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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학령기 아이들과 미국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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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입니다. 한국에서만 나서 자라고 외국 경험은 아시아 쪽 출장 정도이지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없고 특히 미국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우연히 미국기업으로 취업 기회를 제안받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으면서도 (저보다도 가족들에게) 큰 도전이기도 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주재원이 아니라 미국 기업(이지만 C level이 한국분들, 한국인 직원 다수)으로 가는 것이고 위치는 뉴욕 동부입니다.

O1 비자 지원, 건강보험과 401K 지원 정도 조건인데 건강보험이 가족들은 해당이 안될 듯 하네요..


<고민되는 조건들>

  1. 언어: 저도 잘 못하지만 아내나 아이들은 더더욱 못합니다. 가장 걸림돌이네요. 특히 저 없이 생활해야 되는 아내가...
  2. 아이들교육: O1비자를 받을 수 있으면 아이들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고, ELS과정도 잘 되어 있고, 뉴욕 동부 학군도 좋다고는 들었는데 영어 정말 못하는 초, 중학생 아이들이 가서 현지 학교 생활을 잘 적응하고 다닐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3. 교통: 아내가 운전을 못합니다. 제가 출근하면 아내가 생활을 해야하는데 미국에서 차 없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4. 주거: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아마 회사의 도움을 받긴해야겠지만 5인 가족이 치안 문제 없이 또 한인 인프라가 조금이라도 있는 살만한 곳은 어딘지, 또 비용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아파트만 살아봐서.. ㅜㅜ
  5. 경제적 문제: 미국 특히 뉴욕 근처는 렌트비, 차량 등 고려할 때 비용이 더 많이 들 것 같은데 현실적인 생활비를 대략 얼마 정도 고려해야할까요..? 현재도 아파트 전세에 아이들 교육 최소한으로 시키면서 국내 여행 돈 안드는 코스로 한 두 번 겨우 다니는 정도로 서민의 삶을 살고 있어서 높은 생활 수준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살면서 저축도 가능하려면 수입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안오네요.
  6. 삶의 계획: 한국에서 특별한 계획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회사 하나만 바라보고 가족이 다 넘어가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신분 문제가 잘 해결이 안된다거나 혹은 자의로 나중에 다시 한국에 돌아올 생각이라면 굳이 나가는 것이 또 좋은 선택인지 관점에서도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흙수저라서 한국에 자산도 없고, 아이들에게 물려줄 것도 없어서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볼 수도 있겠지만 또 이도저도 아닌 선택이 되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추가로, 회사에서 해준다니 되는거겠지만 저는 엔지니어인데 예체능 특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O1비자.. 받을 가능성이 있겠죠?


미국 생활에 대해 전혀 모르다가 기회가 되어 부랴부랴 알아보고는 있는데 얻을 수 있는 정보도 한정되어 있고..

준비도 안되고 생각도 안하던 미국 이직을 그래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극복해야 할 문제가 너무 클지 판단이 안되네요.

고민되는 조건들과 그 외에 더 생각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현실적인 조언들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처우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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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장 채택 1,618 채택율 19.6% 질문 13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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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 년봉 / 주거 비용

등등은 더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


제일 중요한 교육

아이들이 지금 초등 아니면 중등 이겠네요

초등은 쫒아가기가 쉬워어요

왜냐면? 초등생들이 쓰는 영어 단어가 일단은 생활용어라서 ..

한국에서 배운 수학 수준도 높고

(1년안에 영어를 다 쫒아 가더라구요...

영어쓰는 한국 2세 교포 친구를 만들면

정말 정말 빨리 늘어요)


중등은 아주 애매 합니다

영어 문법을 어느 정도 배워 오면 그나마 쉽지만

이때 부터는 Reading 과 writing 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본인의 노력과 천부적 언어능력이 좌우 합니다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고 언어에 소질이 없으면

노력이 정말 필요해요....)


의외로 그 나이에 자녀와 부인 다 같이 미국에 이민오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취업인데 주로 IT 계통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마시고)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 타운도 있고

한국 사람들이 넓게 분포되서 살고

한국 상점 식당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옵션이 생기는 거예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다시 한국에 대학을 갈수도 있고

(본인이 원하면 한국에 다시 정착)


문제는?

사모님의 운전...

뉴욕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운전이 크게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뉴욕은 그나마 교통망이 잘 정비되어서

운전을 별로 할 필요가 없는 곳도 있어서

주말에 장보러 갈때만 필요할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곳은 사모님이 운전대를 잡아야 하고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주차가 한국만큼 힘들지는 않다는 점..

(여기는 모두 전방 주차입니다.

한국같이 후방 주차가 아닙니다.

그리고 주자공간이 넓은편 입니다)

물론 고속도로를 나가는 것은 위험하지만

주말에 열심히 연습을 하셔야 겠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같이 재산 형성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부동산이 값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주식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해서 리듬을 잘 타면 재산을 형성하기 쉽지만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얻은 자본소득의

세율이 미국에 비해서 아주 낮습니다)


미국은 저축보다는 소비의 나라이고

물가도 비싸고 인건비가 비싸고 (물론 급여도 한국보다 높지만)

소득세도 많이 내야 하고

주식으로 번돈도 세금이 상대적으로 높고

부동산 자산세도 비싸고

그렇게 까지 쉽게 재산 형성되지 않습니다


회사 / 년봉 / 주거 비용

등등은 더 자세한 정보가 없어서 ...


제일 중요한 교육

아이들이 지금 초등 아니면 중등 이겠네요

초등은 쫒아가기가 쉬워어요

왜냐면? 초등생들이 쓰는 영어 단어가 일단은 생활용어라서 ..

한국에서 배운 수학 수준도 높고

(1년안에 영어를 다 쫒아 가더라구요...

영어쓰는 한국 2세 교포 친구를 만들면

정말 정말 빨리 늘어요)


중등은 아주 애매 합니다

영어 문법을 어느 정도 배워 오면 그나마 쉽지만

이때 부터는 Reading 과 writing 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본인의 노력과 천부적 언어능력이 좌우 합니다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고 언어에 소질이 없으면

노력이 정말 필요해요....)


