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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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결혼 생활이 너무 지옥 같아요

물방울갯수 30

결혼 생활 3년인데

연애때 환상 다 깨지고 성격도 더럽고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쪼잔하고 집착적이고 모든걸 다 감시하고 소름끼치고 나이값 못 하고 시부모님도 티비 사연 나올정도로 이상해요

진짜 미칠것 같아요 숨막혀서 죽을것 같아요 애기도 있는데 이혼 하려니 막막 하고 같이 살자니 또 막막하고 진짜 너무 우울해요

너무너무 싫어요 꿈에서도 악몽 꿀 정도로 싫어요

너무 인생이 불행해요 결혼 너무 잘 못 한것 같아요

너무 나쁜 사람이랑 결혼 했어요

한국에서 남편 믿고 시집 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학대 받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사람들도 못 사귀게 하고 사람들 만나도 말도 못하게 하고 가스라이팅 해요

겉으로는 멀쩡해보이는 사람이 진짜 숨막히게 해요

진짜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요 왜 사람 잘 못 만나서 내가 죽어야 하는지 진짜 인생 포기 하고 싶을때가 많아요 너무 싫어요

내 인생을 망치러 들어온 사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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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107 채택율 16.1% 질문 1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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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심정이 많이 복잡하고 괴로운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전개되어서 참기가 참으로 어여운 지경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 냉정하여져야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한 곳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그 것이 옳고 그르로 간에 외골수로 흘러가 이것이 전부인 것 처럼 생각되어

이를 행동화해서 나중에는 후회하는 경지에 이르고 맙니다.

이럴 때 나의 행동과 생각을 멈추어 주는 지인이나 친척이 있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될 것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결정은 본인 스스로가 내릴 수 밖에 없읍니다.


처음 한국에서 시집을 올 당시는 행복만이 전개 될 것을 믿고 또한 사랑하는 신랑과 함께 행복할 거라는 생각으로 미국에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 상황은 내 생각이 다 엉클어져 버렸읍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들 수가 있고 나와 신랑의 모난 성격이 서로 부딛치는 과정이라 봅니다.

현재 아기도 있다니 결코 문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심각하고 냉정하게 먼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미국 총각과 한국 여자의 결혼한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위와 같은 케이스들이 심심치 않게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상당한 케이스들이 나중에는 잘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 경우 보았읍니다.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의 심정이 많이 복잡하고 괴로운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전개되어서 참기가 참으로 어여운 지경까지 도달한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스스로 냉정하여져야 합니다.

사람이라는 것이 한 곳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그 것이 옳고 그르로 간에 외골수로 흘러가 이것이 전부인 것 처럼 생각되어

이를 행동화해서 나중에는 후회하는 경지에 이르고 맙니다.

이럴 때 나의 행동과 생각을 멈추어 주는 지인이나 친척이 있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될 것입니다.

이를 참고하여 결정은 본인 스스로가 내릴 수 밖에 없읍니다.


처음 한국에서 시집을 올 당시는 행복만이 전개 될 것을 믿고 또한 사랑하는 신랑과 함께 행복할 거라는 생각으로 미국에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 상황은 내 생각이 다 엉클어져 버렸읍니다.


이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들 수가 있고 나와 신랑의 모난 성격이 서로 부딛치는 과정이라 봅니다.

현재 아기도 있다니 결코 문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심각하고 냉정하게 먼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모색해 봄이 좋을듯 합니다.


미국 총각과 한국 여자의 결혼한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위와 같은 케이스들이 심심치 않게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상당한 케이스들이 나중에는 잘 극복하고 잘 살고 있는 경우 보았읍니다.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amest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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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1 채택율 5.9% 질문 0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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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곳이 CA 라고 생각을 합니다

718 460 3800 24hr hot line

뉴욕 가정 상담소

한인 카운슬러

남편이 진짜 저 정도면

separate 해야해요

빨리 상담 하세요



계신곳이 CA 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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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가정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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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뉴욕 가정 상담소 상담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원글님같은 경우에 저 hot line 으로 전화하시면 비밀보장해주면서 전문가와 연결시켜줍니다 특히나 시민권자가 영주권 빌미로 결혼후 폭력을 사용하거나 금품갈취시에 대처 방법과 법적인 보호를 다해줍니다 . 꼭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지사람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별 채택 33 채택율 11.7% 질문 3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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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글 올리려고 했는데


뉴욕 가정 상담소 연락하세요.


신분 상관없이


저런 경우도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그때 그때의 증거를 모아두셔야 하구요.


힘 내세요.

저도 같은 글 올리려고 했는데


뉴욕 가정 상담소 연락하세요.


신분 상관없이


저런 경우도 영주권 받을수 있습니다.


그때 그때의 증거를 모아두셔야 하구요.


힘 내세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3 채택율 1.1% 질문 2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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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느끼는게 무조건적인 동정과 관심보다는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함


남녀사이에 무조건한쪽만 잘못된것은 없는것같아요.


