 같이 와이너리와 Alexandria를 방문한 저보다 5살 어린 친구입니다.

뉴욕의 직장에서 만난 친구이고 10년전쯤 VA로 이사갔지만 저랑 여러모로 코드가 잘맞아서 아직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텔에 머물겠다고 하는 저희 부부를 굳이 강요(?)해서 그 친구집에 이틀동안 머물렀습니다.

민폐끼치고 싶지 않았지만 그 친구의 강요로 같이 이틀을 머물렀지요.

그 친구 부부가 정성들여 준비해준 아침 식사와 저녁에 와인과 함께한 바베큐 그리고 같이 여행한 곳들은 제가 받은 선물이자 또다른 추억입니다.

밤늦게 와인을 마시며 함께 한 수다는 priceless이지요 ..

그리고 그 친구와 전 지하에 있는 탁구대에서 이틀동안 5시간 넘게 땀 뻘뻘 흘리며 탁구를 쳤습니다. (물론 제가 이겼지요.. ㅎㅎ)

탁구와 하이킹,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 관심사가 있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 부부가 NY, NJ를 올라올땐 저희 집에 머물도록 저 또한 강요합니다. ^^


위에 답변 글을 보면 친구는 있어도 없어도 된다고 쓰신 분들도 있는데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친구는 우리네 인생을 살면서 또 다른 행복감과 편안함을 가질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같이 행복을 업그레이드 해줄수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귀중한 존재입니다.


나이는 좀 차이나도 상관없습니다. 서로간 마음과 취향과 코드만 어느정도 맞으면 되는겁니다.

제가 30,40 넘어서 직장과 비지니스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듯이 친구는 40대, 50대, 60대, 70대 이후에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지요.

세상에 공짜로 생기는 것은 없기에 항상 눈과 마음을 크게 열어놔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원글님의 질문에 제 솔직한 마음을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와이프랑 가족을 진심 사랑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개념과 느낌은 다른것 같습니다.

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베프는 한국에 있습니다.

가끔 카톡으로 생사확인(?)하고 한국갈땐 꼭 만나죠. ^^


뉴욕에 30년동안 살면서 3명의 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중의 한명은 지난달에 VA Fairfax에 방문했을때 같이 와이너리와 Alexandria를 방문한 저보다 5살 어린 친구입니다.

뉴욕의 직장에서 만난 친구이고 10년전쯤 VA로 이사갔지만 저랑 여러모로 코드가 잘맞아서 아직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텔에 머물겠다고 하는 저희 부부를 굳이 강요(?)해서 그 친구집에 이틀동안 머물렀습니다.

민폐끼치고 싶지 않았지만 그 친구의 강요로 같이 이틀을 머물렀지요.

그 친구 부부가 정성들여 준비해준 아침 식사와 저녁에 와인과 함께한 바베큐 그리고 같이 여행한 곳들은 제가 받은 선물이자 또다른 추억입니다.

밤늦게 와인을 마시며 함께 한 수다는 priceless이지요 ..

그리고 그 친구와 전 지하에 있는 탁구대에서 이틀동안 5시간 넘게 땀 뻘뻘 흘리며 탁구를 쳤습니다. (물론 제가 이겼지요.. ㅎㅎ)

탁구와 하이킹, 여행을 좋아하는 공통 관심사가 있습니다.

당연히 그 친구 부부가 NY, NJ를 올라올땐 저희 집에 머물도록 저 또한 강요합니다. ^^


위에 답변 글을 보면 친구는 있어도 없어도 된다고 쓰신 분들도 있는데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친구는 우리네 인생을 살면서 또 다른 행복감과 편안함을 가질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같이 행복을 업그레이드 해줄수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귀중한 존재입니다.


나이는 좀 차이나도 상관없습니다. 서로간 마음과 취향과 코드만 어느정도 맞으면 되는겁니다.

제가 30,40 넘어서 직장과 비지니스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듯이 친구는 40대, 50대, 60대, 70대 이후에도 만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를 만들려는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지요.