의외로 그 나이에 자녀와 부인 다 같이 미국에 이민오시는 분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취업인데 주로 IT 계통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마시고)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 타운도 있고

한국 사람들이 넓게 분포되서 살고

한국 상점 식당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는 옵션이 생기는 거예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다시 한국에 대학을 갈수도 있고

(본인이 원하면 한국에 다시 정착)


문제는?

사모님의 운전...

뉴욕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운전이 크게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뉴욕은 그나마 교통망이 잘 정비되어서

운전을 별로 할 필요가 없는 곳도 있어서

주말에 장보러 갈때만 필요할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곳은 사모님이 운전대를 잡아야 하고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주차가 한국만큼 힘들지는 않다는 점..

(여기는 모두 전방 주차입니다.

한국같이 후방 주차가 아닙니다.

그리고 주자공간이 넓은편 입니다)

물론 고속도로를 나가는 것은 위험하지만

주말에 열심히 연습을 하셔야 겠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같이 재산 형성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부동산이 값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주식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해서 리듬을 잘 타면 재산을 형성하기 쉽지만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얻은 자본소득의

세율이 미국에 비해서 아주 낮습니다)


미국은 저축보다는 소비의 나라이고

물가도 비싸고 인건비가 비싸고 (물론 급여도 한국보다 높지만)

소득세도 많이 내야 하고

주식으로 번돈도 세금이 상대적으로 높고

부동산 자산세도 비싸고

그렇게 까지 쉽게 재산 형성되지 않습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들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에서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재산 형성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바와 같은 말씀을 해주셔서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존재의 이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135 채택율 11.6% 질문 7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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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 visa에 과학계통도 포함되니까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되고

보통 건강보험이 되면 family plan도 있을테니까 다시한번 알아보십시요.


가족건강보험이 제공되고 연봉이 최소 15만불이상만 되면 4인가족(아이들이라 했으니 최소 2명으로 계산할때)이 뉴욕, 뉴져지지역에서 기본적인 생활은 할수 있을겁니다.

애들 언어나 학교문제는 다 저절로 해결되니 걱정마시고

운전은 배워서 하면 되지요.

문제는 미국에서 적응이 안되고 한국으로 되돌아 갈때 현재의 직장/직급 수준으로 다시 돌아갈수있을까 입니다


그리고 처우조건은 확실히 문서로 확답 받고 오십시요.

연봉은 말할것도 없고

보험 - 가족건강보험은 필수, 건강보험료는 사용자가 최소 75%를 나머지는 본인이 내는 조건

휴가 - 1년에 최소 2주이상

병가 - 1년에 최소 7일 이상

O1 visa에 과학계통도 포함되니까 받을수 있는 자격이 되고

보통 건강보험이 되면 family plan도 있을테니까 다시한번 알아보십시요.


가족건강보험이 제공되고 연봉이 최소 15만불이상만 되면 4인가족(아이들이라 했으니 최소 2명으로 계산할때)이 뉴욕, 뉴져지지역에서 기본적인 생활은 할수 있을겁니다.

애들 언어나 학교문제는 다 저절로 해결되니 걱정마시고

운전은 배워서 하면 되지요.

문제는 미국에서 적응이 안되고 한국으로 되돌아 갈때 현재의 직장/직급 수준으로 다시 돌아갈수있을까 입니다


그리고 처우조건은 확실히 문서로 확답 받고 오십시요.

연봉은 말할것도 없고

보험 - 가족건강보험은 필수, 건강보험료는 사용자가 최소 75%를 나머지는 본인이 내는 조건

휴가 - 1년에 최소 2주이상

병가 - 1년에 최소 7일 이상

Kadosh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직장은 들어올때 구두약속은 지켜지지 않지요.

남진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약속은 문서화! 적극 동의합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채택하면 중복 채택이 안되는군요.. 현재 한국에서의 연봉 고려할 때 180K 정도가 그나마 현실적인 제안일 것 같다는 생각과 그걸로 집세와 교육을 감당할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생활은 가능한 수준으로 이해했습니다. 가족 보험 부분도 물어봐야될 것 같고 처우는 당연히 한국에서 문서로 확인하고 사인해야죠. 감사합니다.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11 채택율 10.3% 질문 38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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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어디냐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4인가족 기준 큰 2br , 3Br 있어야 하고요

연봉이 100k 십만 넘어가도

실수령액은 1주에 $1400 이하 입니다 ( 11만 )

랜트비가 2br 기차역 도보 LI $3000 ~ $4000 3Br

대중교통 집에서 떨어진 곳은 LI 쪽은

님 경우 와이프께서는 jail 생활이라고

난리 날겁니다

그러면 NYC queens / NJ 쪽인데

일단 미국에 현지 체험 조사겸

입국 하셔서 학교정보 & 학군 , 주택현황

차근차근 알아보시는게 도움 되시겠네요

그리고 미국은 임대 신청시

신청자의 신용정보와 credit 점수를

요구 합니다




뉴욕주 어디냐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4인가족 기준 큰 2br , 3Br 있어야 하고요

연봉이 100k 십만 넘어가도

실수령액은 1주에 $1400 이하 입니다 ( 11만 )

랜트비가 2br 기차역 도보 LI $3000 ~ $4000 3Br

대중교통 집에서 떨어진 곳은 LI 쪽은

님 경우 와이프께서는 jail 생활이라고

난리 날겁니다

그러면 NYC queens / NJ 쪽인데

일단 미국에 현지 체험 조사겸

입국 하셔서 학교정보 & 학군 , 주택현황

차근차근 알아보시는게 도움 되시겠네요

그리고 미국은 임대 신청시

신청자의 신용정보와 credit 점수를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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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성어린 답변 인것 같습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더 알아보니 일단 퀸즈에 한인 마트 모여있는 곳에 살면 그나마 낮 동안 차 없이도 생활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6 채택율 10.2% 질문 5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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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활 진심으로 쉽지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의 조건 다 충족하려면 돈 많이 버셔야합니다. 존재의 이유님 말씀처럼 15만불 벌어야 살아가실수 있을텐데 o visa로 오시고 한국인들이 많은회사라고 하셨는데 솔찍히 연봉이 저정도될지 의문입니다. 한국처럼 8만불 받는다고 8천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본인의 연봉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십만 이하로 외벌이하면서 애둘 키우시려면 많이힘듦니다