영주권받았으니 아이와 남편의 귀속된삶보다 혼자의 삶을 택하고싶은것일수도있고

다른 더좋은사람이 눈에보이니 남편이 미워보일수도있는것이고

무작정나쁜사람이라고하는것보니까


---한국에서 남편 믿고 시집 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학대 받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사람들도 못 사귀게 하고 사람들 만나도 말도 못하게 하고 가스라이팅 해요--


현대판노예입니까?


일단 상담소전화해보시고 애기는 키울 능력과 환경이되는곳으로...


아무튼 화이팅하세요!!!화이팅



이런글에 느끼는게 무조건적인 동정과 관심보다는 양쪽의 의견을 들어봐야함


남녀사이에 무조건한쪽만 잘못된것은 없는것같아요.


영주권받았으니 아이와 남편의 귀속된삶보다 혼자의 삶을 택하고싶은것일수도있고

다른 더좋은사람이 눈에보이니 남편이 미워보일수도있는것이고

무작정나쁜사람이라고하는것보니까


---한국에서 남편 믿고 시집 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학대 받는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사람들도 못 사귀게 하고 사람들 만나도 말도 못하게 하고 가스라이팅 해요--


현대판노예입니까?


일단 상담소전화해보시고 애기는 키울 능력과 환경이되는곳으로...


아무튼 화이팅하세요!!!화이팅



amest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Yahooo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96 채택율 12.7% 질문 9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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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말씀처럼 일단은 빨리 주위에 도움의 요청과 상담을 받는것이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가정 상담소, 친구, 한국의 가족이나 친척들..


위에 원글님의 설명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위급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오래 살면서 느끼는것 증의 하나가 미국과 한국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있어서 큰 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태어나거나 어릴때부터 자라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학생들과 깊은 친구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라온 생활환경과 문화와 생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잘 조율하며 행복하게 맞추어가는 친구나 부부사이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야만 가능합니다.

양보와 깊은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원글님 힘내시고 좋은 방향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포기하면 절대 안됩니다.



위에 분들 말씀처럼 일단은 빨리 주위에 도움의 요청과 상담을 받는것이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가정 상담소, 친구, 한국의 가족이나 친척들..


위에 원글님의 설명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위급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오래 살면서 느끼는것 증의 하나가 미국과 한국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있어서 큰 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태어나거나 어릴때부터 자라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학생들과 깊은 친구관계를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라온 생활환경과 문화와 생각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잘 조율하며 행복하게 맞추어가는 친구나 부부사이도 물론 많이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야만 가능합니다.

양보와 깊은 이해심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원글님 힘내시고 좋은 방향으로 한걸음씩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포기하면 절대 안됩니다.


amest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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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o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mes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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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13 채택율 5.9% 질문 1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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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your husband a White guy or a Korean American? If it's a White guy, I have ZERO sympathy for Asian Female White Male (AFWM) couples because it's usually the females that 무시해 Korean guys and think marrying a White guy somehow escalates their status in society.


Also, there will always be two sides of the story. A lot of Asian women make the mistake that somehow marrying a White guy and coming to America you'll end up living in a 2 story house with a patio and garden and live a life of luxury when it's usually the total opposite. Good luck

Is your husband a White guy or a Korean American? If it's a White guy, I have ZERO sympathy for Asian Female White Male (AFWM) couples because it's usually the females that 무시해 Korean guys and think marrying a White guy somehow escalates their status in society.


Also, there will always be two sides of the story. A lot of Asian women make the mistake that somehow marrying a White guy and coming to America you'll end up living in a 2 story house with a patio and garden and live a life of luxury when it's usually the total opposite.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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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is person made a good point. I can't say what he said applies to all AFWM couples but I would say 99% is the case based on my personal experience. After chasing a mirage, they winded up getting ditched by white men, whereby they start acting like a conniving twat even though they brought about this whole thing ensued from not thinking it through before making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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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에는 많이 준거 같던데 백인남 좋다고 시집오신분들 중년되면 외로워 고생 많이 하죠.. 밥도 같이 못먹고 한국 드라마도 같이 못보고 .. 더 슬픈건 주위에 한류팬들이 열심히 한국어 배우고 매운 불닥 복음면 먹고 한국을 배우려고 노력 .. 남편은 0 관심 없음 그저 그냥 불고기 잡채 까지만 먹어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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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bad for you.. Good luck to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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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금별 채택 160 채택율 7% 질문 3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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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아직 자녀가 없으신것 같은데... 너무 힘들면 이혼 하세요.... 근데... 이혼을 하면 막막하다? 그 정도의 자립이 어렵다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을 망치고 있는것은 그들이 아니라... 본인입니다. 모든것은 내 선택이고, 내 결정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글쎄요...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아직 자녀가 없으신것 같은데... 너무 힘들면 이혼 하세요.... 근데... 이혼을 하면 막막하다? 그 정도의 자립이 어렵다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을 망치고 있는것은 그들이 아니라... 본인입니다. 모든것은 내 선택이고, 내 결정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km4397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잘좀읽어보시겨.....

