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터넌스 회사 vs 덴탈랩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이며 미국에서 산지 얼마 안된 새내기 입니다.(영주권자)
미국에 오기 전 막연히 대학원에 진학해야지 하며 GRE와 토플 114점을 만들어 왔지만.. 미국에 막상 와보고 겪어보니 뭐를 해야 할지 가늠이 안되네요.. 더군다나 와이프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모아둔돈 까먹는 것 보다 경제활동을 해야 되는게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선배님들
면접을 여러곳을 봤고 두가지로 결론이 난 것 같습니다.
(한곳은 노가다지만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곳이고, 한곳은 stable한 일을 하면서 여가 시간에 개인 공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maintenance technician(Plumbing, Electric, HVAC, Handyman, etc) vs dental technician (CAD&CAM)
기술직 관련 labor잡을 하면서 자격증을(Electric, HVAC) 취득하는게 제일 좋아보이긴 하는데.. 추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어떤 진로로 가는게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나온 대학교에서는 BS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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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BS를 받을수 있는 전공분야가 여러개인데 무엇을 전공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진로로 가는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릴수가 없군요
그리고 Pluming 이나 HVAC, Electrician license 는 대학원진학에 아무런 역활을 못하고 진로도 너무 다른 길이라 대학원 졸업후 Pluming 이나 HVAC, Electrician 쪽으로 계속 나간다면 모를까 별 도움이 안될겁니다. dental technician 도 마찬가지.
비공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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