뉴욕생활 진심으로 쉽지않습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의 조건 다 충족하려면 돈 많이 버셔야합니다. 존재의 이유님 말씀처럼 15만불 벌어야 살아가실수 있을텐데 o visa로 오시고 한국인들이 많은회사라고 하셨는데 솔찍히 연봉이 저정도될지 의문입니다. 한국처럼 8만불 받는다고 8천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본인의 연봉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십만 이하로 외벌이하면서 애둘 키우시려면 많이힘듦니다

Kadosh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혜로우신 답변 입니다.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Kadish 님 감사합니다. 저분이 말씀하신 사람답게 살면서 저축한다는 말씀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직 신분 문제도 제대로 확정이 안되신 상황이신거 같은데 말입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생활이 안되는 연봉이면 안가는 선택을 해야겠죠 ㅎㅎ 최소한의 경계선이 얼마인지 대략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려라 하녀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7 채택율 21.9%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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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 주거, 생활비, 교통, 아이들 교육 등등...

뭔가됬던 뭘 상상하시더라도 일단 실제로 뉴욕에 도착하면 지금 우려하시는 부분과는 realistically 참 많이 다를겁니다.

뉴욕은 연봉이 6자리 인컴, 한국으로치면 1억대를 육박하는 인컴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같이 일을해야 어느정도 생활이 영위되는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반드시 필요한 조건에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직 이민을 결정할때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 원글자님은 엔지니어링 쪽이니까, 영어가 필요하다손 쳐도 쓰시는 용어는 전문적인 용어로써 아주 협조하게 정해져 있기때문에 그닥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저도 앤지니어링인데, 회사에서 쓰게되실 영어는 몇개월 적응기간이 지나면 훤하게 알게 되실겁니다.


- 아내와 아이들 영어 적응 : 아이들이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이들의 적응능력은 두 부부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소정의 적응기가 끝나면 오히려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할겁니다. 아이들의 소프트한 두뇌는 스펀지같아서 님이 생각하시는것 보다 훨씬 습득력과 적응력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비자와 스테더스에 관계없이 아이들은 무조건 공립으로 학교에 재학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불채자의 신분이라도 학교에 갈수가 있어요. 그러니 비자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내분은 가까운 college 에 영어이수코스를 밟게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자와 상관없는) ESL 이 아닌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한 6개월정도 영어의 위화감 없애는 정도로만 하셔도 상당히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비자에따라 합법적인 구직이냐 아니냐가 갈리는데, 나중에 오셔서 잘 아시게되지만 이것또한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게 될겁니다.


교통 : 뉴욕주 전 도시가 그런건 아니지만 뉴욕시티 5개 구 (Brough) 안에서는 차가 필요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아내분이 운전을 못한다는건 그리 큰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어느 도시던, 어느 나라든 자가용과 공공교통수단의 큰 차이점인 "편리함" 만이 선택적사항으로 존재할 뿐이지 뉴욕시티의 공공교통수단은 어마어마하게 잘되어있고 그물망처럼 잘되어 있으니 그닥 염려할 부분은 아닙니다.


주거: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인들의 지혜와 총명함이 하나로 결집된 곳이 바로 헤이 코리안 싸이트 입니다. 원글자님이 앞으로 뉴욕 어느곳으로 오실지는 헤이코리안 부동산 섹션을 보시면 반드시 도움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이건 사이트 멤버라서 하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이민을, 이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 싸이트만큼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수있는 곳은 없을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면봉에서부터 로켓 연료까지 이싸이트에서 구하지못할 정보와 물건은 없습니다.

4인가족이라면 예상되는 주거비용은 2베드룸으로 생각하시면 좋고 그 금액은 전기세, 난방, 온방 비용 다 합쳐 가구소득의 3분의 1 가장 이상적인 주거비용이 될겁니다. 주거는 미국 중산층으로 말씀드리면 가구소득의 3분의 1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야 앵겔지수를 낮출수 있을겁니다. 코로나와 개스값폭등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물가의 고공 행진을 하는 현재의 상황으로 비추어 드리는 말씀이니 주거환경이 좀 열악한 쪽으로 택하시더라도 원글자님의 소득 3분의 1로 랜트값을 책정하시길 조언드립니다. 달리말해 물가에비해 급여는 정해져있고, 심지어 체감 물가는 지표상 물가 상승을 넘어서고 있음으로, 기본적으로 매달 가정경제 계획을 세우시되 최대한 절약한다 라는 개념으로 사시는게 좋고요. (대부분 이민자들 다 그렇지만요. ^^)


삶의 계획 : 이직 , 이민의 목적이라고 앞서 잠깐 말했는데, 이게 없으면 1년도 채 못버티실겁니다. 아이들의 교육으로 priotize 하신다면, 부모의 헌신은 inevitable 하며, 삶의 질, 경제의 풍요향상이 목표라면 아이들이 성년이될때 흩어지지말고, 다같이 일을허기시작해서 제정을 늘려가는게 point 가 되겠죠.


많이 걱정되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하실겁니다만, 담대하십시요. 사람사는 인생사 별거 없습니다.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인내한다면 원글자님과 원글자님 가정에 밝은 미래는 언젠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 주거, 생활비, 교통, 아이들 교육 등등...

뭔가됬던 뭘 상상하시더라도 일단 실제로 뉴욕에 도착하면 지금 우려하시는 부분과는 realistically 참 많이 다를겁니다.

뉴욕은 연봉이 6자리 인컴, 한국으로치면 1억대를 육박하는 인컴이 아니라고 해도, 부부가 같이 일을해야 어느정도 생활이 영위되는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반드시 필요한 조건에는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직 이민을 결정할때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 원글자님은 엔지니어링 쪽이니까, 영어가 필요하다손 쳐도 쓰시는 용어는 전문적인 용어로써 아주 협조하게 정해져 있기때문에 그닥 문제가 되지 않아요. 저도 앤지니어링인데, 회사에서 쓰게되실 영어는 몇개월 적응기간이 지나면 훤하게 알게 되실겁니다.