존재의 이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135 채택율 11.6% 질문 7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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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시작은 대화가 부족해서 서로에 대한 expectation 이 다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감정이 상하는 지금 상황까지 왔으면 직접 소통하는건 쉽지 않을테고

상담원같은 제3자를 통해 서로에 대한 기대와 어느 부분이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는지 등등을 알아보고 서로 중간쯤에서 만날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리고 본인도 한순간에 상대방의 모든것이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또 그에 대한 본인의 기대치를 낮추면 어느정도 길이 보일겁니다.


수십년 동안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성인들인데 상대방의 성향이 내맘에 꼭 들을수는 없으니 성향이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또 accept 할수있는 수준까지 맞춰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재산분할은 물론이고 alimony 나 아이의 양육을 본인이 맏는다면 child support 를 받을수 있으니까 당장 이혼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을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만약을 위해 혼자서 서야할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 찬찬해 생각해 보시고 하나씩 준비해두는것도 좋겠지요


아직까지는 수동적인 생활을 했다면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본인이 모든것을 알아서 해야하는데

혼자서 서야할때 필요한것:

1) 돈, 은행구좌

2) 거처

3) 운전 면허증과 자동차

4) 크레딧 카드

5) 직업

6) 전기, 개스는 어떻게 신청하는가와 자동차 등록 절차에 관한것 등등 필요에 따라 카운티나 주정부의 어느부처에 가야하는가를 미리미리 알아 두십시요

문제의 시작은 대화가 부족해서 서로에 대한 expectation 이 다르기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감정이 상하는 지금 상황까지 왔으면 직접 소통하는건 쉽지 않을테고

상담원같은 제3자를 통해 서로에 대한 기대와 어느 부분이 상대방에게 실망감을 안겨줬는지 등등을 알아보고 서로 중간쯤에서 만날수 있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그리고 본인도 한순간에 상대방의 모든것이 바뀌지 않는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또 그에 대한 본인의 기대치를 낮추면 어느정도 길이 보일겁니다.


수십년 동안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성인들인데 상대방의 성향이 내맘에 꼭 들을수는 없으니 성향이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또 accept 할수있는 수준까지 맞춰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재산분할은 물론이고 alimony 나 아이의 양육을 본인이 맏는다면 child support 를 받을수 있으니까 당장 이혼한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을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만약을 위해 혼자서 서야할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 찬찬해 생각해 보시고 하나씩 준비해두는것도 좋겠지요


아직까지는 수동적인 생활을 했다면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본인이 모든것을 알아서 해야하는데

혼자서 서야할때 필요한것:

1) 돈, 은행구좌

2) 거처

3) 운전 면허증과 자동차

4) 크레딧 카드

5) 직업

6) 전기, 개스는 어떻게 신청하는가와 자동차 등록 절차에 관한것 등등 필요에 따라 카운티나 주정부의 어느부처에 가야하는가를 미리미리 알아 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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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선든이혼만이살길인겨....

어떡해선든이혼만이살길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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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채택 52 채택율 9.8% 질문 1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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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하고 오버랩되는 부분들이 좀 보이네요. 다른 점은 .. 제 남편은 깨끗하하다는 점??

더럽고 깨끗하다는 건 사실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되는데, 제 남편은 이 닦자고 칫솔에 치약 뭍여서 가져다주면 잘 닦아요. 그냥 두면 안 닦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님이 돕는 배필이니 옆에서 잘 살펴주면 어떨까여?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쪼잔하고 - 요 세가지는 좀 비슷한 느낌인데, 미국사람들이 대체로 그러지 않나 싶어여. 안 주고 안 받는데 익숙한? 예전에 친구들끼리 밥먹고 토탈에서 1/n하려고 했을 때, 제일 싼 거 먹은 친구가 각자 자기 것을 계산하자고 해서 그렇게 한 적이 있어요. 그 옆 자리 앉은 친구는 거의 두 배 가격의 메뉴를 오더했었더라구요. 분위기는 좀 당황스러워졌지만 이해할 수 있는 계산법이죠. 이것도 사실 유학온 지 얼마 안 된 친구가 자기가 다 내겠다고 했었는데 1.5세들이 노 했죠. 생각해보면 아마도 님은 미국에 온 지 3년 밖에 안 되었고, 아기가 어리니 전업주부일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보통 여기는 두 사람 다 버는 편이라서, 혼자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계산하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어려울 거에요. 저는 이런 케이스도 봤어요. 두 한인 2세까리 결혼했는데, 여자가 아기 낳고 3개월도 안 되서 일을 나온 거에요. 그래서 갓난아이는 어쩌고 나왔냐고 물었습니다. 왜냐면 여긴 갓난아이를 맡기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그 자매의 주급은 제가 알기때문에 물은 거에요. 그랬더니 그 자매 왈, 아기 맡기는 돈의 반은 남편이 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자긴 1-2백이라도 남으니 그래서 나왔다고. 미국 생활 거의 20년이 되가는데, 그 떄 받은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제가 그 남편과 결혼 했다면 전 정말 충격받고 섭섭했을 건데, 그 자매는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은 서로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님은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럼 이에 대한 반응은 계산적으로 느껴질지언정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좀 위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미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 노력하시구요. 애기 크면서 학교 쫓아다닐려면 엄마의 역할이 엄청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집착적이고 모든걸 다 감시하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사람들도 못 사귀게 하고 사람들 만나도 말도 못하게 하고 - 이건 이렇게 쓰셨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구요, 감시는 아마도 님의 불편하니 그렇게 느끼는 걸 것 같아요. 제 남편도 예전엔 수시로 전화하고 통화 안 되면 난리쳐서 제가 하는 협박이 휴대폰을 없애버리겠다는 거였는데, 지금은 하루에 2번만 해요. 와이프 분에 대한 믿음이 깊어지면 점차 괜찮아질거라 봅니다. 소름끼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아직까지 믿음을 못 주었나보다. 더 사랑해주고 믿음을 가질수있도록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노력해봐요. 여기 1.5세 남자들에겐 한국에서 온 여자들이 영주권만 받고 남편을 버리고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남편분이 자존감이 좀 약한 분이 아닐지. 아내분이 남편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이값 못 하고 - 님이 기대하는 나이값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 사고도 18살에서 얼마나 더 자랐는지 잘 모르겠답니다. 지금은 다만 말을 좀 조심하게되었을뿐. 살아보니, 내가 싫어하던 일을 내가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의 중심에 내가 놓이기도 하더라구요. 나이는 그냥 숫자이고 기대했던 어른다움은 글쎄요? 사람다움 아내다움 친구다움 엄마다움 뭐 그런게 있을 뿐.


