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변호사 Firm 링크에 의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Receive minimum wage for all hours worked, including overtime pay for working more than 40 hours in a workweek. (포함 사항)

https://www.rosenbaumnylaw.com/blog/2023/03/can-i-recover-wages-i-earned-as-an-undocumented-worker-in-nyc/#:~:text=You have the right to,appointment is confidential and private.

참고로 고소하는 나에게는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승소하게 되면 그 비용은 고용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따라서 변호사가 이니셜 상담(대부분 무료)을 통해

승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진행을 하게 되지요.

Employees generally have claims against the employer, and an employment lawyer typically works on a contingent fee – meaning there is no fee unless the lawyer wins the employee’s case. An employer generally has questions about employment law or a lawsuit; therefore, an employer has to pay a lawyer an hourly fee of $350-$650 per hour, depending on the region.

신고하시면 돈은 못받습니다. 보통 노동청에 신고하면 조사 나오고 지금까지의 돈을 지불할때는 신분확인을 해야하거든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노동국은 크게 두부서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세금보고 - 일하는 직원들이 세금보고 하느냐 안하느냐 - 불시 방문시 일하는 직원이 Payroll 등록된 직원수 보다 많을경우 문제가 되지요.

두번쨰가 최저임금 - 직원들 최저임금이 보호가 되냐 안되냐.

극단적인 예로 흔히 스페니시(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많은 사례가있어 적습니다.) 주급가지고 장난치던 고용주들이, 고용인에게 찔려서 가게를 닫거나 큰금액의 벌금을 맞는걸 종종 볼수 있죠.

그러나.. 생각해볼것이있죠.

변호사를 끼고 한다면 변호사 비용은??..

실재로 아는 형님이 비슷한 경우에 처하여 변호사를 찾아갔더니, 변호사 왈 " 이런걸로 신고시작하면 한인 커뮤니티 무너지는거 순식간이다.. 이런걸로 신고하셔야겠습니까?" 라고 했다고 합니다.. 10여년전이긴하지만...

본인이 직접하실게 아니면 한번정도 고려해보시는게..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분이랑은 무관합니다. 가게입장에서는 불체분에게 지급될돈은 그리 큰부분이 아닐지 모르나 법적으로 지는 벌금이 어마 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시기로 결정했다면, 다른 어떤분과 같이 할 의사가 있는지 여쭤보시고 조인하시면 훨씬 쉽게 됩니다.

그리고 노동법 변호사는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는것이 아닙니다(아랫분글보고 적는겁니다.)

내가 받아야될 금액의 33%를 변호사가 가져가는겁니다

제가 그 일로 인해서 만불을 받는다면 3300불 정도를 주고 6700불에서 세금을 제한 금액을 받습니다.

혹 구글에 가게의 정보가 안나온다면 , 혹시나 가게에 걸려져 있는 여러가지 퍼밋들중에 보스이름이 들어간거나 등록증 같은걸

찍어서 가지고 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근데 궁굼한게. 처음부터 오버타임 안주는 가게였으면 그냥 그만두고 딴데가서 일하지 본인이 아쉬워서 계속 일해놓고 막판에 한탕해서 빠지는것처럼 보이죠 왜?

물론 안주는 주인새끼 신고하는건 맞는데 워낙 오버타임 으로 막판에 한탕하고 나가는 인간들을 많이봐서…

특히 식당 네일 가게쪽에 말이죠. 그냥 애초에 일을 안했으면 될껄

꾹참고 일하다 막판에 저러는거 쩜 이해가 안되서.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식당에서 거진 15년 일했고 오버타임? 애초에 원한적 없습니다. 왜? 제가 돈이 필요해서 오버타임 필요 없으니까 주 5-6일 하게 해달라고 했고 그만큼 팁으로 잘벌어 갔고 그걸로 잘 살았거든요. 근데 꼭 그렇게 본인들이 원해서 5-6일씩 하겠다 하거 막판에 서운한일 생기면 가게에 수하거 악의적인 인간들을 너무 많이봐서 이해는 잘안되네요. 심지어 가게마다 돌아댕기면거 몇년씩 하고 수하고 나오고 반복하는 인간들도 많이 봐서. 그래서 요즘 가게들마다 40시간 이상 무조건 안줄려 하는거고 사람들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악의적인건 아니였으면 하네요.

가능합니다. 노동법은 federal 같은데 주마다 다른건지 확실치는 않지만 예전 제가 일하던 곳에서 신분미비자 분이 오버타임 신고하셔서 그동안 몇년치 소송한 걸로 알아요. 결과는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돼는건 확실합니다.

그런게부터 않주어 쫄딱 망한 대표 한인 식당 금X산