- 아내와 아이들 영어 적응 : 아이들이 초등학생들이라면 아이들의 적응능력은 두 부부보다 월등하게 높습니다. 소정의 적응기가 끝나면 오히려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할겁니다. 아이들의 소프트한 두뇌는 스펀지같아서 님이 생각하시는것 보다 훨씬 습득력과 적응력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비자와 스테더스에 관계없이 아이들은 무조건 공립으로 학교에 재학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불채자의 신분이라도 학교에 갈수가 있어요. 그러니 비자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내분은 가까운 college 에 영어이수코스를 밟게하시는게 좋습니다. (비자와 상관없는) ESL 이 아닌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한 6개월정도 영어의 위화감 없애는 정도로만 하셔도 상당히 큰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비자에따라 합법적인 구직이냐 아니냐가 갈리는데, 나중에 오셔서 잘 아시게되지만 이것또한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게 될겁니다.


교통 : 뉴욕주 전 도시가 그런건 아니지만 뉴욕시티 5개 구 (Brough) 안에서는 차가 필요없습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아내분이 운전을 못한다는건 그리 큰 문제가 될수 없습니다. 어느 도시던, 어느 나라든 자가용과 공공교통수단의 큰 차이점인 "편리함" 만이 선택적사항으로 존재할 뿐이지 뉴욕시티의 공공교통수단은 어마어마하게 잘되어있고 그물망처럼 잘되어 있으니 그닥 염려할 부분은 아닙니다.


주거: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인들의 지혜와 총명함이 하나로 결집된 곳이 바로 헤이 코리안 싸이트 입니다. 원글자님이 앞으로 뉴욕 어느곳으로 오실지는 헤이코리안 부동산 섹션을 보시면 반드시 도움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제가 이건 사이트 멤버라서 하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이민을, 이직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이 싸이트만큼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수있는 곳은 없을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면봉에서부터 로켓 연료까지 이싸이트에서 구하지못할 정보와 물건은 없습니다.

4인가족이라면 예상되는 주거비용은 2베드룸으로 생각하시면 좋고 그 금액은 전기세, 난방, 온방 비용 다 합쳐 가구소득의 3분의 1 가장 이상적인 주거비용이 될겁니다. 주거는 미국 중산층으로 말씀드리면 가구소득의 3분의 1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야 앵겔지수를 낮출수 있을겁니다. 코로나와 개스값폭등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물가의 고공 행진을 하는 현재의 상황으로 비추어 드리는 말씀이니 주거환경이 좀 열악한 쪽으로 택하시더라도 원글자님의 소득 3분의 1로 랜트값을 책정하시길 조언드립니다. 달리말해 물가에비해 급여는 정해져있고, 심지어 체감 물가는 지표상 물가 상승을 넘어서고 있음으로, 기본적으로 매달 가정경제 계획을 세우시되 최대한 절약한다 라는 개념으로 사시는게 좋고요. (대부분 이민자들 다 그렇지만요. ^^)


삶의 계획 : 이직 , 이민의 목적이라고 앞서 잠깐 말했는데, 이게 없으면 1년도 채 못버티실겁니다. 아이들의 교육으로 priotize 하신다면, 부모의 헌신은 inevitable 하며, 삶의 질, 경제의 풍요향상이 목표라면 아이들이 성년이될때 흩어지지말고, 다같이 일을허기시작해서 제정을 늘려가는게 point 가 되겠죠.


많이 걱정되고 심지어 두렵기까지 하실겁니다만, 담대하십시요. 사람사는 인생사 별거 없습니다. 노력하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인내한다면 원글자님과 원글자님 가정에 밝은 미래는 언젠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님아 님의글에 태클걸려는건 아니지만 아이없이살면 뉴욕이 교통이 매우 편리할수있지만 저분처럼 아이가 둘이나있으면 현실적으로 차가 필요합니다. 원글님이 어디에 집을 구할지 모르지만 학교이외에 방과후 엑티비티 하려면 차가필요합니다. 저는 저분이 말씀하신 사람답게 살아가는 조건에 초점을 둔겁니다. 아내분은 당연히 차필요하고 원글님도 직장때문에 필요하다면 차가 두대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님말씀대로라면 애들 방과후 액티비티를 지하철과 버스타고다니면서 아이둘을 교육시킨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오시라고하는것 보다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도 사실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아직 비자문제도 해결되지않은 시점에서는요..

달려라 하녀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 제가 너무 낙관적이었나요^^ 그렇군요. 차... 참 필요하죠. 방과후 학교는 애들을 픽업 딜리버리해주는게 기본이죠. 이민 처음와서 남편이 혼자 일하며 차 두대구입, 아내는 운전하지 못해서, 열공해서 면허를 땃다해도, 여기저기 박고 다니실텐데, 보험료 풀커버리지 필수, 차 두대 유지 + 보험 + 뉴욕기름값 대박 비싸고... ㅠㅠ 아이들 실코서 사고라도 나면... ㅠㅠ 아이들 의료보험도 없다시는데... 차도좋고 2대도좋고 하지만요, 이대로라면 이 가정 3개월안에 도산할듯 싶습니다. 원글자님은 사람답게 살기위함이 차가 없으면 불가능한게 아니라, 밝은미래를 위해 차가 없는 불편함도 감수해야한다는 마인드가 inevitable 한거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람 편한거 생각하면 뭐..끝도 없겠죠. 롤스로이스 2대와 운전기사가 처음부터 딸려오면 이런글 남기는 목적도 이유도 없을듯요. 하지만 님의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낙관적일수도....여튼 좋은 괸점, 말씀 감사합니다. 원들자님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존하루 되십쇼.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투지 마셔요^^;; 긍정적인 내용, 현실적인 조언 둘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입이나 신분 확보 문제만 크게 없으면 도전해보는 것에 장점도 충분히 있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어떤 부분을 감수해야되고 또 보완할 수 있는지도 insight를 조금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굿샷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동별 채택 12 채택율 8.3% 질문 16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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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기업으로부터 취업오퍼를 받았다하더라도 가족이민이기에 모든것에 아주 디테일한 가능성을 열어둬야합니다.