시부모님도 티비 사연 나올정도로 이상해요 - 어르신들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상하신지. 아는 친구 한 명은 '너네 아빠 진짜 이상한 거 인정하지?'하고 남편에게 답받고 이혼했어요. 그 친구는 아기가 없었고 1년도 채 안 살고 결정한 거에요. 님은 아기도 있으니까 그냥 시부모님을 좀 멀리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님의 가족은 남편과 아기니까요. 타인으로 인해 내 가족을 망치지 말아요.


모든 면에서 전 한국을 떠나 남편 한 사람만 보고 미국까지 오실 정도로 사랑과 믿음이 깊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도 컸을 꺼라 생각해요.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며 세상에 단 하나의 내 편을 챙기면서 꿈을 이루어나가시길 바래요. 지금은 낯선 곳에서 아기 낳고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친정은 멀리 있고 친구들도 없고, 새로운 사람도 못 만나게 하니 우울감과 허탈함을 나눌 곳이 없어서 남편에게 분노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남편이 좀 더 다정한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남편은 님이라는 한 인생을 책임질 각오로 한국에서 부터 미국까지 데려왔고 또 아기까지 함께 낳았습니다. 남편분의 외로운 책임감을 인정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내가 아이 하나를 세상에 내어놓아도 마음이 무거운데 남편분은 아내와 아이 두 인생을 책임지고 있잖아요. 표현을 안 해도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요? 남편에게 인정과 사랑 격려를 해주고, 또 님은 어떤 면이 힘든지 쪼잔하게 느껴져서 말하기 싫은 부분까지 다 이야기하며 오픈하세요. 서로 위해주며, 서로 알아가는 부부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제 남편하고 오버랩되는 부분들이 좀 보이네요. 다른 점은 .. 제 남편은 깨끗하하다는 점??

더럽고 깨끗하다는 건 사실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되는데, 제 남편은 이 닦자고 칫솔에 치약 뭍여서 가져다주면 잘 닦아요. 그냥 두면 안 닦고. 더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님이 돕는 배필이니 옆에서 잘 살펴주면 어떨까여?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쪼잔하고 - 요 세가지는 좀 비슷한 느낌인데, 미국사람들이 대체로 그러지 않나 싶어여. 안 주고 안 받는데 익숙한? 예전에 친구들끼리 밥먹고 토탈에서 1/n하려고 했을 때, 제일 싼 거 먹은 친구가 각자 자기 것을 계산하자고 해서 그렇게 한 적이 있어요. 그 옆 자리 앉은 친구는 거의 두 배 가격의 메뉴를 오더했었더라구요. 분위기는 좀 당황스러워졌지만 이해할 수 있는 계산법이죠. 이것도 사실 유학온 지 얼마 안 된 친구가 자기가 다 내겠다고 했었는데 1.5세들이 노 했죠. 생각해보면 아마도 님은 미국에 온 지 3년 밖에 안 되었고, 아기가 어리니 전업주부일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보통 여기는 두 사람 다 버는 편이라서, 혼자 벌어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남편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계산하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어려울 거에요. 저는 이런 케이스도 봤어요. 두 한인 2세까리 결혼했는데, 여자가 아기 낳고 3개월도 안 되서 일을 나온 거에요. 그래서 갓난아이는 어쩌고 나왔냐고 물었습니다. 왜냐면 여긴 갓난아이를 맡기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그 자매의 주급은 제가 알기때문에 물은 거에요. 그랬더니 그 자매 왈, 아기 맡기는 돈의 반은 남편이 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자긴 1-2백이라도 남으니 그래서 나왔다고. 미국 생활 거의 20년이 되가는데, 그 떄 받은 충격이 가시질 않습니다. 제가 그 남편과 결혼 했다면 전 정말 충격받고 섭섭했을 건데, 그 자매는 자연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은 서로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님은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그럼 이에 대한 반응은 계산적으로 느껴질지언정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좀 위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미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 노력하시구요. 애기 크면서 학교 쫓아다닐려면 엄마의 역할이 엄청 많이 필요할 거에요.