세상에 공짜로 생기는 것은 없기에 항상 눈과 마음을 크게 열어놔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입니다. 원글님의 질문에 제 솔직한 마음을 적어 보았습니다.








wikifish

친구는 꼭 필요한 존재이지요.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잖아요. 뒤늦게 대학를 여기서 다녀서 대학 친구들이랑 지금도 연락을 가끔하지만, 대부분이 술을 안마시니 잘 안어울리게 됩니다. 골프도 안치니 골프모임도 안나가고. 오래전에 부모따라서 미국에 온 한국 학생들인데 박사과정 유학생으로 와서 한국에 돌아간 친구들은 한국에 가면 연락을해서 같이 술을 마시곤 합니다. 그노무 술^^ 거의 대부분이 대학 선생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 공대라서 그런지 한국 학생들이 여학생은 몇 안되고 주로 남학생들이었는데, FIT, Pratt 다니는 한국 여학생들이랑 미팅을 하곤 했는데 난 유부남이라고 아끼워주더군요*_* 나중에 제가 항공사 여승무원들이랑 미팅도 시켜줬습니다^^ 애들이 형은 항공사 다니면서 자기네 승무원들이랑 미팅도 안시켜주냐고 하더군요. 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컴퓨터쟁이 인데 내가 객실 승무원이랑 만날 기회가 있겠냐? 했지요. 몇번 징징대길래. 출장갔다가 한국에서 뉴욕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뒤에가서 좀 고참으로 보이는 여승무원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나도 항공사에서 일합니다 하면서 회사 아이디 보여주고 사정 얘기를 했지요. 같이 공대 다닌 친구들인데 몇명이 모여서 한번 만나봅시다. 했더니 흔쾌히 좋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군대있을때도 그때 대학다니는 친구들 미팅 주선도 몇번했습니다. 군인이 대학생 친구들 미팅 주선한다는게 우습지요^^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여군이 자기네도 미팅시켜달라고 해서 친구들한테 물었더니 군인은 싫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주변을 돌아보면 친구할 사람은 찾을 수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초딩 4학년때 같이 과외공부하면서 만난 친구랑 아직도 이틀에 한번씩 보이스 카톡을 합니다. 그야말로 모든걸 스스럼 없이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이지요. 친구가 내과의를 오래 해서 사소한 건강 상담도 합니다. 내과 주치의가 있긴하지만. 몇달전에 통화에서 요즘 건선(psoriasis) 에 좋은 특효약이 많이 나왔으니 한번 시도를 해보라고 합니다. 군대 제대하고나서 부터 생기기 시작한 건선으로 고생을 해왔는데, 여러 피부과 의사 심지어 한의사까지 찾아갔어도 별 효과가 없어서 그냥 포기를 하고 지내왔습니다. 한국인 미국인의사들. 프랑스에 갔을때는 프랑스 피부과 의사까지 찾아갔습니다. 한국인 의사는 건선이 남한테 옮기는 것도 아니고 생명에 위협을 주는 질환도 아니니 그냥 맘편하게 평생 지니고 살라고 했습니다. 의사 맞어? 진료비도 안받더군요-_- 내과의 친구 얘기를 하다가 스토리가 비약이 되는군요^^ 오랜만에 중국인 피부과 의사를 찾아가서 새로 나온 주사약을 처방을 받고 거기서 보험 신청을 해줍니다. 주사약이 워낙 고가라서 보험 커버가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주사약 일년치가 커버가 된다고 편지가 와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일년에 총 6번 주사를 맞는데, 주사 두번 접종하고 나서 건선이 95% 정도 없어졌습니다. 그야말로 기적적인 주사약입니다. 건선이 자가면역 질환인데 이 주사약은 Interleukin 23A 어쩌고 하는걸 직접 타겥으로 합니다. Interleukin 23A 에 관해서는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모르는 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이런 분야에 있는 사람아니면 의사들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주위에 건선 환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가 맞는 주사약은 Skyrizi. 다른 주사약들도 있는데 피부과 의사가 이걸 권했습니다. SKYRIZI List Price. The list price, also known as the Wholesale Acquisition Cost (WAC), for one dose of SKYRIZI, is $18,272.79 as of January 2022. 주사 한번 맞는데 약값이 만 팔천불이 넘으니 보험 커버가 안되면 엄두가 안나지요. 일년치 6번을 맞으면 약값이 11만불에 육박합니다-_- 의사 친구가 알려준 덕에 건선에서 해방될 탈출구를 찾았습니다. 원글을 올린 분도 좋은 친구를 찾길 바랍니다^_^

wikifish

음식이 아주 푸짐합니다. 다 술안주로 보입니다. 밥안주가 아니고^_^

Yahooo

ㅎㅎ 글쵸. 5살어린 동생 친구가 열심히 구워줘서 red wine이랑 밤 12시까지 넷이서 수다를.. 집이 약간 외곽진곳이라 별도 유난히 많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