언급하신 아이들,거주,언어,문화,건강,등등 이루 셀수없는 환경의 변화가 있습니다.


저라면 이 상황에서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우선 가족모두 여행을 오세요

취업오퍼는 따로 제쳐두고 미국이민을 고려해볼 생각이시라면 3번정도 여행을 다녀가세요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여러각도로 고민해보셔야합니다.

관광은 즐겁지만 이민은 괴롭습니다.


국가별로 돈 많은 부자나 성공한사람들이 고국을 떠나 살던가요?

이민은 그런겁니다.


나이가 40대라면 그 언어적 문화적 충격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더군다나 이런문물에 대해 접해보지 않았다면 더더욱 강한강도로 다가설겁니다.

외롭고, 무섭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런 감정들이 이민생활의 시작인데

더군다나 40대에 아내분은 운전이나 언어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상태이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새로운 환경과 낯선친구들에 대한 공포심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돈이 아주 많아서 그런걱정 살짝 제쳐둘수 있다고 하면 또 모를까


일하면서 부양해야하는 상황이시라면 저라면 딱 이시점에서 취업오퍼 안받을겁니다.

오시려거든 최소 준비를 1년이상 하시고 오세요

오고나서도 언급한 생고생을 최소 3년정도 온 가족이 하고나야 이민생활의 시작이 될겁니다.


신중하셔야해요



우선 미국기업으로부터 취업오퍼를 받았다하더라도 가족이민이기에 모든것에 아주 디테일한 가능성을 열어둬야합니다.

언급하신 아이들,거주,언어,문화,건강,등등 이루 셀수없는 환경의 변화가 있습니다.


저라면 이 상황에서 이런 조언을 드리고 싶네요


우선 가족모두 여행을 오세요

취업오퍼는 따로 제쳐두고 미국이민을 고려해볼 생각이시라면 3번정도 여행을 다녀가세요

그리고 가능성에 대해 여러각도로 고민해보셔야합니다.

관광은 즐겁지만 이민은 괴롭습니다.


국가별로 돈 많은 부자나 성공한사람들이 고국을 떠나 살던가요?

이민은 그런겁니다.


나이가 40대라면 그 언어적 문화적 충격이 어마어마할겁니다.

더군다나 이런문물에 대해 접해보지 않았다면 더더욱 강한강도로 다가설겁니다.

외롭고, 무섭고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런 감정들이 이민생활의 시작인데

더군다나 40대에 아내분은 운전이나 언어에 대한 두려움도 있는 상태이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새로운 환경과 낯선친구들에 대한 공포심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돈이 아주 많아서 그런걱정 살짝 제쳐둘수 있다고 하면 또 모를까


일하면서 부양해야하는 상황이시라면 저라면 딱 이시점에서 취업오퍼 안받을겁니다.

오시려거든 최소 준비를 1년이상 하시고 오세요

오고나서도 언급한 생고생을 최소 3년정도 온 가족이 하고나야 이민생활의 시작이 될겁니다.


신중하셔야해요


비공개 님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만약 저라면 모든게 불확실한 이상황에서 더더욱 신중할것 같습니다. 만에하나 o visa가 연장이 안되거나 체류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이 다시 다 돌아가야하는데 리스크가 너무큽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가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 성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이민의 현실에 대해 좀 더 깊이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ichie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금별 채택 92 채택율 11.2%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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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 해 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하자면 일반 신분이 일을 할수 있는 신분이기 때문에 회사말고 세컨잡을 뛰셔도 됩니다. 일은 무궁무진 합니다. 영어가 안되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됩니다.

O1으로 영주권도 가능 하다 하니 나중에 미국에 완전히 머무를수도 있으니 조건은 좋습니다. 은퇴 까지 20년은 넘게 남았으니 다른 할일도 많습니다. 신분이 바뀐후엔 사업을 하셔도 되고 전공을 살려서 다른 회사에서 일 하셔도 되죠.

미국은 예전과 다르게 더이상 기회의 땅이 아니라고들 하는데 아직은 할수 있는 일도 많고 말대로 직업에 귀천이 없는 곳입니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좋은 얘기 해 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하자면 일반 신분이 일을 할수 있는 신분이기 때문에 회사말고 세컨잡을 뛰셔도 됩니다. 일은 무궁무진 합니다. 영어가 안되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됩니다.

O1으로 영주권도 가능 하다 하니 나중에 미국에 완전히 머무를수도 있으니 조건은 좋습니다. 은퇴 까지 20년은 넘게 남았으니 다른 할일도 많습니다. 신분이 바뀐후엔 사업을 하셔도 되고 전공을 살려서 다른 회사에서 일 하셔도 되죠.

미국은 예전과 다르게 더이상 기회의 땅이 아니라고들 하는데 아직은 할수 있는 일도 많고 말대로 직업에 귀천이 없는 곳입니다.

좋은 기회 놓치지 마세요.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 고려할게요 ~^^

까망콩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은별 채택 41 채택율 30.1% 질문 17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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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께서 미국의 직장문화와 생활문화에 잘 적응하실 자신이 있으신가?

외벌이 가장이십니다. 본인께서 적응하실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론 나름의 기술/능력을 가지고 잡을 오퍼 받으셨으니 경제적으로 부담은 없으시겠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정서적 적응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까요. 아시아쪽 출장만 가보셨다고 하시니 서양문화보다는 동양문화권에서만 계셨던 건데 스스로를 잘 아실테니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응못하고 아빠만 한국으로 들어가 기러기 하시는 분들 꽤 봐왔습니다.


2. 아이들이 (물론 두려워하겠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만한 성격인가?