집착적이고 모든걸 다 감시하고/ 밖에도 못 나가게 하고 사람들도 못 사귀게 하고 사람들 만나도 말도 못하게 하고 - 이건 이렇게 쓰셨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건 너무 자연스럽구요, 감시는 아마도 님의 불편하니 그렇게 느끼는 걸 것 같아요. 제 남편도 예전엔 수시로 전화하고 통화 안 되면 난리쳐서 제가 하는 협박이 휴대폰을 없애버리겠다는 거였는데, 지금은 하루에 2번만 해요. 와이프 분에 대한 믿음이 깊어지면 점차 괜찮아질거라 봅니다. 소름끼친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아직까지 믿음을 못 주었나보다. 더 사랑해주고 믿음을 가질수있도록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야겠다고 노력해봐요. 여기 1.5세 남자들에겐 한국에서 온 여자들이 영주권만 받고 남편을 버리고 떠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남편분이 자존감이 좀 약한 분이 아닐지. 아내분이 남편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이값 못 하고 - 님이 기대하는 나이값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 사고도 18살에서 얼마나 더 자랐는지 잘 모르겠답니다. 지금은 다만 말을 좀 조심하게되었을뿐. 살아보니, 내가 싫어하던 일을 내가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의 중심에 내가 놓이기도 하더라구요. 나이는 그냥 숫자이고 기대했던 어른다움은 글쎄요? 사람다움 아내다움 친구다움 엄마다움 뭐 그런게 있을 뿐.


시부모님도 티비 사연 나올정도로 이상해요 - 어르신들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이상하신지. 아는 친구 한 명은 '너네 아빠 진짜 이상한 거 인정하지?'하고 남편에게 답받고 이혼했어요. 그 친구는 아기가 없었고 1년도 채 안 살고 결정한 거에요. 님은 아기도 있으니까 그냥 시부모님을 좀 멀리 하시면 어떨까요? 지금 님의 가족은 남편과 아기니까요. 타인으로 인해 내 가족을 망치지 말아요.


모든 면에서 전 한국을 떠나 남편 한 사람만 보고 미국까지 오실 정도로 사랑과 믿음이 깊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행복한 미래에 대한 기대도 컸을 꺼라 생각해요.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하며 세상에 단 하나의 내 편을 챙기면서 꿈을 이루어나가시길 바래요. 지금은 낯선 곳에서 아기 낳고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힘든데, 친정은 멀리 있고 친구들도 없고, 새로운 사람도 못 만나게 하니 우울감과 허탈함을 나눌 곳이 없어서 남편에게 분노가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남편이 좀 더 다정한 사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도 남편은 님이라는 한 인생을 책임질 각오로 한국에서 부터 미국까지 데려왔고 또 아기까지 함께 낳았습니다. 남편분의 외로운 책임감을 인정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내가 아이 하나를 세상에 내어놓아도 마음이 무거운데 남편분은 아내와 아이 두 인생을 책임지고 있잖아요. 표현을 안 해도 얼마나 마음이 무거울까요? 남편에게 인정과 사랑 격려를 해주고, 또 님은 어떤 면이 힘든지 쪼잔하게 느껴져서 말하기 싫은 부분까지 다 이야기하며 오픈하세요. 서로 위해주며, 서로 알아가는 부부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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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좋은 댓글을 읽었습니다.

남진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 자상하게 마음을 표현하셨읍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많은 참고를 하실 것입니다. 이런 분이 있어서 맨토링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수앤호야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ucky girl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원글님과 같은 심정이네요... 정말 꼴도보기싫고...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욱하는성질에 오늘도 아이앞에서 큰소리로 다퉛어요..아..숨막히고 화병이나서 머리카락도 마구 빠지고..이러다 정말 죽겟습니다.. 아이들때매 버티고 또 버티며 사는데..언제 폭발할지 모르겟어요.. 정말 내인생을 망치러 들어온사람같아요.. 아이들만 아니면 벌써 갈라섯지만 아이들을위해 참고 또 참습니다.. 아이들은 아무 죄가 없잖아요..아이가 잇으시니까 일단은 참으셧음 좋겟어요..저는 황혼이혼 생각하고잇어요.. 제 인생을 그냥 아이들을 위해 살기로 마음먹으니 그냥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ㅠㅠ

Solbalanc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Your writing was gratefully helpful Thank you for the words of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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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약해서 집착이나 구속하는거라 하셨는데 그런걸 가스라이팅으로 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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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황혼이혼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지만 사람은 변하지가 않는 것을 많이 봅니다. 얼마나 끔찍하면 갈날이 가까와서 이혼하시면서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실까요.. 아마 같이 살아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일단 죽고 싶은 생각이 들고, 3년을 참아도 나아지지 않고, 시부모님까지 그러면, 나중에 아이도 분명히 엄마가 이혼해서 감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 때 말할 기회도 안주려고 하고, 계속 감시하면, 시부모님이 티비에 나올 정도면.. 그냥 해어지는게 좋겠어요... 일반인들이랑만 살아오신 분들은 아마 자기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들 있다고 하면서 그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하시고,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실 수 있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랑 살아본 사람들은 아마 알겁니다.


일단 그정도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겉으로 멀쩡하게 보이게 설득시키는 능력이 있을거 같으면, 나가겠다고 솔직히 말하면 본인을 철저하게 망가뜨리고 해어지려고 계산할 확률이 높으니, 말없이 나오세요. 이기려고하지도 마시고, 손해 덜보려고 하지도 마시고, 나오는데 초점을 두세요. 그냥 다 버리고 나오세요. 사람의 욕망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고 끝까지 속일 것입니다. 불쌍하게 보이려고 할 수도 있고, 본인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니... 뭐가 될지 몰라도.. 애가 될수도 있고, 돈이 될수도 있고, 신분이 될수도 있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그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좋은 날 안옵니다. 속지 마세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회봉사/비영리기관)

203-05 32nd Avenue Bayside, NY 11361

718-939-6137

http://www.kcsny.org/


Manhattan Office

325 West 38th St. NY

212-463-9685


Asian Women’s Christian Association

9 Genesee Avenue, Teaneck, NJ 07666

Tel : (201) 862-1665 / (201) 862-1664




해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황혼이혼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지만 사람은 변하지가 않는 것을 많이 봅니다. 얼마나 끔찍하면 갈날이 가까와서 이혼하시면서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실까요.. 아마 같이 살아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일단 죽고 싶은 생각이 들고, 3년을 참아도 나아지지 않고, 시부모님까지 그러면, 나중에 아이도 분명히 엄마가 이혼해서 감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 때 말할 기회도 안주려고 하고, 계속 감시하면, 시부모님이 티비에 나올 정도면.. 그냥 해어지는게 좋겠어요... 일반인들이랑만 살아오신 분들은 아마 자기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들 있다고 하면서 그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하시고,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실 수 있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랑 살아본 사람들은 아마 알겁니다.


일단 그정도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겉으로 멀쩡하게 보이게 설득시키는 능력이 있을거 같으면, 나가겠다고 솔직히 말하면 본인을 철저하게 망가뜨리고 해어지려고 계산할 확률이 높으니, 말없이 나오세요. 이기려고하지도 마시고, 손해 덜보려고 하지도 마시고, 나오는데 초점을 두세요. 그냥 다 버리고 나오세요. 사람의 욕망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고 끝까지 속일 것입니다. 불쌍하게 보이려고 할 수도 있고, 본인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니... 뭐가 될지 몰라도.. 애가 될수도 있고, 돈이 될수도 있고, 신분이 될수도 있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그걸로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좋은 날 안옵니다. 속지 마세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사회봉사/비영리기관)

203-05 32nd Avenue Bayside, NY 11361

718-939-6137

http://www.kcsny.org/


Manhattan Office

325 West 38th St. NY

212-463-9685


Asian Women’s Christia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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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을텐데요 …빨리 되돌리시죠 생각하고 있을때 지금이 당신이 가장 젋을때 입니다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마세요 아닐때 돌아서는게 당신에 시간을 아끼는 겁니다 세상에 사람들의시간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후회 없이 한평생 살아가세요!

아직 늦지 않았을텐데요 …빨리 되돌리시죠 생각하고 있을때 지금이 당신이 가장 젋을때 입니다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마세요 아닐때 돌아서는게 당신에 시간을 아끼는 겁니다 세상에 사람들의시간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후회 없이 한평생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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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에 아기 그럴 시기에요

저는 동거 할 때는 그냥 남편이 그렇게 해도 다 넘어가졌는데

거의 8년 9년 동거

동거할 때는 제가 돈이라도 버니까 잔소리가 덜 했는데

그 후 혼인신고 후

요즘은 아이 둘 낳고 아이들과 매일 붙어 있으니 좀 힘들어서

뻥터져서 ( 번아웃 ) 4살 2살

뉴욕가정 상담소 도움도 받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 3시간 여기에 도와달라고 요청해서

( 그것도 남편이 반대해서 ;; 갈등 중 집에 누가 들어오는 걸 싫어하네요 )

제가 갖고 있던 돈으로 최저 임금 정도로 해서 도우미 분 드렸어요

좋은 사람들도 있네요.

뭔가 감정적이고 제 멋대로 하려들어서 그런건지 ...

부부간의 마찰이

법적인 것으로 보면 아내인 제 불찰도 간혹 있더라구요

대부분 저는 남편의 의견 명령 잔소리에 제가 싫어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가장 중요한 건 제 건강

애 낳고 집에만 있어서 관리 안하고 ;; 한약 먹고 침 맞고 그랬더니 다 나았네요

가장 힘든 건 ...