위에 몇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영어는 초등학생에게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다른 분도 말씀하셨듯이 중학생이 가장 큰 문제인데 중학생 아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반대의 성격이라면 적응에 상당히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이민자 가정을 많이 봐왔는데, 이런 이유로 자녀중 일부를 포기하고(실제로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만가지 노력을 해봤는데도 안되서) 지나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역으로 한국 들어가고 싶은데 아이들 초등 저학년일때까지 설득하다가 첫째가 중학교 들어간 후로 포기했습니다.


3. 사모님께서 운전면허를 따시고 운전을 하시겠다는 의지가 있으신가?

물론 차 없이 못사는 건 아닙니다. 불편해도 콜택시나 우버 타고 다니고 하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황이 되고 장기가 아닌 단기 임시방편으로만 추천드리는 바이지요. 다 좋게 생각해서 아이들 학교가 다 집에서 도보거리(물론 중학생부터는 버스타면 되지만)이고, 교회(혹시 다니신다면)는 교회에서 제공해주는 라이드 이용한다 해도 주말에 장이라도 봐야하고, 급한 일 생기면 기동성이 떨어지게 되니 오래 할 짓은 못됩니다.


4. 한국에서 누리는만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참고 견디실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같은 연봉이라고 해도 한국에서와의 생활을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한국에서의 중산층이 같은 돈으로 여기 오면 급이 떨어지는 주택에서 누리던 것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게되실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연봉이면 충분히 5인가족 지내실 수 있지만, 씀씀이가 한국처럼 과감하지 못하게 되실 거에요. 다만, 그만큼 고생할 각오하고 아껴 산다면 더 나을 수도 있구요. (요즘같은 강달러 시대엔 더더욱이요.) 혼자 외벌이 하시는 것만큼 못버는 가정들도 대부분 아껴서 잘 살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살고 있습니다.

1. 본인께서 미국의 직장문화와 생활문화에 잘 적응하실 자신이 있으신가?

외벌이 가장이십니다. 본인께서 적응하실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물론 나름의 기술/능력을 가지고 잡을 오퍼 받으셨으니 경제적으로 부담은 없으시겠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정서적 적응은 전혀 다른 문제이니까요. 아시아쪽 출장만 가보셨다고 하시니 서양문화보다는 동양문화권에서만 계셨던 건데 스스로를 잘 아실테니 꼭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적응못하고 아빠만 한국으로 들어가 기러기 하시는 분들 꽤 봐왔습니다.


2. 아이들이 (물론 두려워하겠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만한 성격인가?

위에 몇분이 말씀해주셨듯이 영어는 초등학생에게는 큰 문제가 안됩니다. 다른 분도 말씀하셨듯이 중학생이 가장 큰 문제인데 중학생 아이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반대의 성격이라면 적응에 상당히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이민자 가정을 많이 봐왔는데, 이런 이유로 자녀중 일부를 포기하고(실제로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만가지 노력을 해봤는데도 안되서) 지나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역으로 한국 들어가고 싶은데 아이들 초등 저학년일때까지 설득하다가 첫째가 중학교 들어간 후로 포기했습니다.


3. 사모님께서 운전면허를 따시고 운전을 하시겠다는 의지가 있으신가?

물론 차 없이 못사는 건 아닙니다. 불편해도 콜택시나 우버 타고 다니고 하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상황이 되고 장기가 아닌 단기 임시방편으로만 추천드리는 바이지요. 다 좋게 생각해서 아이들 학교가 다 집에서 도보거리(물론 중학생부터는 버스타면 되지만)이고, 교회(혹시 다니신다면)는 교회에서 제공해주는 라이드 이용한다 해도 주말에 장이라도 봐야하고, 급한 일 생기면 기동성이 떨어지게 되니 오래 할 짓은 못됩니다.


4. 한국에서 누리는만큼 누리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참고 견디실 준비가 되어 있는가?

같은 연봉이라고 해도 한국에서와의 생활을 비교하면 많이 떨어집니다. 한국에서의 중산층이 같은 돈으로 여기 오면 급이 떨어지는 주택에서 누리던 것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게되실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연봉이면 충분히 5인가족 지내실 수 있지만, 씀씀이가 한국처럼 과감하지 못하게 되실 거에요. 다만, 그만큼 고생할 각오하고 아껴 산다면 더 나을 수도 있구요. (요즘같은 강달러 시대엔 더더욱이요.) 혼자 외벌이 하시는 것만큼 못버는 가정들도 대부분 아껴서 잘 살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살고 있습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 운전 문제는 .. 하기 싫다의 문제가 아니라 시력 때문에 한국에서는 적성검사를 통과할 수가 없어서 못하는 상황입니다. (시각 장애 등급 보유.. ㅜㅜ) 미국은 가능하게 해주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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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채택 3 채택율 11.1% 질문 24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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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미국에 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만 잠깐 제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제 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 4년까지도 그 수많은 세월의 기억은 영어로 인해 어둡고, 답답하고, 기쁘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은 늘 옆에 있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적능력과 노력에 비해 늘 성취가 안되고 남들보다 뒤떨어지고 심지어 바보취급 되는 것이 참 슬펐습니다.

35세인 저는 워낙 똑똑하고 공부도 그동안 열심히 했고 능동적인 성격탓에 공립 고등학교 수학 선생을 하고 안정적인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청소년과 대학교는 마치 잃어버린 시간같고 터널에 있는듯한 깜깜한 시간이였습니다.

제 부모님도 흙수저이십니다. 미국은 확실히 기회에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녀분들께서 아마 저같은 시간을 길게 겪을 것입니다. 각오는 하시고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을 최대한 위로하고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해보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의 많은 한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십니다. 교회에 발 붙이고 교회의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

혹은 또래 아이들 엄마들끼리 친해져서 커피도 마시고 휴일날 놀러도 같이가고 서로 집에 오고가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기꾼 조심, 이상한사람 조심이지요 물론.)


제가 공립 학교 선생이니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도 좀 있을것 같은데 혹시 궁금한것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말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 미국에 왔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만 잠깐 제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제 중학교/고등학교, 심지어 대학교 4년까지도 그 수많은 세월의 기억은 영어로 인해 어둡고, 답답하고, 기쁘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제가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은 늘 옆에 있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지적능력과 노력에 비해 늘 성취가 안되고 남들보다 뒤떨어지고 심지어 바보취급 되는 것이 참 슬펐습니다.