주변 가족 같이 살지는 않는데 ;;

뭐 아이들 음료라도 하나 먹을 때 조차 눈치 주는 한소리 씩 하는 남편 누나에게도 서운하고 그랬어요.

그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저만 아파지더라구요

극에 달해 요즘은 커플 교육 받아요

뉴욕 상담소에서

생활비도 딱히 주는게 없어서 가정 상담소에서 $500 도 주더라구요 애들과 다니며 쓰라고

부부가 같이 쓰는 계좌와 카드도 있지만

쓰면 쓰는대로 족족 잔소리를 들어야 해서 그런게 스트레스죠

딱 얼마다 하며 주는게 없으니

아버지랑 살 때 받던 매달 30만원 용돈이 그립네요 차라리

남편은 ;;;; 이혼하면 적이에요 애들 뺏기지 않게

감정 조절 잘 하시고 폭행을 하면 다 증거 수집을 해 놓으세요

절대 먼저 때리거나 할퀴지 마시구요 그러면 당하는게 아니라

쌍방폭행 또는 가해자가 되니까

Palm springs 님 글이 다 와닿네요

도움을 요청하세요 다들 도와주더라구요

저도 제 나이 36 살 이제 곧 37 ㅋ

이런 고민에 답을 다는 날이 있네요 살다보니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있으면 같이 키즈카페라도 갈텐데 잘 버티세요.

저도 매일이 지옥이랍니다. 그래도 애 낳은 건 후회 안해요.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이었답니다.

내 새끼 낳아서 젖도 물려보고 !!




결혼 3년에 아기 그럴 시기에요

저는 동거 할 때는 그냥 남편이 그렇게 해도 다 넘어가졌는데

거의 8년 9년 동거

동거할 때는 제가 돈이라도 버니까 잔소리가 덜 했는데

그 후 혼인신고 후

요즘은 아이 둘 낳고 아이들과 매일 붙어 있으니 좀 힘들어서

뻥터져서 ( 번아웃 ) 4살 2살

뉴욕가정 상담소 도움도 받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 3시간 여기에 도와달라고 요청해서

( 그것도 남편이 반대해서 ;; 갈등 중 집에 누가 들어오는 걸 싫어하네요 )

제가 갖고 있던 돈으로 최저 임금 정도로 해서 도우미 분 드렸어요

좋은 사람들도 있네요.

뭔가 감정적이고 제 멋대로 하려들어서 그런건지 ...

부부간의 마찰이

법적인 것으로 보면 아내인 제 불찰도 간혹 있더라구요

대부분 저는 남편의 의견 명령 잔소리에 제가 싫어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가장 중요한 건 제 건강

애 낳고 집에만 있어서 관리 안하고 ;; 한약 먹고 침 맞고 그랬더니 다 나았네요

가장 힘든 건 ...

주변 가족 같이 살지는 않는데 ;;

뭐 아이들 음료라도 하나 먹을 때 조차 눈치 주는 한소리 씩 하는 남편 누나에게도 서운하고 그랬어요.

그런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저만 아파지더라구요

극에 달해 요즘은 커플 교육 받아요

뉴욕 상담소에서

생활비도 딱히 주는게 없어서 가정 상담소에서 $500 도 주더라구요 애들과 다니며 쓰라고

부부가 같이 쓰는 계좌와 카드도 있지만

쓰면 쓰는대로 족족 잔소리를 들어야 해서 그런게 스트레스죠

딱 얼마다 하며 주는게 없으니

아버지랑 살 때 받던 매달 30만원 용돈이 그립네요 차라리

남편은 ;;;; 이혼하면 적이에요 애들 뺏기지 않게

감정 조절 잘 하시고 폭행을 하면 다 증거 수집을 해 놓으세요

절대 먼저 때리거나 할퀴지 마시구요 그러면 당하는게 아니라

쌍방폭행 또는 가해자가 되니까

Palm springs 님 글이 다 와닿네요

도움을 요청하세요 다들 도와주더라구요

저도 제 나이 36 살 이제 곧 37 ㅋ

이런 고민에 답을 다는 날이 있네요 살다보니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있으면 같이 키즈카페라도 갈텐데 잘 버티세요.

저도 매일이 지옥이랍니다. 그래도 애 낳은 건 후회 안해요.

여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이었답니다.

내 새끼 낳아서 젖도 물려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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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시적에 자동차를 샀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고민고민해서 고르고 또 골라 차를 정하고

외관 색상 시트 칼러, 옵션까지 모두 정했습니다.

소셜 넘버가 없어서 자동차를 살때 풀 캐쉬로 사야해서

통장 잔고를 다시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자동차 딜러를 찾아갔습니다.

택시비가 $70 이나 나오더군요... -_-;;;


그런데 막상 딜러에가보니

내가 원하는 옵션으로는 지금 받을 수 있는 차는 회색차밖엔 없다고 해요.

제가 차를 보면서 제일 선호하지 않는 색상을 고르라면 바로 회색입니다.