35세인 저는 워낙 똑똑하고 공부도 그동안 열심히 했고 능동적인 성격탓에 공립 고등학교 수학 선생을 하고 안정적인 남편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청소년과 대학교는 마치 잃어버린 시간같고 터널에 있는듯한 깜깜한 시간이였습니다.

제 부모님도 흙수저이십니다. 미국은 확실히 기회에 나라입니다. 하지만 자녀분들께서 아마 저같은 시간을 길게 겪을 것입니다. 각오는 하시고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을 최대한 위로하고 기쁘게 해줄수 있을까를 깊이 고민해보셔야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의 많은 한인들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십니다. 교회에 발 붙이고 교회의 한국 학생들과 어울리게 하는 방법도 있고요,

혹은 또래 아이들 엄마들끼리 친해져서 커피도 마시고 휴일날 놀러도 같이가고 서로 집에 오고가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기꾼 조심, 이상한사람 조심이지요 물론.)


제가 공립 학교 선생이니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도 좀 있을것 같은데 혹시 궁금한것 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시면 도움이 될 말을 드리겠습니다.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 현재도 외국계 기업에서 있지만 영어가 너무 안되서 힘든 상황이라 무슨 말씀이신지 아이가 느낄 감정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큰 아이가 그런 상황이 될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가장 크게 고민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당연히 가게 된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것이 1순위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그렇습니다만..더더욱..) 그런 부분에 대해 아이들의 의사도 충분히 존중해서 결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들들은 .. 성향을 볼 때 (언어 문제를 제외하고) 한국 교육보다는 미국 교육이 조금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기도 해요. 이건 제가 몰라서 하는 생각일 가능성도 높으니 이런 부분에서 공립학교 선생님이시라니 나중에라도 꼭 여쭤보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 혹시 쪽지는 답변에 달린 아이디로 보내면 되는 걸까요^^;; 헤이코리안 사이트 초보라서..

카리타스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해골 채택 0 채택율 0% 질문 1 마감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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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시면서 생각하시면 '미국가서 뭐든 못하겠나 특히나 애들을 위해서라면' 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고 각오 하시고 오시는데. 대부분 그런생각을 가져야 하신다면 우선 경제적으로 미국 생활의 실패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그전과 같은 삶을 살수 있게 뒷받침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실 겁니다. 흔히 금수저라면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한국과 가장 다른점이라고 하면 미국은 가장 기본적이어야 할것들에 경재력이 필요합니다. 각종 보험, 아이들 교육 비용등등 돈 없어서 서러워할 경우가 타지애서 맞이해야 한다는 이유로 더 크게 와닫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도 90%이상의 한국부모들은 한국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의 선진국 교육이다 뭐다 할것도 없구요 또한 그리 선진적이지도 않습니다. 공교육이 좋은 지역은 거주비,생활비가 타지역에 비해 비싸기도 하구요. 또한 아이들이 아주 어리지 않으면 학교 생활 적응에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성격에 따라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마냥 어리다고 적응하는데 빠른게 아니구요..언어문제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게 어른들 한태만 적용 되는게 아니고 아이들도 그런경우를 알게 모르게 받게 될겁니다 제 경험상...원글님의 와이프님이 운전을 못하시고 미국 와서도 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거주해야 하는 지역이 상당히 제한적이게되고 그러뉴지역에서도 생활에 제약이 많이 따를겁니다. 예로 아이들 방과후 활동 등등...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생각 하시는것과 달리 막상 미국에 오셔서 언어장벽,문화장벽등등에 부딛히시면 지금 생각하시는 뭐든 못하겠나라는 생각과 달리 아무것도 혼자 못하십니다. 최악의 최악 상황을 생각하시고 그에 대해 준비하셔서 진짜 그런 상황이 닥쳐도 해쳐 나갈수 있는 재정력등 뒷바침이 될수 있을때 미국으로의 이주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미국 이주후 최소 일이년동안 최소 1-2억정도 날려도 버틸수 있는 상황이시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 계시면서 생각하시면 '미국가서 뭐든 못하겠나 특히나 애들을 위해서라면' 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고 각오 하시고 오시는데. 대부분 그런생각을 가져야 하신다면 우선 경제적으로 미국 생활의 실패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그전과 같은 삶을 살수 있게 뒷받침을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실 겁니다. 흔히 금수저라면 그런 생각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한국과 가장 다른점이라고 하면 미국은 가장 기본적이어야 할것들에 경재력이 필요합니다. 각종 보험, 아이들 교육 비용등등 돈 없어서 서러워할 경우가 타지애서 맞이해야 한다는 이유로 더 크게 와닫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도 90%이상의 한국부모들은 한국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의 선진국 교육이다 뭐다 할것도 없구요 또한 그리 선진적이지도 않습니다. 공교육이 좋은 지역은 거주비,생활비가 타지역에 비해 비싸기도 하구요. 또한 아이들이 아주 어리지 않으면 학교 생활 적응에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성격에 따라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마냥 어리다고 적응하는데 빠른게 아니구요..언어문제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받는게 어른들 한태만 적용 되는게 아니고 아이들도 그런경우를 알게 모르게 받게 될겁니다 제 경험상...원글님의 와이프님이 운전을 못하시고 미국 와서도 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거주해야 하는 지역이 상당히 제한적이게되고 그러뉴지역에서도 생활에 제약이 많이 따를겁니다. 예로 아이들 방과후 활동 등등...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재 생각 하시는것과 달리 막상 미국에 오셔서 언어장벽,문화장벽등등에 부딛히시면 지금 생각하시는 뭐든 못하겠나라는 생각과 달리 아무것도 혼자 못하십니다. 최악의 최악 상황을 생각하시고 그에 대해 준비하셔서 진짜 그런 상황이 닥쳐도 해쳐 나갈수 있는 재정력등 뒷바침이 될수 있을때 미국으로의 이주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미국 이주후 최소 일이년동안 최소 1-2억정도 날려도 버틸수 있는 상황이시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혀니아빠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씀처럼 최악의 상황이 뭐가 있을지, 그런 상황을 hedging할 방법은 있는지 반드시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켓boxer Fully Charged! - 정상 사용자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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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기회네요.