그래서 이건 안된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럼 $500 디파짓 걸고 2달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색차를 한번 보기나 해보겠다고 차를 보러갔지요.

바로 눈앞에서 이 차를 바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렸지요.

딜러분이 그런 나를보고 이 차를 사면 바로 800불을 할인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처음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행복하고 색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얼마지나자마자 조금씩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예요.

주행중에 선루프에서 거슬리는 플라스틱 부딪치는 소리가 가끔씩 난다거나

트렁크가 생각보다 작아서 빨래하러 갈때마다 불편하다거나..

그러다보니 차 색상이 마음에 크게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색이 구려서 디자인도 별로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결국 이 차가 무척 싫어져서 헤어지기로 결정하였고

내가 원하는 색상을 가진 다른 윗급의 모델의 중고차를 돈을 조금 더 주고 그 차와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비롯 차는 다른 모습이였지만, 나의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저에게 있었던것이였습니다.

작은것 하나 넘기지 못하고, 나쁘게 생각하니 단점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 결국 헤어지게되었지요.


하지만 헤어지고나니 나는 중고차를 만나게 되었고

처음 새 차를 사게되는 설레임이 좋았는데

이제는 그 중고차라는 컨디션이 올라오니

완벽에 가까운 조건의 차였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이였습니다.


그 사람의 좋은점을 생각해보고 사랑했던 그 첫 감정을 떠올려보세요.


마음에 평화가 당신께 함께하길 바라면서..

제가 소시적에 자동차를 샀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고민고민해서 고르고 또 골라 차를 정하고

외관 색상 시트 칼러, 옵션까지 모두 정했습니다.

소셜 넘버가 없어서 자동차를 살때 풀 캐쉬로 사야해서

통장 잔고를 다시 확인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자동차 딜러를 찾아갔습니다.

택시비가 $70 이나 나오더군요... -_-;;;


그런데 막상 딜러에가보니

내가 원하는 옵션으로는 지금 받을 수 있는 차는 회색차밖엔 없다고 해요.

제가 차를 보면서 제일 선호하지 않는 색상을 고르라면 바로 회색입니다.

그래서 이건 안된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럼 $500 디파짓 걸고 2달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색차를 한번 보기나 해보겠다고 차를 보러갔지요.

바로 눈앞에서 이 차를 바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흔들렸지요.

딜러분이 그런 나를보고 이 차를 사면 바로 800불을 할인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차를 사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처음에는 다 괜찮았습니다. 행복하고 색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얼마지나자마자 조금씩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거예요.

주행중에 선루프에서 거슬리는 플라스틱 부딪치는 소리가 가끔씩 난다거나

트렁크가 생각보다 작아서 빨래하러 갈때마다 불편하다거나..

그러다보니 차 색상이 마음에 크게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색이 구려서 디자인도 별로인것 같았습니다.


저는 결국 이 차가 무척 싫어져서 헤어지기로 결정하였고

내가 원하는 색상을 가진 다른 윗급의 모델의 중고차를 돈을 조금 더 주고 그 차와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비롯 차는 다른 모습이였지만, 나의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저에게 있었던것이였습니다.

작은것 하나 넘기지 못하고, 나쁘게 생각하니 단점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 결국 헤어지게되었지요.


하지만 헤어지고나니 나는 중고차를 만나게 되었고

처음 새 차를 사게되는 설레임이 좋았는데

이제는 그 중고차라는 컨디션이 올라오니

완벽에 가까운 조건의 차였지만 내 마음에 들지 않았던것이였습니다.


그 사람의 좋은점을 생각해보고 사랑했던 그 첫 감정을 떠올려보세요.


마음에 평화가 당신께 함께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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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o sorry for what you are going through and my heart breaks reading your story but please remember that there is always a way out.

You have a child and if that child is in danger as well as yourself, you need to contact the HOTLINES mentioned in the other replies and get some help.

If a person, MAN or FEMALE is abusive to their spouse, they will be abusive to the CHILD.


Posters, please be Compassionate not Passionate.



I am so sorry for what you are going through and my heart breaks reading your story but please remember that there is always a way out.

You have a child and if that child is in danger as well as yourself, you need to contact the HOTLINES mentioned in the other replies and get some help.

If a person, MAN or FEMALE is abusive to their spouse, they will be abusive to the CHILD.


Posters, please be Compassionate not Passionate.



james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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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find a good lawyer and file for divorce immediately. There is no reason to live in hell (지옥). You should let him or his parents raise the child.

I don’t understand why Korean women marry them. All GIs who come to Korea are uneducated and from low class families.

Good luck.

Please find a good lawyer and file for divorce immediately. There is no reason to live in hell (지옥). You should let him or his parents raise the child.

I don’t understand why Korean women marry them. All GIs who come to Korea are uneducated and from low class families.

Good luck.

Benzi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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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도 있고요.


일단 본인의 능력을 키워 나가셔야 합니다.

능력이 완전하다 생각이 들때 그때 가서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도 있고요.


일단 본인의 능력을 키워 나가셔야 합니다.

능력이 완전하다 생각이 들때 그때 가서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