망설릴 이유가 없는데요

엔지니어로 O1 비자를 신청 발급이 가능한 화사라면

혹시 연구원으로 가시는건가요?

•운전면허 취득/ 한국보다 10배 쉬움

•주거비용 한달 렌트 /$1,200 - $220,000 etc 형편에 따라 무궁무진함

•자녀 영어문제/ 초등 혹은 중학교 입학하면 일반 수업과 동시에 ESL 반에서 따로 영어공부 합니다

(참고로 아이들 적응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심리적으로 힘들다는것 알아두시구요)

• 어른 두분은 걱정할게 뭐죠? ㅎㅎㅎㅎㅎ

치안 문제/ 한국 미디어 때문에 요즘 걱정이 많은듯 (갱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저녁에 돌아다닐건가요?)

그냥 안전합니다.

직장 집, 직장 집 그냥 한국서 하던 거 계속 하시면 됩니다.

말(영어)하는 문제는 정말 개인적인 거라 별 의미없구요

미국서 대학원 까지 나와도 말(영어) 못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 잘하는 사람이 정말 독특한것임, 공부 와 졸업이 가능한 이유는 쓰고 읽고 이해하는것에 문제가 없어서 가능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직장에서 일 하실땐 읽고 쓰고 문서화 하는 것 만 잘 하면 일단 OK ㅎㅎㅎㅎㅎ


•임금/계약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여긴 딱 계약서 대로 그냥 있는그대로 (사실과 다름) 그런거 없어요.

개인적 느낌으론,, 한국이 좀 더 아날로그한 느낌 (정서적이고 인간적임)

암튼 한국에서 비자 부터 받고 가셔야 하는거니 준비 하시면서 생각 정리 할 시간은 충분 할듯하네요.


(전문직업 없이 그냥 단지 돈 벌겠다고 이민 오는 가족은 걱정과 당부의 말을 많이 하겠지만 작성자 분은 뭐가 문제죠?)


✌?



정말 좋은 기회네요.

망설릴 이유가 없는데요

엔지니어로 O1 비자를 신청 발급이 가능한 화사라면

혹시 연구원으로 가시는건가요?

•운전면허 취득/ 한국보다 10배 쉬움

•주거비용 한달 렌트 /$1,200 - $220,000 etc 형편에 따라 무궁무진함

•자녀 영어문제/ 초등 혹은 중학교 입학하면 일반 수업과 동시에 ESL 반에서 따로 영어공부 합니다

(참고로 아이들 적응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심리적으로 힘들다는것 알아두시구요)

• 어른 두분은 걱정할게 뭐죠? ㅎㅎㅎㅎㅎ

치안 문제/ 한국 미디어 때문에 요즘 걱정이 많은듯 (갱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저녁에 돌아다닐건가요?)

그냥 안전합니다.

직장 집, 직장 집 그냥 한국서 하던 거 계속 하시면 됩니다.

말(영어)하는 문제는 정말 개인적인 거라 별 의미없구요

미국서 대학원 까지 나와도 말(영어) 못하는 사람 거의 대부분 잘하는 사람이 정말 독특한것임, 공부 와 졸업이 가능한 이유는 쓰고 읽고 이해하는것에 문제가 없어서 가능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직장에서 일 하실땐 읽고 쓰고 문서화 하는 것 만 잘 하면 일단 OK ㅎㅎㅎㅎㅎ


•임금/계약 한국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여긴 딱 계약서 대로 그냥 있는그대로 (사실과 다름) 그런거 없어요.

개인적 느낌으론,, 한국이 좀 더 아날로그한 느낌 (정서적이고 인간적임)

암튼 한국에서 비자 부터 받고 가셔야 하는거니 준비 하시면서 생각 정리 할 시간은 충분 할듯하네요.


(전문직업 없이 그냥 단지 돈 벌겠다고 이민 오는 가족은 걱정과 당부의 말을 많이 하겠지만 작성자 분은 뭐가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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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꼭 해야되는 고민/걱정과 아닌 것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조언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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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고 하더라도 회사가 정해져서 온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저희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생면부지의 미국에서 직장이나 경제활동이 정해지지 않은 채 와서 이민수기에 응모할 만큼 꽤나 고생을 했지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니 걱정이 되실만합니다.

저역시 40대(중반)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 엄청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감사함속에 잘 정착하고 있지요.


거주지는 뉴욕퀸즈보다는 뉴저지를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도 괜찮으니 쪽지를 주시던지 이곳에 추가질문을 하시던지 하세요.



40대라고 하더라도 회사가 정해져서 온다면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저희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생면부지의 미국에서 직장이나 경제활동이 정해지지 않은 채 와서 이민수기에 응모할 만큼 꽤나 고생을 했지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니 걱정이 되실만합니다.

저역시 40대(중반)로 아이들과 가족 모두 엄청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감사함속에 잘 정착하고 있지요.


거주지는 뉴욕퀸즈보다는 뉴저지를 추천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도 괜찮으니 쪽지를 주시던지 이곳에 추가질문을 하시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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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착하셨다고 하니 감사한 일입니다. 짧게 알아본 바로는 퀸즈는 기피하고 싶고요.. 그나마 한인 인프라나 비용을 생각하면 뉴저지가 현실적인 대안이긴 하겠는데 .. 자꾸 시선은 학군 좋다고 하고 직장 가까운 - 하지만 주거 비용이 무리가 되는 - 롱아일랜드 지역을 보게되네요 ㅎㅎㅎ 뉴욕대비 낮은 공립학교 등급도 눈에 띄이고, 통근 거리도 뉴저지에서 맨해튼 관통해서 롱아일랜드 방향으로 매일 출퇴근하는 것에 시간과 유류비 생각하면 뭐가 좋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지워싱턴브릿지 체증이 엄청나다고 하던데) 혹시 쪽지로 문의드리고 싶으면 글에 달린 아이디로 보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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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